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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천지
 
 
 
카페 게시글
이야기 나눔터 이만하면 잘살고 있는 거지요?
잎새바람 추천 0 조회 122 09.02.25 11:3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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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2.25 11:45

    첫댓글 부산에서 가족같이 지내던 분들이 있어 그 분들께 제 근황을 전하기 위하여 올렸던 글입니다. 몸도 마음도 맑은 하루를 맞아 감사한 마음이 넘치는 날이라 새삼 지나간 날을 빌려서......

  • 09.02.25 11:57

    ㅎㅎㅎ...이래 웃는다만...아니,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워 보인다는....인생 2막의 성공을 예견합니다.

  • 작성자 09.02.25 13:56

    흑흑~곰팅이 눈이 박혔따아~키득~*

  • 09.02.25 11:58

    쪼그려 앉아서 하는 일을 하지못하니..올 감자캘 때,도와드리지도 못하겠공....옆에서 건들건들 흔들흔들 춤이라도...헤헤헤

  • 작성자 09.02.25 13:53

    파라솔 갖다놓고 그늘만 만들어 주셔도 그저 행복하겠습니다.^^

  • 09.02.26 22:26

    에궁,파라솔 정도야......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의자와 테이블까정 확실히...

  • 09.02.25 13:47

    후아......기왕이모 상추도 싹쓸이 해삐지....

  • 작성자 09.02.25 13:55

    상추는 싹쓸이를 했고 남은 건 야콘잎이여~ 평소 고기섭취를 하지 않는지라 뱀 나오겠다며 놀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우리집 밥상은......

  • 09.02.25 15:08

    후~아~! 이렇게 글을 쓴적도 있었나벼~??? 참말로 게걸스럽게 먹어 치웠구만....ㅎ

  • 09.02.25 16:00

    ㅎㅎㅎ...지가 하고싶은 말이였는데....차마 못했다눈^*^.......

  • 09.02.25 22:51

    풀천지 일기처럼 밥상을 올리려면 무슨무슨 반찬인지 올려야 되는데...^^ 암말 않고 싹쓸어 먹어버리면 우짜라고 ~ ^^

  • 작성자 09.02.26 20:19

    어허이~말버릇들 하고는......

  • 09.02.26 22:15

    무엄들 하도다.......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마마 앞에서.....헤헤헤 잘해쪄^*^

  • 작성자 09.02.27 01:31

    우리 곰팅이 궁디 톡~~*

  • 09.02.27 17:42

    에효...나 원.....남새스러버서리..

  • 09.02.25 22:53

    참으로 아름답고 어여쁜 잎새님의 모습에 가슴 두근거려 봅니다...^^ 부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작성자 09.02.26 20:20

    두근거리던 가슴은 이제 진정이 되셨나요?흐흐흐~

  • 09.02.26 22:48

    진맥 결과 심장이 약하다고...^^

  • 09.02.26 00:01

    첫번째 사진은 밤중에 감자캐서 훔쳐가다가 들킨 사람 표정같고..두번째는 서산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이고..3,4번째는(돼지발톱에 봉숭화물 들이기란 말이 왜 나왔는지 몰겠고..ㅎㅎ), 하트모양 도라지도 결국 도라지일 뿐이고...저 짜거운 많은 반찬들을 모두 한데 넣어 비벼서 남김없이 먹으니 밤에 자다가 반드시 물을 켰으리라는 생각이고...암튼, 열심히 사는 모습은 이뽀~^^*

  • 09.02.26 06:45

    언제 어디던지 나타나서 한마디 하면서 김을 빼불고.........

  • 09.02.26 11:51

    웃자고 한 얘긴데..좀 심했나? ㅎㅎ

  • 09.02.26 13:19

    흐...성님이 꼬랑지(?) 내릴 때도 다 있으시공^*^

  • 작성자 09.02.26 20:23

    수봉님아~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라요~ 수봉님 사진 실력은 익히 알고 있지만, 땡이다요~뒈세랄이라고 들어나 봤나? 향기야님 작품이랑께요.

  • 09.02.26 23:06

    아니 근데 ~ 수봉 썬그라스는 어디로 도망갔노 ?...^^

  • 작성자 09.02.27 01:32

    너무나 겸손하신 우리 수봉님, 과분하다고 극구 사양을 해서리......얼렁 원위치로다가......^^

  • 09.02.27 20:30

    결코 ~ 겸손하신 분이 아닌데...^^

  • 09.02.26 12:11

    참 예쁩니다.

  • 작성자 09.02.26 20:24

    예쁜걸 알아보시는 로마노님 혜안이 부럽습니다.^^

  • 09.02.26 23:05

    여름날 우리집 밥상과 비슷하네요..^^

  • 작성자 09.02.27 01:33

    전생에 아마도 초식동물이었나벼요~우리는......^^

  • 09.02.28 01:41

    초식동물 맞나봐요..... 자기가 염소냐고 하던 아이의 말이....ㅎㅎ 근디 지금 이시간에 왠지 삼겹살이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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