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정상이었을때는 돌아서 드라이브 걸다 실패하고 정점 혹은 그 이전에 드라이브를 시도하다 실패하고..
그런데 이게 웬일... 몸을 움직이면 내일 아플꺼라는 생각 때문인지 스윙은 작게... 무게중심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플레이를 하게된 이후 게임이 더 잘되고 연결도 더 잘되고 공이 잘 보이고 그러네요..ㅎㅎ
당연히 무리하게 움직이면 다음날 허리가 굳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럭저럭 지낼만 하구요..
그래서 궁금하네요...
탁구가 좌골신경통에 않좋은지.. 그렇지 않은지요 의사선생님들도 의견이 틀리시더라구요. 무리한 운동만 아니면 괜찮다는분.. 그리고 허리를 비트는 운동은 삼가라시는분...
경험이 있으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많은 답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ps. 어제 루프님의 현재 주력인 인피니티 양면 칼투m은 사기조합이었습니다... 공이 얼마나 딸려올라오던지 일명 무지개 드라이브가 편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오즈. 칼투m을 전면에 쓰고 있는데 인피니티 시타해보고 오즈로 게임하려니 인피니티에비해 오즈가 먹먹한 느낌이라 혼났네요 ㅎㅎ
첫댓글오래전 군대에서 허리를 경미하게 다치고, 제대후 탁구를 즐기다 좌골신경통으로 심하게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꼭 탁구때문만은 아닐수 있지만, 허리가 안좋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운동, 특히 기본기가 안된 자세에서의 운동은 안좋은 허리부위에 무리가 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해서 방치하지 마시고, 요즘은 추나요법이나 온열치료등의 치료 방식이 다양해 졌으므로 치료를 병행하면서, 정확한 스윙자세를 익히며 운동하셔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그렇군요... 힘껏 허리를 돌려 드라이브를 넣는 횐님을 보면...좀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전 어제 탁구를 너무 열심히 치면서..왼쪽 목이 좀 아파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운동들어가기전에 스트레칭을 ..절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을 풀고...목도 풀고..손목도 풀고..허리도 풀고...다리도 풀고... 그리고....스윙연습을 적어도 100번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몸에 무리가 올까 매우 두렵습니다.. 여러분들도 탁구장에 들어서자마자 막바로 탁구치기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 우리모두 이해하는 상황이지만.. 반드시.. 몸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데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탁구가 몸에 무리가 되나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더 수많은 좋은점이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게 없는거죠. 기본적으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건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걷고, 뛰고, 운동하면서 면역을 키우는거죠. 그렇게 되면 밖에 노출이 되다보니 감기도 걸리게 되는겁니다. 탁구는 아무래도 한쪽 팔을 많이 쓰다보니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디스크 마저도 이기는 운동량으로 쵝오의 탁구왕이 되세요~ㅎㅎ
15년전에 인공디스크 삽입술 받고 한 10년 지나니 정상인 수준으로 회복이 되더군요 지금 생체입문한지는 7년째고 지역3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년전에는 과도한 레슨으로 강직성척추염이 발병하여 매일 약먹으며 대증치료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탁구는 편축운동으로 과도하게 하면 무릎 허리 어깨에 부상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들어 시작하는 탁구는 자신의 관절과 근육의 가동범위 내에서 즐겨야지 과도하면 저처럼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조심하면서 즐탁하시길
저도 디스크 환자였었습니다. 꾸준히 자전거를 타다보니 5년째 탁구를 심하게 쳐도 무리가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탁구를 계속하시고 싶으시면 자전거를 탁구 치는 시간 만큼 타세요. 그러면 탁구 칠때 허리를 비틀어도 무리없이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물론 개개인별로 조금씩은 다르겠지만요.
저같은경우 허리가 많이 아팝습니다. 침은기본이고 허리에 근육강화주사도 몇달씩 맞고햇는데요. 심하게아프면 단 한걸음도 움직이지못할정도였는데..그후 호전되어서 달리기도하고 복근운동도 많이햇습니다. 특히 허리아픈분은 복근과 반대쪽근육이 튼튼해야 합니다. 심한디스크일경우는 탁구가 무리한 운동이 될수있을거라고봅니다. 하지만 의사들이 의견이 갈릴정도라면 제생각은 당분간 무리해가면서 치지말고 살살 화나백위주로 치고 드라이브는 걸지말고 그동안 복근운동 허리운동을 통해 허리를 잡아주는 근육을 일단 강화시키는게 좋을듯합니다 . 그뒤에 허리근육들이 강화되면 조금씩 세게쳐도되것지요? 참고로 전 딱 50세입니다
@슈미아빠 jw네~ 전 남자이고 나이도 이제50살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않고 일단 윗몸일으키기.티비보면서 고정자전거타기 팔굽히기 때로는 거꾸로 메달리기 그리고 조깅등을 하면서 먹는량을 조절하면서 복부비만을 해결하면서 차츰 운동량을 늘려갔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어 무리하게 운동하시지마시고 꾸준히 조금씩 해나가는게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복부에 힘이들어가는것도 느끼고 허리근육도 강화된것같이도 느껴집니다. 처음에 윗몸일으키기도 무리라면 반드시 누워서 두다리만 올렷다 내렷다 하는것도 괜잖아요. 어서 어서 회복되어 탁구도 치고 즐거운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오래전 군대에서 허리를 경미하게 다치고, 제대후 탁구를 즐기다 좌골신경통으로 심하게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꼭 탁구때문만은 아닐수 있지만, 허리가 안좋은 상태에서의 무리한 운동, 특히 기본기가 안된 자세에서의 운동은 안좋은 허리부위에 무리가 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상태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해서 방치하지 마시고, 요즘은 추나요법이나 온열치료등의 치료 방식이 다양해 졌으므로 치료를 병행하면서, 정확한 스윙자세를 익히며 운동하셔야 나중에 고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증 허리디스크 환자입니다 수술도 했었구요. 수술하고도 아직 신경이눌리는지 ㅈ양쪽다리도 저립니다. 허리는 당연뻐근하구요ㅠㅠ 저의경우에는 허리디스크가 발병한후에 탁구를 시작했습니다. 레슨20분받이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죠 게임까지 하고 집에돌아오면 아프지만 어짜피 운동 하든 안하든 아파서 오히려 많이아프면 오늘 열심히 했구나 하고 성취감도 느낍니다ㅎㅎ분명 허리에 무리가갑니다 탁구는요
아..그렇군요...
힘껏 허리를 돌려 드라이브를 넣는 횐님을 보면...좀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전 어제 탁구를 너무 열심히 치면서..왼쪽 목이 좀 아파서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운동들어가기전에 스트레칭을 ..절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팔을 풀고...목도 풀고..손목도 풀고..허리도 풀고...다리도 풀고...
그리고....스윙연습을 적어도 100번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몸에 무리가 올까 매우 두렵습니다..
여러분들도 탁구장에 들어서자마자 막바로 탁구치기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 우리모두 이해하는 상황이지만..
반드시..
몸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데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디스크환자입니다.
결코 허리에 좋은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허리강화운동을 하신후에 탁구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어제 목이 아픈것도 줄곧 했던 스트레칭을 생략한 탓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탁구가 몸에 무리가 되나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하지만 더 수많은 좋은점이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게 없는거죠.
기본적으로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때 건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걷고, 뛰고, 운동하면서 면역을 키우는거죠.
그렇게 되면 밖에 노출이 되다보니 감기도 걸리게 되는겁니다. 탁구는 아무래도 한쪽 팔을 많이 쓰다보니 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디스크 마저도 이기는 운동량으로 쵝오의 탁구왕이 되세요~ㅎㅎ
15년전에 인공디스크 삽입술 받고 한 10년 지나니 정상인 수준으로 회복이 되더군요 지금 생체입문한지는 7년째고 지역3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년전에는 과도한 레슨으로 강직성척추염이 발병하여 매일 약먹으며 대증치료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탁구는 편축운동으로 과도하게 하면 무릎 허리 어깨에 부상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들어 시작하는 탁구는 자신의 관절과 근육의 가동범위 내에서 즐겨야지 과도하면 저처럼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조심하면서 즐탁하시길
선출 탁구코치샘 말씀이 한쪽만 쓰는 운동이라 지나치면 허리,골반,무릎 다 안좋다고 합니다.선수들 아픈 사람들 수두룩하대요.교정을 위해 양측으로 운동을 해줘야해요. 저는 집에서 반대방향으로도 스윙 운동을 해주려구요.
저도 디스크 환자였었습니다. 꾸준히 자전거를 타다보니 5년째 탁구를 심하게 쳐도 무리가 없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탁구를 계속하시고 싶으시면 자전거를 탁구 치는 시간 만큼 타세요. 그러면 탁구 칠때 허리를 비틀어도 무리없이 하실수 있으실거예요. 물론 개개인별로 조금씩은 다르겠지만요.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심히 운동 할께요..!!
저같은경우 허리가 많이 아팝습니다. 침은기본이고 허리에 근육강화주사도 몇달씩 맞고햇는데요. 심하게아프면 단 한걸음도 움직이지못할정도였는데..그후 호전되어서 달리기도하고 복근운동도 많이햇습니다. 특히 허리아픈분은 복근과 반대쪽근육이 튼튼해야 합니다. 심한디스크일경우는 탁구가 무리한 운동이 될수있을거라고봅니다. 하지만 의사들이 의견이 갈릴정도라면 제생각은 당분간 무리해가면서 치지말고 살살 화나백위주로 치고 드라이브는 걸지말고 그동안 복근운동 허리운동을 통해 허리를 잡아주는 근육을 일단 강화시키는게 좋을듯합니다 . 그뒤에 허리근육들이 강화되면 조금씩 세게쳐도되것지요? 참고로 전 딱 50세입니다
근데 지금은 복근에 왕자도 제법나오고 허리뒤쪽근육도 강화돼서 그런지 드라이브등 심하게 운동도하는데 큰 무리는 없는듯합니다. 탁구도 복근운동 하체운동이 중요한데...허리때문이라면 더더욱 복근운동.허리운동.하체운동을 병행해서 하면서 호전되는것을보면서 조금씩 탁구도 늘려나가는게 좋을듯합니다. 꼭 복근운동 허리운동 .하체운동을 먼저해서 허리를 받쳐주는 근육들을 먼저 강화시키시길 바랍니다
복근과 직립근 강화를 위해 어떤 운동하셨어요??
@슈미아빠 jw 네~ 전 남자이고 나이도 이제50살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무리하게 운동하지않고 일단 윗몸일으키기.티비보면서 고정자전거타기 팔굽히기 때로는 거꾸로 메달리기 그리고 조깅등을 하면서 먹는량을 조절하면서 복부비만을 해결하면서 차츰 운동량을 늘려갔습니다. 처음부터 욕심내어 무리하게 운동하시지마시고 꾸준히 조금씩 해나가는게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복부에 힘이들어가는것도 느끼고 허리근육도 강화된것같이도 느껴집니다. 처음에 윗몸일으키기도 무리라면 반드시 누워서 두다리만 올렷다 내렷다 하는것도 괜잖아요. 어서 어서 회복되어 탁구도 치고 즐거운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슈미아빠 jw 처음엔 윗몸일으키기가 무리가될수있으니 조심하시고 윗몸일으키기보조기구를 통해 허리에 무리를 주지않고 허리를 받쳐주고 복근만 강화 하는것도 좋아요 . 허리가 아프면 사실 윗몸일으키기도 무리로 느껴질수도있을겁니다. 서두르시지말고 찬찬히 몸과허리가 좋아지는것을 느끼면서 차츰 운동량을 느려가세요. 저도 허리가 안좋으니 남일같이가 않네요.
@탁구건강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