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꿈을 꿨었는데 어느날 우리집 창문으로 누가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어떤 애기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똑똑 하고 있길래 내가 꿈에서 순간 얘를 집 안에 데려놔도 되나..? 싶어서 걍 창문 닫고 모르는 척을 했거든 근데 그 뒤로 또 똑같은 꿈을 꿨는데 그때도 꿈에서 누가 창문을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창문을 보니까 저번에 봤던 그 애기가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거보고 또 고민하다가 이제는 데리고 와도 되겠다 싶어서 내가 그 애기 집에 데리고 들어와서 막 집구경도 시켜주고 애기 데리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는 꿈 꿨거든 근데 우리 언니가 임신 했었는데 쌍둥이였는데 한명 초반에 유산하고 한명만 잘 출산했음.. 뭐 솔직히 큰 연관이 있다고는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걍 이거 보니까 문득 생각나네
난 아는 언니 태몽 꿔준적 있어 큰 황금잉어 같은게 언니한테 가길래 언니한테 연락하니까 사실 자기 임신했다고 알러려줌 그러다 또 꽤 지나서 또 언니 관련된 태몽 같은 꿈 꿔서 언니한테 연락했는데 평소에 연락하면 엄청 잘보는 사람이었거든 근데 그날은 반나절동안 답이 없는거야 뭔 일 있나 했는데 나중에 연락와서는 자기 출산하느라 연락 못 받았었다고ㄷㄷ 그때부터 태몽 조금 믿긴해
우리 언니 임신한지도 몰랐을때 꿈에서 어떤 장난감 병정이 나한테 찾아옴 나는 꿈에서도 내가 이모고 그 장난감한테 엄청 애틋한 감정을 느꼈는데 가만보니까 애가 어디가 고장났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니는 절에다가 휙 던짐 그리고 깨서 물어보니까 언니 유산.. 이후에 진짜 건강하고 귀여운 태몽꿨고 물어보니 언니 임신했다더라 그 조카 건강하게 태어남
지인이 임신알기 전에 꾼건데.. 시누이가 엄청 크고 예쁘게 생긴 늙은 호박을 가져왔더래. 근데 쪼개보니까 다 썩은.. 근데 곧바로 토실토실한 아기돼지 세마리가 집으로 쳐들어와서 온갖 재롱을 떨더래. 저 꿈 얘기 들었을 땐 세쌍둥이 아니냐~~ 이랬는데.. 결국 첫임신(단태아)은 중기유산하고 지금은 3남매 키움! 졸라신기..
꿈에서 아주 예쁘고 통통한 새가 내 손에 쏙 들어왔다가 나가려고 하는거야. 내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양 손으로 새를 꼭 감싼 채로 아둥바둥하다가 잠에서 깼음. 뭔가 이상해서 당시 임신중이던 동생한테 별일없냐고 연락했는데, 마침 그 새벽에 유산끼가 보여서 응급실 갔다더라고 ㅎㅎ 그렇게 고비 잘 넘기고 태어난 조카는 온 집안의 햇살로 잘 크고 있음... 꿈에서 내가 그 새를 놓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
첫댓글 ㄹㅇ.. 태몽에 뭐가 있나봐
와 태몽 너무 신기해.............다들 어케 알고 그런 꿈을 꾸지..........
진짜신기하다 태몽
태몽 우리나라만 꾸는거라며...진짜 너무 신기해
뭔가 도망가거나 썩어있거나, 사라지면 유산되는 꿈이구나...슬프다ㅜㅜ
우울해 내 태몽도 안 좋응 거고 나도 아파
울엄마 유산할때 뭔가 봉지를 들고 집에가는꿈을꿧는데 그 봉지가 갑자기 팍 터지면서 썩은내나는게 잔뜩흐르고 그걸 어떻게든 주워담으려고했대
우와 신기해 재밌다…
너무 신기하다.. 나도 보통은 개꿈인데 뭔가 암시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
안좋은 내용은 꾸고 나면 확실히 불안하고 예민해져 ㅠ
내 태몽도 작은 동물이 엄마한테 점점 엄청 커져서 확 달려왔다는데 엄마랑 성격 엄청 안맞아 ㅠㅠㅋㅋㅋㅋㅋㅋ
우리 친척언니도 임신하고 복숭아 꿈 꿨는데 반을 잘랐다고 했나? 그 안이 다 썩어있었대 근데 결국 유산하긴했었어
헐 진짜 신기해
꿈에서 낚시를 갔는데 엄청 크고 빛나는 잉어를 낚았어. 근데 낚아올리는 순간 빛이 사라지고 어두워지더라고. 그 꿈 꾸고 지인이 아기가 생겼는데ㅠ 지인 아내랑 아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7달 간신히 채우고 태어났어..
근데 지금은 건강해!
헐 엄청 신기하다.....
신기하다
꿈에서 저녁무렵 실뱀들이 엄청많이 빨리 나한테 기어오길래 뭐야 하고있는데 한마리가 내 다리를 꽉 물더라고. 놀래서 다리를 막 흔들면서 떼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안좋은 태몽같고 찝찝하더라고. 알고보니 지인이 수술함..
나도 친척 태몽 꿔줬는데 꿈에 외숙모께서 곶감 가지러간다~ 하셨는데 곶감이 안보였거든.
나중에 들었는데 유산했다고 그러셨어.
우리엄마도 호랑이가 엄마한테 달려오니까 놀라서 망치로 머리 깨고 유산햇다그랫음
우리 할머니가 아빠 태몽꿨을때 뱀이 다리를 무는 꿈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싫고 무섭고 징그러웠대.. 근데 울아빠 진짜 사고 많이침;
신기하다진짜….한편으론 이게 자기선택으로 이뤄지기도 하는구나 태몽이란게…
가족중에 꿈에서 밤을 주머니에 넣고 집에 와서 보니까 쭈글쭈글하게 말라버린 태몽을 꿨는데 나중에 아이가 아프더라고
신기하다 난 솔직히 태몽 안 믿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 뭐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하네 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꿈을 꿨었는데 어느날 우리집 창문으로 누가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어떤 애기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똑똑 하고 있길래 내가 꿈에서 순간 얘를 집 안에 데려놔도 되나..? 싶어서 걍 창문 닫고 모르는 척을 했거든 근데 그 뒤로 또 똑같은 꿈을 꿨는데 그때도 꿈에서 누가 창문을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창문을 보니까 저번에 봤던 그 애기가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거보고 또 고민하다가 이제는 데리고 와도 되겠다 싶어서 내가 그 애기 집에 데리고 들어와서 막 집구경도 시켜주고 애기 데리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는 꿈 꿨거든 근데 우리 언니가 임신 했었는데 쌍둥이였는데 한명 초반에 유산하고 한명만 잘 출산했음.. 뭐 솔직히 큰 연관이 있다고는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걍 이거 보니까 문득 생각나네
난 아는 언니 태몽 꿔준적 있어 큰 황금잉어 같은게 언니한테 가길래 언니한테 연락하니까 사실 자기 임신했다고 알러려줌
그러다 또 꽤 지나서 또 언니 관련된 태몽 같은 꿈 꿔서 언니한테 연락했는데 평소에 연락하면 엄청 잘보는 사람이었거든 근데 그날은 반나절동안 답이 없는거야 뭔 일 있나 했는데 나중에 연락와서는 자기 출산하느라 연락 못 받았었다고ㄷㄷ 그때부터 태몽 조금 믿긴해
우리엄마도 세번 병원에서 수술 권했을때 계속 썩은과일 꿈 꾸다가 마지막에 예쁜 감 땄는데 그게 나였음…그러고 그 다음에 낚시하다가 어떤 검은남자가 쫒아와서 고기 놓고 갔는데 엄마도 모르는 상태에서 유산된거…
난 엄청 크고 예쁜 참외에 벌레들이 막 달려들어서 아빠가 죽이느라 진이 빠졌었다던데 뭔가 엄마 배에 있엇을 때 위험했던걸까...
내 태몽 엄마가 냇가에 떠내려오는 밤송이 주워서 땄는데 썩었댔어ㅠ 나 아직 멀쩡한디ㅠ
물 조심햐
@민턴전도사 헉 썩은 상태라서!?!?!?!
중학생 때 내 꿈에 친구가 나와서 미역국 끓이는 방법 물어보는 거임 ㅠ 그러고 현실에서 친구가 ㄹㅇ 미역국 끓이는 방법 물어보는 거임 알고보니 친구 엄마가 유산하셔서…진짜 놀람
태몽하면 좋은 얘기들만 들려서 저런 태몽이 있는 줄은 몰랐네.. 진짜 태몽 신기해
오ㅏ 흥미돋…
내 태몽도 다 안좋은거임 물난리땜에 내 위에 하나 유산되고 1년뒤에 바로 예정일도 한참 남았는데 내가 태어났어 태몽에 다 2개씩 있었고 깨지고 바스러지고 그랬대 나는 어렸을때부터 크고 작게 항상 아픔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도 애들이 잠깐 쉬고 오라고 할정도 ㅠ
악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언니 쌍둥이 임신중에
날씨가 따뜻하고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날 공원에수 양쪽발에 예쁜 비즈 발찌를 하고 예쁘다 예쁘다 반짝거려서 행복해 하고있던중에
한쪽이 툭 끊어졌대
갑자기 하늘이 검어지고 이걸다시 이어야 하는대 하면서 잠이 깼는데 그순간 애 하나가 잘못되었다는걸 알겠더래
눈뜨자마자 끊어진게 탯줄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병원가보니까 둘중에 한아이가 사망
우리 엄마도 꽃뱀이 자기 한테 다가와서 세번이나 밀어내고 아 태몽이구나싶어서 4번째 왔을때 안았다는데 병원에서 나 유산끼가 너무심해서 못낳을거 같다고 했다더라 근데 여튼 잘나옴…
내 태몽도 엄청 큰 뱀이 엄마 다리 무는 꿈이라 그랬는데 기분 어땠냐고 물어봐야겠다,,
우리 언니 임신한지도 몰랐을때 꿈에서 어떤 장난감 병정이 나한테 찾아옴 나는 꿈에서도 내가 이모고 그 장난감한테 엄청 애틋한 감정을 느꼈는데 가만보니까 애가 어디가 고장났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니는 절에다가 휙 던짐 그리고 깨서 물어보니까 언니 유산.. 이후에 진짜 건강하고 귀여운 태몽꿨고 물어보니 언니 임신했다더라 그 조카 건강하게 태어남
근데 진짜 한국사람들 다 태몽꾸고 심지어 주변 사람이 대신 꿔주는 경우까지 있는 거 너무 말도 안되고 신기한 일인듯 이거 관련한 흥미돋는 글도 봤었는데
ㅁㅈ 게다가 쌍둥이, 삼둥이면 숫자까지 맞게 꾸는게 너무 신기해
와 진짜 뭐가 있나보다. 신기하네.. 생각보다 유산이 많이 되는구나ㅠ
엄마 임신했을 때 이모가 꿈에서 차타고 가는데 길에서 웬 토끼가 자기 좀 태워달라고 엉엉 울면서 애원하는거 거절했는데 유산됐다했음 태어났으면 토끼띠였지
지인이 임신알기 전에 꾼건데.. 시누이가 엄청 크고 예쁘게 생긴 늙은 호박을 가져왔더래. 근데 쪼개보니까 다 썩은.. 근데 곧바로 토실토실한 아기돼지 세마리가 집으로 쳐들어와서 온갖 재롱을 떨더래. 저 꿈 얘기 들었을 땐 세쌍둥이 아니냐~~ 이랬는데.. 결국 첫임신(단태아)은 중기유산하고 지금은 3남매 키움! 졸라신기..
와
너무 신기해
신기하다
난 고구마
내가 십대후반쯤에 큰뱀이 내앞에까지 와서 죽는꿈을꾸고 너무찜찜해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몇달뒤에 엄마랑 둘이서 걷다가 그얘길했는데
엄마가 사촌언니가 그때쯤 유산했다고 얘기해주시더라
꿈에서 아주 예쁘고 통통한 새가 내 손에 쏙 들어왔다가 나가려고 하는거야. 내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양 손으로 새를 꼭 감싼 채로 아둥바둥하다가 잠에서 깼음. 뭔가 이상해서 당시 임신중이던 동생한테 별일없냐고 연락했는데, 마침 그 새벽에 유산끼가 보여서 응급실 갔다더라고 ㅎㅎ 그렇게 고비 잘 넘기고 태어난 조카는 온 집안의 햇살로 잘 크고 있음... 꿈에서 내가 그 새를 놓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