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부터 7월 31까지 섭리즈 합니다. 로케이션은 유아이씨 이스트 캠퍼스에서 완전 가깝습니다. Racine 과 Harrison 에 위치하고 잇습니다. 한달에 400불 + 유틸리티. 유틸리티는 50-60 정도 합니다 한달에 다 합쳐서. 그리고 5월달 한달은 300불 입니다. 제가 불가피하게 5월 첫쨰주에 짐을 나르느라, 5월 두번쨰주부터 입주가 가능합니다. 침대와 책상은 놔둘것입니다. 그냥 몸과 옷들만 챙겨오시기 딱 알맞습니다.
이미 3명의 룸메이트가 있구요 다 남자 입니다. 영어를 배우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모두다 외국인 들입니다. 집 주위에 타켓, 쥬얼 과 마리아노즈가 있습니다. 집 바로 앞에 Racine 블루라인 씨티에이가 있구요, 60 와 7번 버스가 바로 앞에있습니다. 다운타운 가는 건 아주 가깝습니다. 7번 버스가 다운타운 밀레니엄 파크까지 15분 안에 갑니다. 화장실은 1.5 이구요 부엌과 마루는 아주 넓습니다. 차가 있으신 분들은 몇블락 옆에 프리 파킹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 세탁기가 없기떄문에, 코인 세탁소가셔서 옷을 세탁해야 합니다. 그리고 테일러 스트릿이 아주 가까운 자리에 위치해있습니다. 급하게 찾고있습니다. 연락은 이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hannah7081@gmail.com
I am subleasing my room from May 12 - July 31st this year. This is a perfect location for UIC and RUSH students. It is right off of the Racine and Harrison street, very safe area. Two minutes to 60 and 7 bus and Three minutes to RACINE-blue line station. There are target, jewel, and marianos in 20 minutes walking distance. It's 400 dollars per month plus utilities (about 50-60 per month). There are three male roommates already residing here, so I prefer a male roommate. If you are a female and don't mind living with three other guys, that's cool, too. (I am female and I have lived with them for about two years). There is 1.5 bath and a huge kitchen, living room, and back deck. Three minutes to Taylor street where all the restaurants and bars are. Two minutes from free-parking street, too! There is NO laundry on site! Here is a BONUS! for May. You are only paying 300 dollars because I might have to move my stuff on the first week of May, so I will pay partially for May. I am looking for a immediate replacement starting second week of May. This is the cheapest apt around UIC area. If you are interested in, please let me know ASAP!!!
첫댓글 주소는 1220 west flournoy street chicago, IL
혹시방나갓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