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어마무시한 더위로 옷을 만들 기력조차 없던 때를 생각하고 미리미리 여름옷을 만들었어요.모두 작년 어바웃 냉장고 원단인데 저 꽃무늬 냉장고는 제가 아끼던 원단이예요.이번에 완전 알뜰하게 다 사용했네요 ^^티셔츠와 뷔스띠에 그리고 와이드팬츠로 한벌 세트처럼 만들었지만 따로 코디해서 입어도 괜찮더라구요.어바웃 냉장고 원단은 사랑입니다 ♡
첫댓글 우와 너무이뻐요.특히 흰색티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절개 사이에 프릴을 넣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프릴 빼고 박았어요 ㅋㅋ
@민트초코렛 그래도 이뻐요
@한미모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만든 옷중에 흰티가 은근 없어요.요거이 코디 아이템중 필요한 넘버원인데 말이죠~~~
맞아요. 은근 이너티가 없더라구요.긴팔. 짧은팔. 칠부 이렇게 세가지만 있어도 여기저기 코디하기 좋은것 같아요 ^^
티셔츠 패턴 이뿌네용~ 세트로 잘 만드신듯 ㅎ 이너티가 생각보다 잘 안만들어지던디요 ㅎ
세트로 입으면 정말 예쁘겠어요^^
첫댓글 우와 너무이뻐요.특히 흰색티요
감사합니다 ^^
원래는 절개 사이에 프릴을 넣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프릴 빼고 박았어요 ㅋㅋ
@민트초코렛 그래도 이뻐요
@한미모 감사합니다 ^^♡♡♡
그러고보니 만든 옷중에 흰티가 은근 없어요.요거이 코디 아이템중 필요한 넘버원인데 말이죠~~~
맞아요. 은근 이너티가 없더라구요.
긴팔. 짧은팔. 칠부 이렇게 세가지만 있어도 여기저기 코디하기 좋은것 같아요 ^^
티셔츠 패턴 이뿌네용~ 세트로 잘 만드신듯 ㅎ 이너티가 생각보다 잘 안만들어지던디요 ㅎ
세트로 입으면 정말 예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