금천수를 6개월정도 키웠어요.
가운데 두줄기랑 오른쪽으로 뻗은 놈이 너무 웃자라는 거 아닌가 해서요...
1 .잘라주어야 하는건지..
그냥 두어도 되는건지요..
2. 금천수도 물꽂이가 되나요?
번식은 어떻게?
고수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금전수가 별로 웃자라 보이지 않는데요. 화분은 좀 작아 보여요.번식은 잎을 흙에 꽂아두면 알뿌리가 생겨요.아래쪽에 있는 잎을 따서 심으셔요
감사합니다. 아래쪽 잎을 따서 심으면 되는군요...화분은 전체컷으로 찍지 않아서 그래요.... 아래가 더 커요... 빙산처럼요^^ 내년 봄에는 화분갈이를 해야 겠지요...
두류모님!잎을 딴다는것은 줄기까지인가요? 아님 잎사귀 한잎을 말하는건가요?
우리집 금전수도 웃자라서 길게 뻗은 놈을을 중간으로 모아서 끈을 묶어 놓았요...조금은 정리가 된듯 해요~
그렇군요... 웃자란 가지가 이쁘긴해요...
화분을 큰걸로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금전수가 많이 자라나요.. 저두 길러보고 싶은데.. 넘 확 자라진 않는지..
분갈이해보고 저도 놀랐어요, 알쁘리가 화분에 가득차서 꺼낼 수가 없어서화분을 깨서 분갈이 해주었는데 불쌍했어요. 분갈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둘레가 좁아보여요
알뿌리 정말 크기는하던데여 저도 심을때 보니깐 알뿌리 정말 감자 같이 크던데여 전 심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분갈이는 일년은 한곳에 두었다가 옮겨주는게 좋겠져..
일년정도면 내년 봄에 분갈이 해야 겠네요. 감사^^
또 배워 갑니다^^*
이제 곶 꽃을 피우려나 많이 자랐네요. 원래 잘 안자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분갈이자주 하면 안좋다고 우리는 아예 큰데 분양받았거든요, 예쁜 비닐끈이나 낙시줄로 묵어두세요
분갈이 했어요.... 잘했다 싶네요. 속을 열어보니, 새싹이 나오더라구요....감솨^^
첫댓글 금전수가 별로 웃자라 보이지 않는데요. 화분은 좀 작아 보여요.번식은 잎을 흙에 꽂아두면 알뿌리가 생겨요.아래쪽에 있는 잎을 따서 심으셔요
감사합니다. 아래쪽 잎을 따서 심으면 되는군요...화분은 전체컷으로 찍지 않아서 그래요.... 아래가 더 커요... 빙산처럼요^^ 내년 봄에는 화분갈이를 해야 겠지요...
두류모님!잎을 딴다는것은 줄기까지인가요? 아님 잎사귀 한잎을 말하는건가요?
우리집 금전수도 웃자라서 길게 뻗은 놈을을 중간으로 모아서 끈을 묶어 놓았요...조금은 정리가 된듯 해요~
그렇군요... 웃자란 가지가 이쁘긴해요...
화분을 큰걸로 바꾸시는게 어떨까요?
금전수가 많이 자라나요.. 저두 길러보고 싶은데.. 넘 확 자라진 않는지..
분갈이해보고 저도 놀랐어요, 알쁘리가 화분에 가득차서 꺼낼 수가 없어서화분을 깨서 분갈이 해주었는데 불쌍했어요. 분갈이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둘레가 좁아보여요
알뿌리 정말 크기는하던데여 저도 심을때 보니깐 알뿌리 정말 감자 같이 크던데여 전 심은지 얼마 안되었는데 분갈이는 일년은 한곳에 두었다가 옮겨주는게 좋겠져..
일년정도면 내년 봄에 분갈이 해야 겠네요. 감사^^
또 배워 갑니다^^*
이제 곶 꽃을 피우려나 많이 자랐네요. 원래 잘 안자라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분갈이자주 하면 안좋다고 우리는 아예 큰데 분양받았거든요, 예쁜 비닐끈이나 낙시줄로 묵어두세요
분갈이 했어요.... 잘했다 싶네요. 속을 열어보니, 새싹이 나오더라구요....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