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를 본받아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습니다
Be Saved by Obedient to Death Followed Example Ways of Christ
본문: 히브리서 5~6장
Scripture Reading: Hebrews chapter 5~6
“대제사장마다 사람 가운데서 택한 자이므로 하나님께 속한 일에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리게 하나니, 그가 무식하고 미혹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휩싸여 있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도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5:1-4)” 하였듯, 하나님께서 연약한 죄인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속죄하고 화목하며 번제제를 드리게 하셨지만,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서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5:5-7)” 하셨듯, 예수께서 이루신 대속의 제사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구원하실 복음의 진리를 가르친 것입니다.
For God of the Sovereign Lord erected his priests from the weakness sinners to be burnt offerings of sins with cooperation and harmonious each-others, as “Every high priest is selected from among men and is appointed to represent them in matters related to God, to offer gifts and sacrifices for sins. He is able to deal gently with those who are ignorant and are going astray, since he himself is subject to weakness. This is why he has to offer sacrifices for his own sins, as well as for the sins of the people. No one takes this honor upon himself; he must be called by God, just as Aaron was. (5:1-4)” Because, God will be instruction to his people for the eternally High-Priest of the Christ Jesus and his redemption and salvation, as “Christ also did not take upon himself the glory of becoming a high priest. But God said to him,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And he says in another place, ‘You are a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During the days of Jesus’ life on earth, he offered up prayers and petitions with loud cries and tears to the one could save him from death, and he was heard because of his reverent submission. (5:5-7)”
그러므로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5:8-11)” 하였듯, 복음의 진리를 이론과 지식으로 알고 믿으려는 어려운 길을 버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기고, 온갖 고난을 참고 견디며 죽기까지 순종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올바른 믿음인데,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5:12-14)” 하였듯, 믿음이 자라지 못하고, 약속의 말씀에만 현혹되고 의지하는 초보적인 믿음에 머물고 자라지 못하는 것이, 사람들이 가지는 어리석은 믿음이라는 뜻입니다.
Therefore, whosoever the Christians will be surrendered theoretical knowledges by his efforts, but followed and imitated for the modelling and example lives of the Christ Jesus, who was commit his ways to God and always humbly obedient to God until death on a cross, as “Although he was a son, he learned obedience from what he suffered, and, once made perfect, he became the source of eternal salvation for all who obey him, and was designated by God to be high priest in the order of Melchizedek. We have much to say about this, but it is hard to explain because you are slow to learn. (5:8-11)” However, almost of Christians are could not be growth up their faith to good or worthy to God, but fallen to foolishness astray faith, because they are have been deceived and held up by the external means of the promised words only, as “In fact, though by this time you ought to be teachers, you need someone to teach you the elementary truths of God’s word all over again. You need milk, not solid food. Anyone who lives on milk, being still an infant, is not acquainted with the teaching about righteousness. But solid food is for the mature, who by constant use have trained themselves to distinguish good from evil. (5:12-14)”
왜냐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6:1-3)” 하였듯, 어리석은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의 진리를 다 알 수 없고, 그릇된 교훈을 만드는 죄에 빠질 뿐이고, 말씀과 영으로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로 세상에 오셔서 삶으로 보여주며 가르치신 그리스도를 본받는 믿음이 되지 않으면,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6:4-6)” 하였듯, 말씀과 성령으로 가르치는 믿음과 생명의 길을 잃어버리고, 멸망의 자식으로 전락하여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Because, no one can be understanding of the real truth in Christ Jesus by the human wisdoms or brightness, instead, surely be failed doctrines or decrees. But, everyone surely be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if who shall be followed the example way of life, whom the Lord Christ Jesus was showed himself through his earthly lives only, as “Let us leave the elementary teachings about Christ and go on to maturity, not laying again the foundation of repentance from acts that lead to death, and of faith in God, instruction about baptisms, the laying on of hands,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and eternal judgement. And God permitting, we will do so. (6:1-3)” Then, whoever, if he did not, he shall surely be back-slide to the slavery of the Satan and condemned by the last-day of judgement, as “It is impossible for those who have once been enlightened, who have tasted the heavenly gift, who have shared in the Holy Spirit, who have tasted the goodness of the word of God and the powers of the coming age, if they fall away, to be brought back to repentance, because to their loss they are crucifying the Son of God all over again and subjecting him to public disgrace. (6:4-6)”
그러므로,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6:7-9)” 하였듯, 말씀과 성령의 은혜 안에서 올바른 믿음이 되지 못하면, 멸망의 심판으로 떨어지는 복음의 이중성 때문에,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으니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신30:19)” 하셨음을 잊지 말고 명심하여,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6:10-12)” 하였듯,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에 소망을 두고 맡기고 의지하며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을 본받아야 합니다.
Therefore, whoever, he could not be achieved good and worthy faith in Jesus, he shall surely be condemned, as “Land that drinks in the rain often falling on it and that produces a crop useful to those for whom it is farmed receives the blessing of God. But land that produces thorns and thistles is worthless and is in danger of being cursed. In the end it will be burned. Even though we speak like this, dear friends, we are confident of better things in your case—things that accompany salvation. (6:7-9)” Through the double-character of the gospel in Christ Jesus, as “That I have set before you, life and death, blessing and curses. Now choose life, so that you and your children may live. (Deuteronomy30:19)” That’s why, everyone, you have had expectation of your salvation in Christ Jesus, and commit your ways to God and humbly obedience to your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until your death, as that the Lord Jesus was himself to God, as “God is not unjust; he will not forget your work and the love you have shown him as you have helped his people and continue to help them. We want each of you to show this same diligence to the very end, in order to make your hope sure. We do not want you to become lazy, but to imitate those who through faith and patience inherit what has been promised. (6:10-12)”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6:13-16)” 하셨듯, 하나님은 한번 정하신 약속과 법칙을 결코 바꾸지 않고 지키시는 영원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6:17-18)” 증거하므로,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6:19-20)” 하셨듯,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소망을 두고, 겸손하게 믿고 의지하며 맡기고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만 인정하고 구원하시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삶으로 보여주며 가르친 믿음과 삶을 본받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죽기까지 순종하는 믿음 끝까지 잘 지키고 부활과 영생에 얻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Because, God the Sovereign Lord is never changed his promised covenants, laws, decrees, or commands, but surely be done and accomplished along his eternal purposes in Christ Jesus sincerely, as “When God made his promise to Abraham, since there was no one greater for him to swear by, he swore by himself, saying, ‘I will surely bless you and give you many descendants. And so, after waiting patiently, Abraham received what was promised. Men swear by someone greater than themselves, and the oath confirms what is said and puts an end to all argument. (6:13-16)” That is why, the Scripture of today witness it to us, as “Because God wanted to make unchanging nature of his purpose very clear to the heirs of what was promised, he confirmed it with an oath. God did this so that, by two unchangeable things in which it is impossible for God to lie, we who have fled to take hold of the hope offered to us may be greatly encouraged. (6:17-18)” Therefore, everyone, should be hope to the gracefully redemption and salvation in Christ Jesus, and commit yourselves to God and always humbly obeying to your Immanuel God of the Holy Spirit, then you shall surely be saved and enter the eternal life in the kingdom of heaven forever, as “We have this hope as an anchor for the soul, firm and secure. It enters the inner sanctuary behind the curtain, where Jesus, who went before us, has high priest forever, in the order of Melchizedek. (6:19-20)” I hopefully prayer for you brothers and sisters. You have had as good and worthy faith in Christ Jesus all.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