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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배따라기..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가사첨부)
시인김정래 추천 3 조회 440 21.11.08 04: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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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8 08:08

    첫댓글 노랫말 처럼..
    견딜수없이 눈물이 흐르듯
    겁나게 하늘이 울어 댑니다.
    한주를 떠난 월요일 시작이라 그런지...

    예전 많이 듣던 곡인데 너무 오랜만에
    듣는 곡이라서 그런지 새롭습니다.
    시인김정래님!
    비와 함께 기온도 내려간다니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 21.11.08 08:59

    솔체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이곳은 지금 구름만 가득하고 비는 오지 않는데
    곧 올것 같습니다
    비 온다하니 넘 좋네요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 21.11.08 12:50

    비가 내리고 있어 한층더 비의 멋스러움이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비는 상처입은 가슴도 품어 주네요.
    가을의 화려움도 비에 젖어 들고 있습니다.
    배따라기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 보내요.
    비 감상 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1.11.08 13:15

    샛별사랑님~
    점심 드는지요
    오늘은 종일 비 오네요
    비와 함께 ㄹ아름다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 21.11.08 13:19

    가을비가 내리고 있네요
    날씨에 찰 어울리는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11.08 16:40

    고맙니다 윌리스님~
    이곳은 비 그치고 햇살이 나왔네요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21.11.08 15:18

    인천엔 아침나절 비가 오더니 지금은 잔뜩 흐린 날씨~~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 작성자 21.11.08 16:41

    오로라님~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늘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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