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추억의 외화♥ <환상특급-11> [음주운전자의 최후]편

[Irish♡]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마세요..."라는 교훈을 남긴 에피소드였습니다


1. 제목인 '켄터키 라이'는 주인공이 방문하는 술집의 이름입니다

* 낮에 있었던 거래의 성사로 사장으로부터 보너스를 받은 주인공.... 신난 김에 "부어라 마셔라"군요

* 술에 취하면서 목소리도 높아지고 주사가 발동합니다

2. 음주운전을 하며 귀가하던 주인공은 반대 차선의 차와 충돌한 후 나무에 받혀서 정지합니다

3. 정신을 차리고 근처에 있던 술집으로 들어갑니다

4.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좋은 이 가게가 마음에 듭니다




5. 그러던 중 술집에서 자기를 쳐다보는 낯선 사내에게 시선이 갑니다

6. 결국 주인공은 주인과 즉석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때 모자라는 돈을 낯선 사내가 치루어 주지요

7. 다음날 아침 정신이 든 주인공

 그곳은 어젯밤과 같이 흥겹던 술집이 아니었습니다

8. 창밖으로 교통사고를 조사하기위해 온 경찰차가 보입니다

9. 낯선 사내는 자신이 전날밤 주인공이 음주운전으로 일으킨 사고로 죽었다고 말합니다

9. 물론 주인공도 죽었습니다

 경찰이 시신을 옮기고 있습니다

10. 다시 나타난 가게의 전주인 왈 "자넨 이제 다시는 이곳에서 못나가... 으하하하"

11. 어느 음주운전자의 비참한 말로였습니다


출처-디브이디와 홈시어터의모든것

[얼쑤!!!]

헉!!!!!!!!!! 완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올려주시는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님 최고~~~~~~~~

[Midori]

이 에피 기억나요~ ㅋㅋ 어릴 때 환상특급 진짜 좋아했는데.. 다시 하는데 없냐규~

[마른냄새-_-]

이거 기억남!!!!!!!!! 아무도업는가게안~~ 이거엿구나 ㅋ

[히로미 go]

완전 좋아 .. 잘 보고 잇어요 ..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