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년을 채워가고 있는 피해자입니다.
저희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정상적이지 않은 건 누구나 아실듯 합니다. 마인드컨트롤 모임을 무신론 모임에서 한번 다룬적 있습니다.
게시물 하나가 올라갔고 댓글 내용상 정신분열에 속하는 망상으로 판단하는 내용들과 "근거없는 주장은 근거없이 부정할 수 있다",
두뇌에 작용하는 전파장비에 대해 공식화된 과학 기술의 수준을 말하며 나올리가 없다 등.
이것이 저희를 보는 사회 시선의 일부인 듯 합니다.
저는 두뇌에 작용하는 전파장비로 겪는 일들을 무시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여 동시에 일어나는 집단스토킹을 쫓았습니다.
기술유출 적발과 유사하게 뒷조사, 도청, 몰카등의 감시내용이 아르바이트 장소 사람들의 입에서 나온것을 근거로 하여 설명하며
같은 방식으로 두뇌 전파장비도 말하였습니다.
이 내용으로 검찰에 수차례, 국내 30여개 언론사 및 수많은 기관, 해외 수많은 곳에 알려도 사건에 대해 얼굴을 맞대고 상대하는 구두상의 대화가 한차례도 없었습니다. 실제 동네에서 1년 이상 집단희롱의 사건이 진행 중인데도 근처 파출소 조차 그에 대해선 한마디도 꺼내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회의 많은 사람들 중 일부가 들어본적도 없는 일을 당하고 저희를 알게 되며 저희 중 하나가 될 듯 싶습니다. 동의 하실거라 생각하지만 그건 아닌듯 합니다.
아래 내용 중 영문의 내용과 사진들로 해외 이메일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보물로써 문제시 안될 수준이라 다행인듯 합니다. 약간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알고 계신 해외 사람들, 기관에 대한 이메일 발송에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첫 줄은 이메일 제목입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 모두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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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홍보물 -
이것은 흔히 길거리에서 받을 수 있는 전단물에 불과합니다.
No. 1
어린 시절 접했던 천동설과 지동설은 그들이 느꼈던 지구와 별, 태양과 달의 움직임이었을 뿐, 하늘의 움직임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이들이 말하는 것은 그것에 비유될 뿐입니다.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공통되게 풀리지 않은 현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달림과 고통을 겪으며 쉽게 납득이 안되는 인위적 가해를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은 사람들의 상식에 의해 외면되어져 버립니다.
당현히 사람들이 이러한 일을 겪으면 안되겠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은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No. 2
보이는 자료의 내용은 단지 많은 사람들 중 극히 일부 일 뿐입니다.
세상과 더불어 자신의 삶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고통 받거나 어려운 처지에 놓여진 사람들,
가난과 기아, 전쟁, 자연재해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잠시 이들에게 관심을 갖어 주었으면 합니다.
이들은 나쁜 사람들이나 범죄자가 아닙니다.
다수 국가, 일부 사람들의 얘기입니다.
인종차별이란 누구나 흔히 알고 있습니다. 성장하며 인생을 살아오다 때로는 익숙치 않던 다른 나라의
대중매체를 통하여 호감가는 인물이나 영화배우, 이성, 문화 등에 관심을 갖다 보면 민족이나 인종간의
이질감이 사라지기도 하죠.
아쉽게도 민족, 인종 간의 차별만이 문제시 된다면 좋을 듯 하나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민족, 인종 간에도 차별은 역시 발생됩니다. 신분차별, 남녀차별, 학력차별 등 여러 것이 있지요.
심지어는 외모까지도 말이죠. 단지 조금 더 차이가 클 뿐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모든 차별의 원인인 “차이가 난다는 것”은 세상엔 너무나도 당현한 것인데 말이죠!
사랑과 종교처럼 국경을 뛰어넘어 모든 선과 정의가 하나이길 바라며!
There are people who are suffering. - Promotional material -
This is just a common flyer that is given to us on the street.
No. 1
The geocentric theory and heliocentric theory that we heard as children were only the movements of the earth and stars, the sun and the moon that they felt, and the movement of sky was not different. What they say is only compared to them.
They are phenomena that are unsolved across the world as a common.
Many talk of artificial wrongdoing that cannot be understood easily while experiencing harassment and pain, but what they say is disregarded by the common sense of people.
Of course, people should not experience these things, but they are neglected without revealing what it is.
No. 2
Visible contents of that is only part of many people.
We can see the people in need of help like those who are in pain, difficult circumstances, poverty, famine, war, and natural disaster etc. If you have time, I hope you get interested in these people. they are not bad people or offenders.
This is stories of some people in many countries.
Everyone knows racial discrimination ordinarily. Sense of difference in nationality or race can disappear when we get interested in sympathetic characters, movie star, the opposite sex, culture and so forth through unfamiliar mass media of other countries.
Unfortunately, only ethnic or racial discrimination has not problem.
There is also discrimination such as social status, sex, educational background , even appearance among the same ethnicities and races, just a little bit different. Maybe lots of people are not accustomed to people who they can not have a feeling of equality. “Being distinguished” that is the cause of every discrimination is very natural in the world!
Hoping that all the goodness and justice will be one across the borders like love and religion!
첫댓글 피해자 용욱입니다. 어떤 알림활동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시간내어주시면 조금 듣고 제가 활동하는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있으시면 답글이나 메일 남겨주세요. 저의 블로그도 괜찮습니다.
두뇌에 작용하는 기술이 없다는 것은 물타기용 거짓말이죠. 이미 상용화되었고 개발중인 물건도 기사를 탄지 오래되었어요.
정보교환이 필요합니다. 제대로된 사람들끼리요.
설명하기엔 분량이 좀 많은 듯 합니다. 사회기관 여러곳에 이메일을 통하여 알리는 방식이었습니다. 화자를 중심으로 하였으며 집단현상, 3자인 배후세력, 범행장비, 범행수법을
드러내려 벌인 일이 그 중 하나입니다. 저희 범행에 다수가 동원되도 입만 싹 닫으면 은폐된다는 것에 공감하실듯 합니다. 관계사고, 관계망상, 정신분열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인위성을 이모니콘과 단서등을 이용해서 일상의 많은 것이 의미가 달라짐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다른 여성 피해자 한명이 적어 놓은 글을 2중 해설하는 방식으로 설명하였으며 24시간 장기간 당했으면 그것을 어떻게 얼마만큼 적어서 설명해야 되는지 질문을 던지며
관련단어로 검색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나오며 비슷함을 말하였습니다. 개인의 피해 뿐만 아니라 집단 혼란도 강조하였으며 언론에 마컨을 떠나 수많은 슬픈 사례들이 세상이 다 알만큼 노출되었음을 비교하여 마컨과 관련하여 언론에 세상이 다 알 만큼 한번만 노출시켜 달라는 작은 소원도 바란적이 있습니다. 윗 글은 약간의 해명을 더하여 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들어봤을 수준으로 알리기 위함이며 피해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차후 도움이 되리라 판단합니다.
용욱님 블러그 가보니 좋아보이더군요.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