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둘째 주 넉넉한 우리 산, 밤꿀 많이 받기
우리의 산은 겨울에는 쉬고 있다가 노오란 봄으로 깨어나 버들산, 진달래산, 벚나무산, 참나무산, 아까시산으로 모습을 바꾸다가 지금은 밤산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쉬나무, 헛개나무, 음나무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산이 갖고 있는 경사와 적당한 굴곡이 그 많은 생명들을 품고 변모를 할 수 있습니다,
6월에 밤꽃과 같이 피는 헛개나무꽃은 하루종일 벌들이 모이고 아까시꿀보다 7배 가까운 영양소를 가진 기능성 꿀이 생산됩니다. 헛개꽃이 피면 밤꽃에는 꿀벌이 잘 가지를 않는다.
헛개꽃은 밤꽃과 거의 같은 시기에 피지만 7월 초순에도 꽃이 피어 벌을 부르는 품종이 있고(부산 우엠가님농장)6월 7일부터 23일까지 피는 품종도 있습니다. (더 관찰 요함) 헛개나무는 해걸이를 많이 하는 나무입니다. 가을 지구자를 수확하고 거름을 뜸뿍 주는 것이 좋습니다.
1. 우수한 여왕벌 기르기
종봉을 육성할 때는 알 잘 낳고, 각종 질병에 강하고 특히 백묵병은 유전이라고 하지만 개미산에 잘 듣습니다.
온순한 품종이면 더욱 좋습니다.
2. 밤꿀 받기
밤꿀은 아까시처럼 폭밀은 되지 않습니다. 맛이 쓰기에 벌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을 때 유밀이 잘 됩니다.
제대로 관리하면 분봉열 없는 강군에서는 덧통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도록 꿀을 채웁니다.
요사이 헛개 밀원이 조성된 지역에서는 밤꽃에 잘 가지 않습니다. 헛개꽃이 밤꽃과 개화기간이 비슷합니다.
3. 벌세력 고루기
밤꿀 채밀군은 밖일벌이 많도록 관리해야 하지만 나머지 봉군은 벌세력을 고르게 관리해야 병충해 방제와 먹이와 물주기에 좋고 비교하고 관찰하는 데도 좋습니다.
벌세력을 고루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어린 벌이 막 태어나는 번데기장을 벌을 털고 약군에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4. 병충해 예방하기
꿀벌을 기르다가 실패한 분들은 대개가 부저병과 응애 때문입니다.
요사이는 응애와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벌무리가 사라지는 CCD까지 전국을 휩쓸고 있습니다.
응애 구제도 장마가 오기 전이 적기입니다. 습기가 많을 때는 모든 약을 처리하면 안 됩니다.
장마가 오면 처리하기도 어렵지만 습도가 높을 때 응애가 많이 번식합니다. 때를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백묵병은 유전적인 병이므로 발생한 통은 여왕벌을 바꾸어야 하므로 왕을 없애고 백묵병이 발생하지 않은 통에서 기른 왕대를 옮겨 심어주면 태어나 알을 낳을 때까지 백묵병이 없어지게 합니다.
5. 벌의 쉬는 공간 두기
강군 관리하면서 꿀벌의 쉬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일벌이 많이 테어나고 꿀샘식물이 부족하면
외역벌은 쉬어야 합니다. 아까시꿀이 끝나고 밀원이 부족한 곳에는 벌들이 쉬도록 유도합니다.
헛개꽃이 필 때까지 벌의 쉬도록 하면 분봉열도 잘 일어나지 않고 수명이 연장됩니다.
늦게 들어온 아까시꿀과 야생화와 밤꿀과 헛개꿀이 섞일 때까지 벌통에 공간을 두면 자연완숙꿀이 됩니다.
세계적 명품꿀의 가능성이 있는 꿀이라고 믿습니다.
6. 강군 관리하면서
강군 관리하면서 쉬는 공간을 두면 분봉열이 생기지 않을 뿐더러 내역벌의 활발한 되새김작용으로 좋은 꿀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꿀은 그들의 먹이며 애벌레 기르는데 쓰이고 영양이 풍부하여 생명력이 왕성한 건강한 벌이 됩니다. 1층이던 2층이던 격왕판 아래 자연 꿀장은 벌을 위해서 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