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대통령 후보, 과연 민주당은 감당 할 수 있는가?
‘화천대유’, ‘천화동인’, ‘지천대’ 무슨 법인 이름들이 이런 식인가? 이런 이름들은 일본식이 아닌가? 일본 내 이런 법인체나 회사 이름들이 나올 법 한 이름들이다. 역시 우리 사회는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다.
오늘 민주당의 부울경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역시 과반 이상으로 압승했다. 하지만 과연 대통령 후부자로 합당한지, 앞으로 민주당은 시간이 흐를수록 국민들의 지지 철회가 들끓게 될 것과 맞딱트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당원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선이기에 자신들 자체 잔치이고 대선 운동으로 그 분위기가 이어져오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어디까지 몰아갈 수 있겠는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유동규, 이 사람이 누구인가? 이재명 후보자가 성남 시장시절부터 경기 도지사 관광 공사의 사장의 자리까지 이재명 후보 곁에서 손 발이 되어 모든 문제를 처리해 준 인물이었다. 성남 시장이 되어 이 사람을 데리고 들어올 때도 자질이 되지 않아 성남시 의회에서 반대를 했지만 이 시장이 밀어붙여서 세운 사람이다.
그런데 “자신의 측근이 아니다”라고 딱 잡아뗀다. 시장이 그 자리에 세워서 공영도시개발공사의 가장 직접적인 실세로 활동을 했고, 당시 실무자들은 유동규 이사람이 모든 것을 진두지휘 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시장이 이 사람을 자신이 측근이 아니라며 자신과는 관계가 없다는 식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가져간 배당금은 1천2백억 원이라고 한다. 또한 ‘공영도시개발공사’와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의 대표 8인이 배당금을 분배하는 문제로 다툼이 일어났을 때 유동규의 배당금 7백억 원이라는 녹취록도 나왔다.
이 금액들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 검찰, 경찰 조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검찰, 경찰 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어질지 의문이 되는 부분이다. 유동규 손의 헨드폰 조차도 창문 밖으로 내 던졌다는 것은, 검찰이 그만큼 수동적이었다는 의미도 아닌가? 민주당은 어떻게 해서든 이재명 후보자를 보호하여 대통령으로 내세우고자 함이 내부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검찰, 경찰 조사가 오히려 면죄부를 주는 형식적 과정으로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신들 당원들이야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국가적으로는 위험한 인물을 대통령으로 세우는 것이 될까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
누가 뭐래도 이 대장동 개발 사건의 핵심은 이재명 후보자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이재명 후보는 국힘당 중심의 토건 세력들이라고 규정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볼 때, 이재명 시장 토건 문제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이 시장 토건 문제라고 볼 수 없다.
우리 사회 내부에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 바람을 몰아오면서 천문학적인 자금 몰이를 해오는 토건 무리들과 결합된 배경의 문제이다. 이들은, 법조계, 언론계, 부동산 업자들, 그리고 정부 산하 주요 인사들과 결합되어 진행되어 온 토건 비리 문제이다.
지금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은 당시 박근혜전정부와 이재명 시장과의 결합 된 문제였다. 그래서 지금 국힘당에 국한 된 인물들이 대거 연결되어 있음이다. 하지만 왜, 이재명후보자인가? 당시 이 후보자는 민주당 내에서 지금처럼 지명도가 높았던 때가 아니다.
이러한 필요가 은밀하게 결합되도록 한 배경이었다. 하지만 이 배경은 단순하게 정치적인 배경만이 이런 결과로 나오게 한 것이 아니다. 우리 전체 사회를 조망하는 힘, 이것이 움직인 것이다. 여야 모든 배경을 조절하는 힘이다.
여기세 이재명이란 인물은 대통령으로 만들어지는 힘의 작용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은밀하게 두 세력이 결합되는 배경으로 지금으로 이어져 나온 것이다. 오로지 한국 국가 권력을 손에 넣어야 할 필요를 가진 집단들이 이재명을 선택한 것이다.
이재명은 대통령 인품도 그릇도 아니다. 이를 성남시장이 되고 났을 때, 그에 곁에서 돌아선 사람들, 이들은 성남시에서 시민운동을 함께 했던 이들이다. 함께 변호사 이재명과 시민 운동을 했을 때는 몰랐는데 시장에 올라섰을 때 돌변한 이 재명이란 인간은 형편없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오죽했으면 친형 조차 자신이 동생을 지지 하지 않았겠는가? 60년을 함께 했던 형과 가족이, 그리고 30년을 함께 했던 이들이 이재명을 하나 같이 위험한 인물로 대통령 되면 국민들을 향해서 총을 들이 댈 인물이라고 하나 같이 이구동성으로 말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여야 모두 대통령 후보자들로 나온 최 선두 주자들의 이상 기류가 강한데도 사람들이 미쳐서 날뛰며 지지를 한다는 것이 아닌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가장 문제가 많고 최악의 후보자들이라고 말을 해 줌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미쳐서 날뛰는 지지를 하는 것인가?
이들 뒤에는 바로 일본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 안에서 움직이는 극단적인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이렇게 해서 대통령 세우고자 하는 인물, 과연 우리 20대 대통령에 확실한 지도자인가? 민주당은 진지하지 않고, 오히려 부동산 투기에 적절한 인물을 선택한다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법조인 출신 이재명, 그래서 그렇게도 많은 고위급 법조인들로 엄청난 보호 울타리가 쳐 질 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더욱더 우리 사회가 알아 두어야 할 배경은 일본이 일제 강점기 이씨 가문들과 밀착(密着)되어 있는 특수한 관계형성배경이다.
일본과 특수한 관계가 이루어져 있는 이씨 가문들, 이런 은밀한 인적 구조는 우리 사회 안에 지금도 일본을 위해서 움직이는 힘의 배경이 되어 오고 있음이다. 이들 배경이 현재 우리 사회를 유린하는 핵심 그룹들이 되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장동 개발 사건은, 이들 그룹들이 우리 사회 내에서 우리 국가 근본 구조를 파괴해오고 있는 배경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부동산 투기 문제는 우리 사회 국토를 유린하고, 부정의 국토개발로 일확천금의 자금 문제를 통해서 결국 우리 정부를 조절하는 힘이 되고 있음이라 말 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 우리 사회 부동산 개발, 즉 나라 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 개발로 일확천금을 추구하는 집단들이다. 이것을 뿌리 뽑아야 한다. 이들은 일본으로부터 매 달 일정한 지원금을 받는 비밀 조직들이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 부동산 문제를 조직적으로 운용하면서 나라 전체 자금 몰이까지 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한국을 이렇게 몰아가기 위해서 세워지도록 하는 거대한 움직임이 가동되는 순간이다.
은밀하게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 조절하는 힘이다. 이들이 법, 언론, 시 공무원들과 부동산 업자들을 가동하는 거대한 조직체이다. 이제 서울시와 대한민국 정부가 이들의 손아귀에 떨어지면, 얼마나 민간 개발이란 이름하에 부동산 천문학적인 자금 몰이가 진행 될 것인가?
그래서 이낙연 같은 그리스도인 출신 지도자들은 재미가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를 손안에 거머쥐고 흔들어대면 엄청난 자금들을 손안에 쥐고, 거대한 합법적인 힘으로 자금을 국외로 빼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우리 사회를 좌우하는 힘이지 않을 수 없다. 외관상으로는 우리나라의 애국 집단들로 움직이면서 존경의 위치들에 서 있지만, 이들은 철저히 우리 국가 기반을 유린하는 자들이다.
대장동 사건은, 이것이 드러나는 과정일 뿐이다. 나라 안의 이들 A 그룹들이 조직되어 있고, 이들이 지금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무서운 집단들일 수 있다. 이들을 통해서 B 그룹 또한 조직되는 것이다.
아마도 우리 사회 주요 멤버들을 은밀하게 끌어들여서 이들로 행동대처럼 움직이도록 하여 문제가 불거지면 이들만 쳐내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은 이재명을 살려 대통령 세우려 하고, 유동규를 죽이려 할 것이다.
유동규 같은 우리 사회 순수 국민 멤버들로 키맨 노릇을 하게하여 문제가 되었을 때, 이들이 희생타가 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A 그룹들과 일본 직계 인물들이 드러나지 않도록 고도의 인적 구조가 구축 되어 있는 한국의 현실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 조선인계 야쿠자 인물들이 지난 70년 어간 동안 우리 사회 안으로 들어와서 지금은 정치권 안에까지 스며들어 있을 인물들을 추려내는 것도 우리 사회는 경계의 힘이 되어야 한다.
이런 배경 또한 우리 한국 사회 부동산 투기의 현실의 문제와 직결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우리 정부와 우리 사회가 이를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 이재명 후보자는 이러한 차원에서 무섭게 심어져 준비되어 온 인물이지 않기를 바란다.
이것이 이재명의 핵심 문제이다. 그래서 MB의 아바타이다. 또 다시 이런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엄청난 국가 재앙의 시작이 될 것이다. 국가 재정은 하늘로든 바다로든 꺼지고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다.
MB의 재임 기간 도쿄 우리 은행 지점에서 5조 원이 사라져버린 일들이 이재명후보자가 대통령 되었을 때, 합법적으로 국가 재정이 사라지는 현상들이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배경을 위해서 이혜찬계가 개입되어 지금의 이재명후보자 중심의 민주당 대선 구도가 진행되어 온 것이다.
이것이 이재명후보자를 법원 판결에서 구제해 준 배경이다. 김만배씨가 권 판사를 12차례나 방문했던 것은 무죄 판결이 나기 전과 무죄 판결 이후에 방문했다는 기록이 이미 사실이 되지 않았는가? 이는 결코 단순한 배경이 아님을 반영해주는 대목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런 인물을 끝까지 안고 가겠다는 것인가? 대장동 개발 의혹의 머리가 이재명 후보자임을 가리키고 있는데도, 최악의 대통령 후보임을 가리키고 있는데도 민주당이 끝까지 밀겠다는 것인가?
이재명은 어떤 집단들이 능력을 갖추도록 이와 같은 과정으로 오늘에 이르도록 키워 온 것이다. 대통령으로 올려놓고서 우리 대한민국을 어떤 공간으로 내몰아 갈 일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 도구가 민주당이 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어떤 자들이 대통령이 안 될 인물을 억지로 세우려 하는 것인가? 민주당과 현정부의 권력을 이용하여 이재명을 기어이 대한민국 대통령 만들기 현실로 몰아가고자 하는 민주당 내 인물들이 누구인가?
만일에 이들에게 대장동 개발로 발생한 이득금이 이재명 후보자를 통해서 들어갔을 것이라는 국민들의 의혹으로까지 연결 될 것이다. 추미애후보자까지 적극적으로 옹호를 하는 것을 볼 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 후보자를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미는 현실, 즉 대장동 비리가 들끓는 지금의 시점에서 이재명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민주당의 현실은, 이후보자가 대통령 되면 이와 같은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그와 같은 민주당 내부의 힘을 이용하는 이런 현상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어떻게 부동산 비리의 핵심 대상자임을 가리키고 있지 않는가? 최악의 후보자라고 가리키는데도 민주당은 밀어붙이려 한다. 민주당은 속히 정리하고 다른 후보자로 새롭게 경선을 진행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는가?
그런데 이 문제가 언론과 국민들의 의혹에 분통을 터트리지 않는가? 평생을 열심히 일하고 살아도 벌 수 없고 만져 볼 수 없는 돈인데, 이들은 거짓과 속임수로 땅 투기를 해서는, 그것도 국가라를 조직을 이용하고 법조계나 국가 공무원들의 힘과 결합해서 일확천금을 손에 거머 쥔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이재명후보가 서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이 사람을 보호하여 대통령 세우고자 한다는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면서 말이다. 증거를 사전에 다 제거하고 없앤 다음, 전혀 관련이 없다고 막아주고 보호하여 대통령 세우려 하는 민주당,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유동규씨가 붙잡히고 키맨으로 언론 보도가 되기 시작하니까 “측근설” 부인 전략에 들어가는 것인가? 그럼 이 사람이 측근이 아니라면 당시 이재명 시장의 위치는 무엇이란 말인가?
시장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신이 “성남의뜰”이란 공영개발사를 차렸고 이를 통해서 ‘화천대유’, ‘천화동인’ 민간기업들과 컨소시엄을 하고 출자와 배당금 문제 등등, 모든 일들을 알아서 했다는 것인가?
그럼 당시 시장은 이재명은 너무나 무능력했던 것이 아닌가? 제발! 민주당은 이런 식으로 대장동 개발 문제를 처리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도 믿을 수 있는 나라의 최후 보류라고 생각하는 것이 민주당인데, 민주당마저 동일한 모습으로 일관되려 한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화천대유’, ‘천화동인’, ‘지천대’ 이런 이름들은 우리 식이 아니다. 왜, 이런 이름들이 갑자기 튀어나는가? 이런 이름들은 일본에서 많이 사용되는 형식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