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를 다녀 와서,,,보고서,

어제 같이 일하는 형이랑,, 제부도에,, 사는 곳은 화성인데,,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서,, 수원으로 갔다가,, 999번은,, 바로 가지만, 서신 농협 하나로 마트가 종점임,, 490번이 좋을듯 함,, 토욜이라서,, 차가 조금 밀림,, 인터넷에서 확인을 할땐,, 총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구 했으나,, 2시간 정도,, 예상,, 서신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감, 가격은 1000원,, 참,, 수원에서 제부도 행은 1300원임 입구에서 폐기물 부담금을 1000원 내라구 함,, 야간 8시 50분 까지,, 마을버스가 있는 곳으로 와야 함, 물 때 시간에 따라 다르기 땜에 확인 ,, 들어 갈때,, 다들 커풀 끼리,, 할아버지 할버지,, 커풀 3쌍, 그리구,, 이런,,ㅠㅠ 나중에,, 앤이랑, 늦게 들어와서,, 썸씽을 일으키기엔 좋을듯한 숙박시설이 많이 있음,, 마을은 비 포장 도로,, 종점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 가면 바닷가 보임,, 지금은 해안 보강 공사가 하구 있음, 관리 상태는 좋아 보이나,, 가끔 유리 조각들이 있기에,, 맨발로 다니기엔,, 위험 할듯, 주의,,! 음식점은 거의 ,,다,, 횟집임,, 지금은 회도 팔고 있지만,, 장마철이 다가 오기엔,, 별루 싱싱해 보이지 않음,, 조개 구이,, 4만원 이면 실컷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됨,, 현재, 굴도 주고 있으나, 서양 에서는 R자 들어간 달을 피하라고 하니,, 주의! (산란기 임) 첨으로 조개 구이를 먹어 봐서,, 좀 까기가,, 웅진 식품에서,, '자연은"브랜드 광고에서,, "사람아 재촉 하지 말라"라고 말이 나오듯이, 기다리면 자기네 들이 다 벌리게 되어 있기에,, 그때 먹으면 될듯,, 오래 두면 탈수 있음,, '태평양 무풍 지대"가면,, 많이 주는 듯함, 갯펄이 지나고 나면,, 선착장으로 연결되는 다리 있음,, 그러나, 어딜 가나, 낙서는 여전히 많은듯함,, 자기 이름이 사람들에게,, 눌러지만, 별루 인듯한데,. 거리는 약 1킬로미터 정도 예상됨,, 선착장에 가도,, 조개 구이를 판매 하는 곳이 있음,, 거기서 나가는 길도 있고 거리도 가까운 듯함,, 저녁에 나올려구 하니, 어떤 커플이 들어 오고 있음,, 곧 있으면,, 못 나가는데,, 주의에 바이킹도 있는 듯함,, 타보지는 못했지만,, 에필로그ㅡ,, 별루 볼 것은 없는 듯한 동네임, 그러나,, 앤과 함께 오면 좋을듯함, 호미랑, 장화,,썬캪을 파는 곳이 있으니,, 안 가져 와도 될듯,, 그러나 가격이 비싼듯함,,, 돌아오는 길에,, 핸폰을 습득,, 견물생심이라구,, 맘이 들었으나,, 내껀 있구,, 돌려 주기로 함,, 근디,, 전화를 하니,, '고맙다는 말 대신에, 어디에 있냐?고 물음, 수원역으로 간다고 하니,, 좀 있다 찾으로 갈테니, 어디 맡겨놔라, 씁쓸함,,/ 인간아 그리 살지 말라,, 알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