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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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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불길한 태몽
느금마거리는데 누가아들낳고싶어해 추천 0 조회 21,482 25.11.04 08:4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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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1.04 13:03

    첫댓글 ㄹㅇ.. 태몽에 뭐가 있나봐

  • 25.11.04 15:45

    와 태몽 너무 신기해.............다들 어케 알고 그런 꿈을 꾸지..........

  • 25.11.04 17:38

    진짜신기하다 태몽

  • 25.11.04 18:21

    태몽 우리나라만 꾸는거라며...진짜 너무 신기해

  • 25.11.04 18:34

    뭔가 도망가거나 썩어있거나, 사라지면 유산되는 꿈이구나...슬프다ㅜㅜ

  • 25.11.04 19:24

    우울해 내 태몽도 안 좋응 거고 나도 아파

  • 25.11.04 20:26

    울엄마 유산할때 뭔가 봉지를 들고 집에가는꿈을꿧는데 그 봉지가 갑자기 팍 터지면서 썩은내나는게 잔뜩흐르고 그걸 어떻게든 주워담으려고했대

  • 25.11.04 23:29

    우와 신기해 재밌다…

  • 25.11.05 02:51

    너무 신기하다.. 나도 보통은 개꿈인데 뭔가 암시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
    안좋은 내용은 꾸고 나면 확실히 불안하고 예민해져 ㅠ

  • 25.11.05 09:23

    내 태몽도 작은 동물이 엄마한테 점점 엄청 커져서 확 달려왔다는데 엄마랑 성격 엄청 안맞아 ㅠㅠㅋㅋㅋㅋㅋㅋ

  • 25.11.05 10:31

    우리 친척언니도 임신하고 복숭아 꿈 꿨는데 반을 잘랐다고 했나? 그 안이 다 썩어있었대 근데 결국 유산하긴했었어

  • 25.11.05 22:11

    헐 진짜 신기해

  • 25.11.06 00:22

    꿈에서 낚시를 갔는데 엄청 크고 빛나는 잉어를 낚았어. 근데 낚아올리는 순간 빛이 사라지고 어두워지더라고. 그 꿈 꾸고 지인이 아기가 생겼는데ㅠ 지인 아내랑 아기 몸이 너무 안 좋아서 7달 간신히 채우고 태어났어..
    근데 지금은 건강해!

  • 헐 엄청 신기하다.....

  • 25.11.06 14:18

    신기하다

  • 25.11.06 19:48

    꿈에서 저녁무렵 실뱀들이 엄청많이 빨리 나한테 기어오길래 뭐야 하고있는데 한마리가 내 다리를 꽉 물더라고. 놀래서 다리를 막 흔들면서 떼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안좋은 태몽같고 찝찝하더라고. 알고보니 지인이 수술함..

  • 25.11.06 20:18

    나도 친척 태몽 꿔줬는데 꿈에 외숙모께서 곶감 가지러간다~ 하셨는데 곶감이 안보였거든.
    나중에 들었는데 유산했다고 그러셨어.

  • 25.11.07 00:04

    우리엄마도 호랑이가 엄마한테 달려오니까 놀라서 망치로 머리 깨고 유산햇다그랫음

  • 25.11.07 06:04

    우리 할머니가 아빠 태몽꿨을때 뱀이 다리를 무는 꿈이었는데 너무너무너무 싫고 무섭고 징그러웠대.. 근데 울아빠 진짜 사고 많이침;

  • 신기하다진짜….한편으론 이게 자기선택으로 이뤄지기도 하는구나 태몽이란게…

  • 25.11.09 07:36

    가족중에 꿈에서 밤을 주머니에 넣고 집에 와서 보니까 쭈글쭈글하게 말라버린 태몽을 꿨는데 나중에 아이가 아프더라고

  • 25.11.09 12:52

    신기하다 난 솔직히 태몽 안 믿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니 뭐가 있긴 한가 싶기도 하네 ㅋㅋㅋㅋ

  • 이거 보니까 갑자기 생각난건데 꿈을 꿨었는데 어느날 우리집 창문으로 누가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어떤 애기가 생글생글 웃으면서 똑똑 하고 있길래 내가 꿈에서 순간 얘를 집 안에 데려놔도 되나..? 싶어서 걍 창문 닫고 모르는 척을 했거든 근데 그 뒤로 또 똑같은 꿈을 꿨는데 그때도 꿈에서 누가 창문을 똑똑 하는거야 그래서 창문을 보니까 저번에 봤던 그 애기가 웃으면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거보고 또 고민하다가 이제는 데리고 와도 되겠다 싶어서 내가 그 애기 집에 데리고 들어와서 막 집구경도 시켜주고 애기 데리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하는 꿈 꿨거든 근데 우리 언니가 임신 했었는데 쌍둥이였는데 한명 초반에 유산하고 한명만 잘 출산했음.. 뭐 솔직히 큰 연관이 있다고는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걍 이거 보니까 문득 생각나네

  • 난 아는 언니 태몽 꿔준적 있어 큰 황금잉어 같은게 언니한테 가길래 언니한테 연락하니까 사실 자기 임신했다고 알러려줌
    그러다 또 꽤 지나서 또 언니 관련된 태몽 같은 꿈 꿔서 언니한테 연락했는데 평소에 연락하면 엄청 잘보는 사람이었거든 근데 그날은 반나절동안 답이 없는거야 뭔 일 있나 했는데 나중에 연락와서는 자기 출산하느라 연락 못 받았었다고ㄷㄷ 그때부터 태몽 조금 믿긴해

  • 25.11.10 18:26

    우리엄마도 세번 병원에서 수술 권했을때 계속 썩은과일 꿈 꾸다가 마지막에 예쁜 감 땄는데 그게 나였음…그러고 그 다음에 낚시하다가 어떤 검은남자가 쫒아와서 고기 놓고 갔는데 엄마도 모르는 상태에서 유산된거…

  • 25.11.10 19:22

    난 엄청 크고 예쁜 참외에 벌레들이 막 달려들어서 아빠가 죽이느라 진이 빠졌었다던데 뭔가 엄마 배에 있엇을 때 위험했던걸까...

  • 25.11.11 01:18

    내 태몽 엄마가 냇가에 떠내려오는 밤송이 주워서 땄는데 썩었댔어ㅠ 나 아직 멀쩡한디ㅠ

  • 25.12.12 16:29

    물 조심햐

  • 25.12.12 19:13

    @민턴전도사 헉 썩은 상태라서!?!?!?!

  • 중학생 때 내 꿈에 친구가 나와서 미역국 끓이는 방법 물어보는 거임 ㅠ 그러고 현실에서 친구가 ㄹㅇ 미역국 끓이는 방법 물어보는 거임 알고보니 친구 엄마가 유산하셔서…진짜 놀람

  • 25.11.14 20:31

    태몽하면 좋은 얘기들만 들려서 저런 태몽이 있는 줄은 몰랐네.. 진짜 태몽 신기해

  • 25.11.16 01:29

    오ㅏ 흥미돋…

  • 25.11.17 01:42

    내 태몽도 다 안좋은거임 물난리땜에 내 위에 하나 유산되고 1년뒤에 바로 예정일도 한참 남았는데 내가 태어났어 태몽에 다 2개씩 있었고 깨지고 바스러지고 그랬대 나는 어렸을때부터 크고 작게 항상 아픔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도 애들이 잠깐 쉬고 오라고 할정도 ㅠ

  • 25.11.22 00:22

    악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1.22 21:38

    아는언니 쌍둥이 임신중에

    날씨가 따뜻하고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날 공원에수 양쪽발에 예쁜 비즈 발찌를 하고 예쁘다 예쁘다 반짝거려서 행복해 하고있던중에

    한쪽이 툭 끊어졌대
    갑자기 하늘이 검어지고 이걸다시 이어야 하는대 하면서 잠이 깼는데 그순간 애 하나가 잘못되었다는걸 알겠더래

    눈뜨자마자 끊어진게 탯줄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병원가보니까 둘중에 한아이가 사망

  • 25.11.23 12:28

    우리 엄마도 꽃뱀이 자기 한테 다가와서 세번이나 밀어내고 아 태몽이구나싶어서 4번째 왔을때 안았다는데 병원에서 나 유산끼가 너무심해서 못낳을거 같다고 했다더라 근데 여튼 잘나옴…

  • 25.11.23 18:54

    내 태몽도 엄청 큰 뱀이 엄마 다리 무는 꿈이라 그랬는데 기분 어땠냐고 물어봐야겠다,,

  • 25.11.30 22:08

    우리 언니 임신한지도 몰랐을때 꿈에서 어떤 장난감 병정이 나한테 찾아옴 나는 꿈에서도 내가 이모고 그 장난감한테 엄청 애틋한 감정을 느꼈는데 가만보니까 애가 어디가 고장났다는게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니는 절에다가 휙 던짐 그리고 깨서 물어보니까 언니 유산.. 이후에 진짜 건강하고 귀여운 태몽꿨고 물어보니 언니 임신했다더라 그 조카 건강하게 태어남

  • 25.12.04 02:02

    근데 진짜 한국사람들 다 태몽꾸고 심지어 주변 사람이 대신 꿔주는 경우까지 있는 거 너무 말도 안되고 신기한 일인듯 이거 관련한 흥미돋는 글도 봤었는데

  • 25.12.15 01:52

    ㅁㅈ 게다가 쌍둥이, 삼둥이면 숫자까지 맞게 꾸는게 너무 신기해

  • 와 진짜 뭐가 있나보다. 신기하네.. 생각보다 유산이 많이 되는구나ㅠ

  • 25.12.05 16:54

    엄마 임신했을 때 이모가 꿈에서 차타고 가는데 길에서 웬 토끼가 자기 좀 태워달라고 엉엉 울면서 애원하는거 거절했는데 유산됐다했음 태어났으면 토끼띠였지

  • 25.12.06 20:29

    지인이 임신알기 전에 꾼건데.. 시누이가 엄청 크고 예쁘게 생긴 늙은 호박을 가져왔더래. 근데 쪼개보니까 다 썩은.. 근데 곧바로 토실토실한 아기돼지 세마리가 집으로 쳐들어와서 온갖 재롱을 떨더래. 저 꿈 얘기 들었을 땐 세쌍둥이 아니냐~~ 이랬는데.. 결국 첫임신(단태아)은 중기유산하고 지금은 3남매 키움! 졸라신기..

  • 26.01.17 21:05


    너무 신기해

  • 26.01.17 21:14

    신기하다
    난 고구마

  • 26.02.14 16:01

    내가 십대후반쯤에 큰뱀이 내앞에까지 와서 죽는꿈을꾸고 너무찜찜해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몇달뒤에 엄마랑 둘이서 걷다가 그얘길했는데
    엄마가 사촌언니가 그때쯤 유산했다고 얘기해주시더라

  • 26.04.14 12:27

    꿈에서 아주 예쁘고 통통한 새가 내 손에 쏙 들어왔다가 나가려고 하는거야. 내보내면 안될 것 같아서 양 손으로 새를 꼭 감싼 채로 아둥바둥하다가 잠에서 깼음. 뭔가 이상해서 당시 임신중이던 동생한테 별일없냐고 연락했는데, 마침 그 새벽에 유산끼가 보여서 응급실 갔다더라고 ㅎㅎ 그렇게 고비 잘 넘기고 태어난 조카는 온 집안의 햇살로 잘 크고 있음... 꿈에서 내가 그 새를 놓치지 않아서 너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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