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장형 하드의 종류가 1.8인치, 2.5인치, 3.5인치 이렇게 세 종류가 있던데 각각의 차이가 무엇이고, 어떤 것을 쓰는게 제일 일반적인가요?
2. 그리고 이런 것들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 하드타입: E-IDE, S-ATA, S-ATA2
* 연결방식(전송방식): USB, eS-ATA, IEEE1394, LAN
3. 외장형 하드 500GB나 1TB 같은 엄청난 용량의 하드도 안정적으로 잘 돌아가나요? 웬지 1테라바이트 같은 건 안정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첫댓글 2.5인치=노트북용,,3.5인치=일반 데스크탑용 하드..자료가 적다면 2.5쓰시고 많다면 3.5쓰세요.2.5는 휴대가 편하지만 수명이 들쑥날쑥,3.5는 부피크고 별도의 전원선이 필요하지만 안정적....e-ide는 폭 5~6센치 정도 되는 예전에 사용하던 방식이고 sata(2)는 최근에 사용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릅니다.다만 sata방식 하드를 사용하려면 케이스도 sata방식을 사용해야 되는데 가격이 조금더 비쌈..연결 타입은 외장하드 케이스와 본체 연결하는 케이블의 타입.랜이 젤 빠르고 sata와 1394가 비슷.usb가 느림...돈 여유만 된다면 1테라 구입하세요.파티션 여러개 나눠서 사용하시고,,케이스도 좀 좋은 놈으로 고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