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갈아 끼우기 싫어 광각으로만...
문제는 꽃을 살려야 되는데 배경만 신경 쓰고 꽃 인물이 등한시 되었어요.ㅎ
첫댓글 와우!멋집니다. 낭군님에게 애교부릴만 하네요!
ㅋㅋ여태 애교라는 단어도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면 옆지기 두드러기 돋아 병원 가야 할 걸요.
우와~~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산자고가 어우러져 넘 아름다워요ㆍ내년엔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ㆍ
그러셔요.충분히 도전 가치가 있을겁니다.
엄살이 좀 심하군요.전부 작품 사진이 구먼먼 길 간 보람 백배 누리고 오셨네요..
엄살이 아니고 사실이 그래요.조리개를 좀 열어 줬어야 하는데 꽉 조여서 주변이 너무 어지럽고 꽃 사진이 아닌 풍경 사진이 되 버렸어요.
멋진곳에 자리잡은 산자고 먼길 달릴만하네요.탁터인 더 넓은바다 가슴이 열립니다.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가서 꽃이 주인공이 되게 담아 보고 싶어요.
첫댓글 와우!
멋집니다. 낭군님에게 애교부릴만 하네요!
ㅋㅋ
여태 애교라는 단어도 모르던 사람이 갑자기 그러면 옆지기 두드러기 돋아 병원 가야 할 걸요.
우와~~시원스레 펼쳐진 바다와 산자고가 어우러져 넘 아름다워요ㆍ
내년엔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ㆍ
그러셔요.
충분히 도전 가치가 있을겁니다.
엄살이 좀 심하군요.
전부 작품 사진이 구먼
먼 길 간 보람 백배 누리고 오셨네요..
엄살이 아니고 사실이 그래요.
조리개를 좀 열어 줬어야 하는데 꽉 조여서 주변이 너무 어지럽고 꽃 사진이 아닌 풍경 사진이 되 버렸어요.
멋진곳에 자리잡은 산자고 먼길 달릴만하네요.
탁터인 더 넓은바다 가슴이 열립니다.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
가서 꽃이 주인공이 되게 담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