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르네상스 룸싸롱 아가씨가 영부인 김건희가 된 이야기(ft.서울의 소리)

[서민..어쩌구..]

라마다르네상스 룸싸롱 아가씨가 영부인 김건희가 된 이야기(ft.서울의 소리) (youtube.com)

[띠아모]

외형적으로 성공했고 출세하셨죠.
밟고 기어 올라 정상까지 올랐으니까요.

사람과 인간관계를 이용하면서
내 입맛에 맞으면 먹고 쓰면 뱉고,
필요 없으면 내치고, 이용가치 없으면 버리죠.

자신이 원하는 돈, 권력을 이용해 물불 가리지 않는
천민자본주의 사회의 롤 모델이죠.
막장사회의 끝단을 보여 준 거죠.

정신적인 것은 개나 줘라.
도덕?은 무슨 개소리? ㅎㅎ
양심이 밥을 주냐? 나만 잘 살면 돼 !!
물질을 위해선 내 앞을 가로 막은 자는 다 치워 버립니다.

한국사회의 민낯을 보여 주는 정점에 획을 그은 분이 여사님이십니다.
한국인의 자화상.

돈 밖에 모르는....겉포장만 요란하고 내면은 가난한 불쌍한 사람이죠.
걸신들린 것처럼 돈을 채워도 갈증을 해소 못하죠

구제중생을 해야 할 무당을 겹겹히 세워 두고 자신만의 비방과 비책을 써도
글쎄요. 업보라는 것이. 카르마가 있는데요.
그것이 사라질까요?
인과관계에 따라 인과응보가 따릅니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의 영역이 있죠.
언젠가 벌을 받겠죠.

그리고 사회적으론 악의 씨앗입니다.
온 천지에 뿌리를 내리고 퍼질가 무섭네요.
퍼지기 전에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