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밑 노마크 찬스에서 못 올라가고 바깥으로 패스 돌리기
결과적으로 김선형이 마무리짓긴 했습니다만 타마요, 마레이와도 거리가 있고 그나마 견제할 선수가 양준석인데 그걸 쫄아서 못 올라갑니다.
성실하고 수비 잘 하고 빨빨거리면서 뛰어다니는 선수들 몇명 저런 장면 종종 나오는게 생각납니다. 아무리 수비 스페셜리스트라도 최소한...
2. 쿼터 마무리 히브샷 안 던지고 백패스
허일영에게 쿼터 마무리 3점 맞고 기세 확 죽은건 알겠는데 2.3초 남은 쿼터 마무리에서조차 멀찌감치 뒤에 있는 워니한테 던져주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경기를 포기하는 자세가 보였달까요.
첫댓글 진짜 문성곤도 그렇고 최원혁도 그렇고 농구선수가 슛에 대한 자신감이 이렇게 없어서 ㅠㅠ
프로선수는 아니지만 예전 턴오버의 하승윤이 전태풍에게 들었던 말이 기억에 남네요. 슛을 안쏘는 모습에 너 농구선수라고 소리쳤던 모습이요
시몬스네..
ㅜㅜ
두번째는 던져서 안들어가도 뭐라할 사람 없는데 왜 패스를... 그것도 한참 뒤에 있는 선수한테...
근데................
저정도 공격에 관여했으면
최원혁 공격자3초 아닌가요? ㅎ
거의 6초가량 있는것 같은데요..
저렇게 안해버릇 하니까 어쩌다 비슷한 장면에서 슛 시도하면 실패하게 되는거죠..
버튼도 1:1로 막은 최원혁인데 ㅋㅋ 파울성 수비 콜 제대로 부니까 후보 수준이네요 ㅎ
3sec 불어도 충분한거 같네요
저거 말고도 시리즈 내내 골밑에서 공잡거나 드리블해서 잘 들어와 놓고 슛안보는 경우가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