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국공인중개사회[일사천리]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마법사
    2. 기록지
    3. 덩키
    4. 채대기
    5. 카리얀
    1. 김지형
    2. 김만기
    3. 타라
    4. 전문상담사김지영
    5. 한솔주택관리
 
 

카페 통계

 
방문
20241118
0
20241119
2
20241120
1
20241121
0
20241122
0
가입
20241118
0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게시글
20241118
0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댓글
20241118
0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전국정모를 다녀와서 (1편 - 출발에서 부터 찜질방을 나설때까지^^*) 2편은 곧 올라옵니다^^*
저격수★허현도 추천 0 조회 330 04.11.10 15:2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1.07 23:29

    첫댓글 제가 1등으로 꼬리 답니다...저두 같이 시간보내지 못해 아쉽네요.. 그날 워낙 많은 파(?)가 있어서리..ㅎㅎ

  • 04.11.07 23:45

    기억나지 않는 분..몽리자님,김성태님,원모아님이시네요...격수님..실전보다 더 재미있는 후기 올려주셨네요..4열종대의 초밥과~~~갑장 신중앙님 반가웠습니다..제가 요즘 건강이 좋지않아 먼저 일어서게 되어 죄송했습니다..부산님들 모두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 04.11.07 23:36

    등수안~~에 들었슴다~3등~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글로만 뵙던분 궁금했었는데~소원풀었습니다~좋은날만 있으시길~^^*

  • 04.11.07 23:42

    저격수님 적극적인 일사천리지역장 임을 느껴습니다.끝까지 같이 동행하지못해서 죄송해요.종로 청국장먹고싶어는데 일정이있어서 아침에 찜질방을 나왔습니다. 앞으로 저격수님의 부산지역 활성화 기대하겠습니다.원모아 충남지역 활성화를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벗님등 모임추진위원님 넘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04.11.07 23:58

    부산지역의 꼭 뵙고 싶었던 님들 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같이 대화도 제대로 못나누고 잠깐 잠깐 눈인사만 드렸네요. 집에 일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급히 오느라 2차이후 같이 참석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멀리서 오시느라고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 04.11.08 00:22

    여러 가지 개인적인 문제로 참석은 못했지만 항상 일사천리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금번 행사가 잘 치루셨다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전 계룡산에 가서 전국모임의 재미있었던 얘기를 많이 듣고 알았어요. 벗님의 봉사정신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일사천리 모임 화이팅 !!!!!!!!!!!!!!

  • 04.11.08 00:30

    역쉬~~글도 잘쓰시네요~~저격수님이란 닉네임 참으로 궁금했는데~~카리스마가 있는 멋진분이셨습니다..개업하신거 다시한번 축하 드리구요~~부경님들 짱입니다~~뺑 둘러앉아 계란한판 놓고 까먹던 그맛 잊지못할겁니다..^*^

  • 04.11.08 01:11

    좋은느낌으로 돌아 가신거 같아 참으로 다행이다 싶습니다....

  • 04.11.08 10:31

    격수 부경지역장님~후기도 리얼 하네요.^*^~불편한점도 많았을텐데..밝은 모습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신 신중앙님,저격수님,sunday님,솔베우스님,아녜스님,등 부경횐님들과 그리운날에 대경지역장님, 솔리스트 광전 지역장님,등 님들의 고운 마음에 거듭 감사드립니다.님들 모두,목적지까지 잘 도착하셨는지 궁금했는데..ㄳ~

  • 저격수님 화이팅 ~~~

  • 04.11.08 08:26

    저격수님 꼭 보고 싶었는데........꿈을 이뤘죠 ㅎㅎㅎ 또 만날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 반가웠어요.

  • 04.11.08 09:09

    이렇게 글이라도 읽고 상상을하니 위안이됩니다...즐거운시간 뜻깊은시간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고감사합니다...기회가되면 뵐수있겠죠?ㅎㅎㅎ

  •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많으셨구여...워낙 많은분들이 오셔서 제대루 인사조차못해 아쉽네여..

  • 04.11.08 09:30

    저격수님을 비롯한 부경횐님들을 뵙게 되어 넘 반가웠슴다........끝까지 함께 하지못해 죄송하구요,기회되는 대로 함 내려가겠슴다...........^^

  • 04.11.08 09:41

    저격수님의 글을 자주 읽던터라 직접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개업 축하드리고 번창하세요...

  • 04.11.08 09:43

    와 선데이를 서니라고라??? 격수님 차로 집까지 바래다 줘서 감격하고 있는데 개명을 해서 깎아버렸네요..(참고 ..웬 차를 그리 좋은 차를 몰고 다닌댜??) 옛날 사업할때 샀다는디 화려한 날이 떠오릅디다 차를 보니..끝까지 챙겨주고...이름은 왜 바꿔요..잉..

  • 04.11.08 09:56

    저격수님 반가웠습니다. 잘지내십시오.

  • 04.11.08 09:58

    저격수님 만나 반웠습니다.

  • 04.11.08 10:01

    와~~~엄청난 시간이었네여...많은 분들 뵙게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그럼 다음에 뵐때까지~~~두루두루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04.11.08 10:02

    멀리서 찾아주신데 대해 고맙고 정말 반가웠습니다.인천팀들은 지하철 시간 맞추느라 일찍 나와서 많은시간 동행하지 못했네요 좋은 추억 깊은감회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 기회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부경 동지님들 화이팅!

  • 04.11.08 10:04

    ^^ ㅋㅋ

  • 04.11.08 10:08

    저격수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부산엔 잘 내려가셨는지요???

  • 잘 돌아가셨는지요? 모든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온라인상에서만 뵙던분들 실지로 만나니 상상하였던 닉과 연상하면서 뵈니 더욱 재미있고 반가움이 한층 더했습니다...앞으로 자주 뵐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04.11.08 10:15

    그동안 궁굼했습니다..저격수님..만나서 반가웠습니다.마법사님께서 특별히 모시라는 어명이 하달되.. 부경님들이 앉아 계신곳을 잠시 다녀 왔습니다만..많은 시간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 04.11.08 10:29

    잘 내려 가셨지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제 닉을 기억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어떤분 이실까 많이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결 해 주신것도 감사~~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04.11.08 10:36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역시 생각했던대로 대단하신 분이시더군요~끝까지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구요...또 다음에 좋은 기회를 갖죠!!~~저격수님 화이팅입니다~~^^*

  • 04.11.08 10:59

    1주년 전국총회 즐건 시간들을 보내셨군여~~~ ㅎㅎㅎ 전 실망할까봐..아니 환상이 깨질까봐 hidden으로 남을까봐엽~~~ㅎㅎㅎ ^^*

  • 04.11.08 11:10

    명함 전 2장이나 받았네요..그럼 두번 인사한건가? 후후 서울나들이가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아서..다행입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자리에서 뵙게되기를..

  • 04.11.08 11:33

    반갑고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건승을....

  • 04.11.08 11:34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멀리서오신분들 모두모두존경스럽습니다..또봅시다.

  • 멀리서 오셔서 특히 모두의 온정을 가슴에 한가득 담아가신듯 하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개성있는닉네임(저격수)이 늘 머리에 맴돌았었는데.....

  • 04.11.08 12:19

    글로만 대하다 얼굴을 직접 보니 그 감동이 더 햇습니다.....이젠 부산내려가면 찾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바다를 같이 볼 친구가......*^.^*

  • 04.11.08 14:03

    글로만 대했던 저격수님 ...닉이랑 이름이 참 멋있었지요...멀리서 오시느라 수고하셨구요..반가웠어요....

  • 04.11.08 14:04

    긴여정에 보람가득이시니 기쁜마음이네요. 반가웠습니다. 인천역시 변방인지라 일찍 일어나게 되어 무척 아쉬웠답니다. 또 뵙죠...^^*

  • 04.11.08 15:09

    저격수님 정말궁금했는데 역시 생각했던것처럼 샤프해보이시네요...좋은추억되셨다니...저또한 기쁨 ^&^

  • 04.11.08 15:30

    늦은 참석으로 부경팀, 제주팀을 찾지 못해 두리번거리다 2차 장소로 이동중 차에 타신 아름다운 여성 3분[선데이님, 솔베우스님, 제주님]...남성분들 그 미모에 반해 좁은차에서 내리시라해도 끝까지 구겨탄채 2차 장소로 가셨지요[특히, 버디님이라고는 말 못합니다만]. 그곳에서 뵙게된 신중앙님, 저격수님,그리운날에님

  • 04.11.08 15:31

    반가웠구요, 감동적이었습니다.

  • 04.11.08 16:04

    ㅠㅠ.........찡한 맘으로 보았습니다.....담에 뵈면 더욱더 반갑겠져?....*^^*

  • 04.11.08 17:13

    어떤 분인지 궁금했던 터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역시 닉과 잘 어울리시는 분이셨습니다. 나도 '위하여'제창 한마디...."일사천리 아름드리 나무를 위하여!!!"

  • 04.11.08 17:30

    아니, 찜질방까지,,, 재미잇게 지내셨다니 다행입니다. ^^*

  • 04.11.08 18:19

    저격수님 방가웠읍니다 잠깐의 대화였지만 너무나 친근감 느낄수 잇어 좋았답니다 사업 번창 하세요 ~~~~~

  • 04.11.08 18:56

    저격수님,신중앙님 그리고 부경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봄 일사천리 체육대회때도 다시 한번 진한감격의 재회를 기대합니다.

  • 04.11.08 19:12

    일요일 예식장 참석 스케줄 때문에 부득불 먼저 사라졌습니다...죄송~~^^ 만나서 반가웠구요 다음에또 빌날을 고대합니다~~!

  • 04.11.08 19:32

    격수님....ㅜ.ㅜ...실은 저 못갔어요....제가 갔으면 어찌 격수님과 인사를 안했을까요....젤루 뵙고 싶은 분인데여...그날시어머님 생신이시라...생신상 차리느라구여...전번주는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땡기지도 못하구...담주는 엄마생신이라 미루지도 못했답니다...ㅎ...아...시집은 왜가는 거야~아ㄸㅣ~.....ㅎ..

  • 04.11.08 19:39

    저격수님.....반가웠어요....음....대화없이..어느날...일사천리 방에 몇명이 있었던...어느날이 있었죠..조금은 힘들어 보이시던 날.....ㅎㅎ여전히...침묵처럼....선상카페에서 뵈었네요...멋있는 저격수님....뵈어서...좋았습니다....

  • 04.11.08 19:42

    저격수님! 주소록을 정리하기 위해 몇가지 부탁 드렸을때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셔서 한번 뵙고 싶었는데, 뵙고서 2차 술까정 게다가 찜방까지 같이 했으니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아침에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일요일 일정땜에 미리나와서 부경회원님들께 미안하다는 말을 이면을 빌어 드려야 겠네요

  • 04.11.08 22:48

    저격수님! 지역짱 인사 뻘쭘^^하게 하실 때 저두 "앗, 저분이 저격수님이구나~"했어요. 따로 인사는 못드렸지만... 전부터 저격수님 글 읽고 아는 사람 같은 느낌이었답니다. 반가웠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