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부산 이주홍문학관에서 제31회 이주홍문학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김상욱 선생님이 [어린이와문학] 운영위원장이 돼서 복을 받으셨는지, ㅋㅋ
문학연구 부문에서 상을 받게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출처: http://www.leejuhong.com
1. 수상자
아동문학 부문 1명-소민호
일반문학 부문 1명-조갑상
문학연구 부문 1명-김상욱
○ 아동문학 부문 : 소민호, 『다라국 소년 더기』, 섬아이, 2010. 8. 31
경남 합천 출생, 제3회 동화문학신인상 동화부문 당선,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입상, 부산아동문학상, 부산문학우수상 수상, 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창작지원금 수혜, 현재 부산아동문학인협 회장,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부산문인협회 분과위원장. 저서에는 단편동화 『호박벌 이야기』『작은 솔씨의 고집』『기분 좋은 거짓말』
○ 일반문학 부문 : 조갑상,『테하차피의달』, 산지니, 2009. 10. 12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혼자웃기」가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소설책으로 『다시 시작하는 끝』『길에서 형님을 잃다』『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사랑을 꿈꾼다』『테하차피의 달』을 내고, 산문집으로는 『이야기를 걷다가 있다. 제20회 요산문학상 수상.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 이주홍문학연구 부문 : 김상욱
<인물의 현실성과 전통의 재창조-이주홍 작가론> 외 2편
- 『어린이문학의 재발견』(김상욱 평론집) 창비, 2006. 11. 15
1961년 부산 출생
1980년 혜광고등학교 졸업
198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199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1997년 ~ 현재 춘천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2002년 Columbia University 방문 교수
2003년~2007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2007년 3월 ~ 2011년 2월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
<저서>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친구, 1989)
소설교육의 방법 연구(서울대출판부, 1996)
다시 쓰는 문학에세이(우리교육, 1998)
숲에서 어린이에게 길을 묻다(창비, 2002)
문학교육의 길찾기(나라말, 2003)
현대 소설의 수사학적 담론 분석(푸른사상, 2005)
국어교육의 재개념화와 문학교육(역락, 2006)
어린이문학의 재발견(창비, 2006)
2. 심사위원
○ 아동문학 부문 : 공재동(아동문학가), 박일(아동문학가)
○ 일반문학과 문학연구 부문 : 남송우(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류종렬(부산외국어대 교수)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4기 편집부 첫 출발에 힘을 보태주시는 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와!! 축하~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려요.^^ 경사났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오늘이군요. 잘 다녀오세요! 선생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김상욱 선생님, 축하드려요~
저도 감축드립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