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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자료) 뉴스타파</span><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E374B5767870207" class="txc-image" width="6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thumb-20160308110506_1_618_600x600.jpg" exif="{}" actualwidth="600" id="A_263E374B57678702071E68"/></p><p><br></p><p><br></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한국 사회의 자수성가 비율은 </span></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동남아는 물론이고, 신분질서인 "카스트 제도"를 갖고 있는 인도보다도 훨씬 낮은 상태입니다.</span></p><p><br></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그런데도 이런 헛소리나 떠드는 할머니가 </span></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부정선거로 올라가 앉은 자리를 아직도 지키고 있지요..</span></p><p><br></p><p><br></p><p style="text-align: justify;"><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A184A576787C82D" class="txc-image" width="25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ClWaWaYUgAAGQAE.jpg" exif="{}" actualwidth="250" id="A_227A184A576787C82D2475"/></p><p><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Arial,sans-serif;">(<strong>만평</strong>) 경향신문, </span><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Arial,sans-serif;">2016년 6월 20일 :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김밥 한 줄에 만 원'</span></p><p><br></p><p><br></p><p><br></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이 나라가 </span></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과연 정상적인 개혁이 가능한 국가일 것인가... </span></p><p><span style="font-family: Arial,sans-serif; font-size: 11pt;">심히 의심스럽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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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한국의 자수성가, "카스트 제도"의 인도보다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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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년 6월 20일은 난민의 날.
유엔난민기구 오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지구상 6천5백만명이 분쟁이나 박해로 강제이주중.
전년도 보다 약5백만이 더해졌고. 지구상 인구 113명 중 한명"(이유경)
"부자"가 될 확률보다는
"난민"이 될 확률이 수십배는 높아 보이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죠...
박근혜..
너 그러다 한방에 간다..
보훈처 “11공수여단 광주 시가행진 계획 취소되지 않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201228001&code=940100&nv=stand
보훈처장 새끼가 공수여단을 전개시키겠다 이건데 말이죠..
대한민국 "보훈처"가 "합참"이냐??
이 개자식이 현역 때 별 3개 달고 남은 1개를 못 달아본 게 인생의 한으로 남았던 모양인데..
이런 개 씁쌔가 별을 3개씩이나 달 수 있었던 게 코미디가 아니냐 이거지요..
박승춘이 뒤에는 박근혜가 있을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겠지요..
박근혜..
너 그러다 한방에 "훅" 간다..
참.....깝깝한 기분입니다
슬퍼할 기운도, 분노할 기운도 남지 않았다.... 정말 공감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