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文殊菩薩의 偈頌
(2) 三德圓滿 - 4
其性本空寂하고
內外俱解脫하사
離一切妄念하시니
無等法如是로다
그 체성體性은 본래 공적空寂하고
안과 밖이 함께 해탈하사
모든 망념妄念을 다 떠나시니
짝 없는 법이 이와 같도다.
첫댓글 _()()()_
_()()()_
@마니주 눈이 밝은 것이 아닌,중생의 때가 덕지덕지 묻었음의 표출인가 합니다.제석천의 실수로, 나의 허물을 보는 거울은 목 뒤에 걸고,남의 허물을 보는 거울은 목 앞에 걸었다는 얘기를 아시죠?그처럼 제가 올린 글에는 오자 낙자가 있어도 안 보이고,다른 분의 글에는 오자 낙자가 잘 보입니다.
🙏🙏🙏
첫댓글 _()()()_
_()()()_
@마니주
눈이 밝은 것이 아닌,
중생의 때가 덕지덕지 묻었음의 표출인가 합니다.
제석천의 실수로,
나의 허물을 보는 거울은 목 뒤에 걸고,
남의 허물을 보는 거울은 목 앞에 걸었다는 얘기를 아시죠?
그처럼 제가 올린 글에는 오자 낙자가 있어도 안 보이고,
다른 분의 글에는 오자 낙자가 잘 보입니다.
_()()()_
_()()()_
_()()()_
_()()()_
_()()()_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