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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금만 만들어서
먹고
가을지나서 다시만들면
안될까요
정월달에는 간장을 담그고요
양력으로 10월말 ~ 12 고추장을 담급니다
고추장을 추울때담그면
나쁜것들이 다 얼어서
없어지고 얼었다가 녹았다가 맛이 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정월달에 간장을 담그는것은 양념중에
간장이 제일큰것이랍니다
그래서 간장을 정월에 고추장은 해가 바뀌기전에
담는다고 그랬어요
요즈음은 냉장고가
있으니 필요할때만들어서
냉장고에 두면되겠지요ㅡ
ㅋ
그래도 가을이 더
맛날것 같습니당
조금 사먹고 가을에 담그세요
김해순(오산)님 우리 카페는 음식전문카페입니다.
년중 어느 때라도 담가도 되는 방법들이 수둑룩한데 사서 먹으라니요?
http://cafe.daum.net/wjsxhddmatlr1/R30A/496
이 글을 보세요...
http://cafe.daum.net/wjsxhddmatlr1/R30A/943
6월에 고추장 담근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6월고추장은 마늘을 넣군요?
@이주은(부산) 6월 달이라 넣은 거 아닙니다 마늘 넣어도 되고 안 해도 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3 12:2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3 20:09
저는 시도 때도 없이 필요할 때 만들어 먹습니다.
고추장만들기때운에 이 카페안지가 십년이 넘었습니다. 맹선생님네시피대로 하면 변하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