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혐한 감정은 중국,일본에서 볼수 있는데 특히 일본은 유독 심하여 많은 일본인들이 여행을 온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상한 장난을 치기도 한다.
일본여행갔다가 일명 ‘혐한 식당’이라 불리는 곳에서 피해를 입은 사례들을 소개한다.
# 오사카 시장스시
말이 필요없는 곳. 한국으로 치면 김밥천국 같은 스시 체인점인데 일본 여행카페 네일동에 시장스시만 쳐도 피해사례가 수십 개..이번 수면위로 이야기가 나오기 전 6-7년전부터 혐한과 한국 사람 차별 대우를 했다고 한다. 초밥에 와사비 많이 넣기, 일본어로 험담하기, 조센징 혹은 춍 이라고 부르기 등 이곳은 무조건 피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 토키스시
오사카에 있는 유명 스시 체인점. 이곳도 일본 여행 카페에서 혐한,외국인차별,불친절 스시집으로 유명하다.
# APA호텔
체인점 호텔인데 우익으로 유명하다. 로비에 대놓고 우익 서적을 비치해놓은 정신 나간 곳. 한국인 직원이 있고 가격이 착하다는 이유에서 많이들 가는데 가지 말아야 할 곳이다
# 우오신 스시
오사카에 있는 유명한 스시집.일본어 메뉴판과 한국어 메뉴판 가격이 다르다고 함. 2016년 9월에 피해 사례 올라옴. 불친절+엉성한 스시 내주기. 우메다 점 우오신 스시에서 춍(=조센징)이라는 욕 들었다는 피해가 나오고 있다.
# 오코노미야끼 대학
한국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아예 설명도 없이 가게에서 나가라고 떠밀듯이 문전박대한다고 함. 당한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님.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역 요도바시 근처에 있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 홋카이도 삿포로 다루마 6.4점
홋카이도 삿포로 스스키노에 위치한 현지인 양고기 맛집으로 머리 짧은 여자 직원이 대놓고 일본인 손님이랑 차별 대우함.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댓글로 본인도 당했다며 여러명이 댓글 달아줌. 단, 주인으로 보이는 계산하는 할머니는 친절하다
# 유후인 닥터피쉬 가게 안쪽에 있는 반찬 코너 여직원
실수로 떨어뜨린 젓가락 주워주려고 하니 손을 치면서 조센징이라는 말 쓰며 욕했다고 함.
# 후쿠오카 유후인 카페 유후후
푸딩으로 유명한 카페. 일본어 못하는 한국인이 오면 뒷담화하기로 유명. 푸딩 스푼줄때 먹는 부분을 손으로 잡아서 건내주는 짓을 한다고 함. 바로 앞에 있는 일본인 커플이 1개 시킬 땐 아무말도 안하더니 한국 사람 5명이서 4개 시켰다고 자리까지 와서 나가라고 소리침. 주인할배 조심할 것.
+여긴 정말 쓰레기니 절대 가지마세요
# 오사카 다케우치 우동
현지인 우동 맛집. 한국인 테이블만 물세팅 안해줌. 서빙으로 나온 물도 바로 뺏어서 다른 테이블에 갔다줘다고 함.
2018. 02 저작권자(c) 지식의 정석/사진 출처 = 나무위키, 네이버블로그, Easy Go World, 공미니, 연합뉴스
첫댓글 진짜 일본 소비 왜 해???
누가 해? 도대체?
쟤네가 혐한하는 것도 웃기지만
독립운동가분들이랑 위안부할머니들
사과도 못받고 억울하게 돌아가신거
생각하면 난 절대 일본 소비 안해.
혐한당해도 좋다고 쳐간다 ㅅㅂ 취좆 극혐
지들이 가놓고 ㅋㅋㅋㅋ
좆본 진짜 왜 감 아 이해 절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