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품, 경북 취약계층 위한 5,000만 원 상당 닭고기 기탁
15일 경북 상주시 ㈜올품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정영주 고문, 김경한 팀장, 이미연 처장, 강기철 ㈜올품 대표이사, 김미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협의회장, 권용호 ㈜올품 상무가 경북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약 5,000만 원 상당의 절단육(10,005kg) 기증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올품, 폭염 속 역대급 상생 행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5천만 원 상당 닭고기 기탁
- 예천 수해 이재민 삼계탕 기부 등 매년 재난 극복과 소외계층 위해 쉼 없는 나눔 실천
경북 상주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기업 ㈜올품(대표이사 강기철)이 삼복더위 속에 기후위기형 폭염으로 지쳐가는 경북 도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5,000만 원 상당의 대규모 닭고기 나눔을 전개하며 지역 대표 상생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품의 이번 기부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삼복더위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닭을 지원하고, 과거 예천군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도 이재민과 수해 복구 봉사자들을 위해 삼계탕 완제품 1,000개를 즉시 기탁하는 등 지역의 위기 때마다 앞장서 온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올품은 15일 오후 본사에서 강기철 대표이사, 권용호 기획관리실장(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절단육(닭도리탕용) 667상자(총 10톤 분량)를 전달했다.
㈜올품 강기철 대표이사는 “과거 수해 현장 지원을 비롯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고자 노력해 왔다”라며,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경북 전역의 소외 이웃들이 든든한 닭고기 요리로 기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미연 사무처장은 “재난이나 폭염 등 지역 사회가 힘든 순간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올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경북 18개 시·군협의회 봉사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거쳐 각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5,000만 원 상당의 닭고기는 수혜자들의 신선도 유지와 신속한 전달을 위해 배송 전문 업체를 통해 경북 도내 18개 시·군협의회로 배부되어 어려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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