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ophobic 소수성
hydrophiles 친수성
의미를 거꾸로 번역을 해 놓았다. 한국어에서의 소수라는 의미가 물분자와 쉽게 결합하지 못하는 특징을 담고 있지 않다.
water liquid의 상태에서 water drop의 물방울을 만드느냐와 만들지 못하느냐의 구분에 해당하고, 이것은 물위에 기름을 끓였을때와 끓이지 않았을때의 기름의 상태를 구분하는 것을 1750년을 전후로 해서 구분을 한 것이다. hydro가 들어간 영어를 제대로 번역한 것이 거의 없다. 본인이 한국어로 hydro가 들어간 영어 자료를 찾아 읽는 것이 한국어 자료 읽는 것보다 이해를 빨리하는 상태라서, 약간의 편견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어로의 미련을 버린 상태라. 이젠 이것을 지적하기도 지친다.
오전에 한국의 고등학교 물리 선생을 하다가 그만 둔 고객이 있어 약간의 대화를 나눠 봤는데, 물분자 전류,전기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고, 학교에서 물에 관련한 전기 이론을 물분자 전류,전기까지는 아니라도 상당히 근접한 상태로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상다이 놀랐다.
한국의 학교 단위에서 물분자 전류를 가르친 곳은 1920년의 진주 지수 초등학교에 해당하고, 그 이후의 흔적은 한국의 명문고를 통한 학습에 해당한다. 일반 한국 청소년들은 제외되고, 일본과 연관있는 이들이 한국어 교과서에서의 콩글리쉬 영어 단어가 모두 기초 핵심이고, 이것을 한국에서 잔류한 일본인과 친일파들이 학습을 중점적으로 심화 학습을 한다. 그간의 이해 되지 않았던 것들을 연결 지어 보면, 한국어 교과서의 콩글리쉬의 핵심 영어 단어들이 3000~10 000개 정도가 되고, 이것은 콩글리쉬 발음이므로, 구분해 내는데 문제가 없고, 콩글리쉬의 단어를 일본 위키백과로 검색을 하면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는 영어 단어를 pythagorean으로 표기를 함으로써, 파이타고리언으로 읽는 것에 도움을 주고 있다. 피타고라스의 한국어 교과서를 피해서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로 학습을 하거나, 영어 자료를 찾아서 학습을 하라는 의미를 내포 하고 있다. newton처럼 평범한 것 갖지만, 영어 발음은 뉴튼이 아니라 뉴든이다.
hydrophobic 친수성, hydrophilic소수성 이렇게 번역을 해야 한국어에서의 의미 전달이 쉽다. 친수성이 뭔지 알아야 소수성의 의미를 유추할 수가 있는 것이다. 소수성의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친수성의 개념만 파악을 하는 반쪽의 학습을 하게 되는 것이다. 기초과학의 단어들을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중국한자를 한국어에 교묘히 섞어서, 한국어 기초과학 단어로는 물분자 전류,전기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게 해 놨고, 물분자 전류,전기가 이렇게 검증이 되어도 한국의 기초과학의 분위기에서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왜곡을 해 놨다. 지금이야 이글에 대해 신뢰성을 갖는 이가 없지만, 5년전에는 정말 가관이었다.
본인의 기초 학습량은 별로 되지않고, 그 흔적은 이 카페 초기글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자급자족을 위한 기초과학의 학습 정도를 바랬지,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그런 기초 과학을 검증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물분자 전류,전기가 개인의 목숨을 걸고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던가?
자연의 규칙을 학습하는 것을 목숨걸고 하는 것은 아마 한국어 학습에서만 일어나는 짓이다.
한국을 1945년 이후에도 점령한 것이 반 일본인 새끼들이라, 한국인이 물분자 전류,전기를 내 뱉었다 해서 일반 검증을 요구 받은 것이 아니라, 목숨을 내 놓거나, 개인 연구 자료를 내 놓으라는 국가 기관의 파렴치한 짓거리를 서슴치 않았다. 5년전에 ESS자료를 필요로 한 곳은 삼성과 엘지 ESS 사업부에 해당한다. 국정원인지, 기무사인지 구분을 하지 못하지만, 대신에 대전의 기계연구원 연구 5동 황00박사는 그들의 정체를 알 것이다.
"물분자 전류를 검증하면, 위험한 것입니까?"이렇게 되 물었던 것이 한국의 기계연구원 가스터빈 국산화 팀장이 내 뱉었던 내용이다. 지난 5년 동안 ess가 불이나서 말썽이고, 가스 터빈의 국산화는 작년에 성공을 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국가 단위나 대기업에서 필요하면 지들이 검증해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면 되지, 개인이 만만해서, 살해 협박을 하고, 개인 성과물이 있으면 강탈을 하려고 했던 모습의 5년전의 국가 기관은 저 일제 강점기의 1945년 이전의 조선 총독부의 짓거리와 무엇이 다른가?
이제, 대부분의 자료를 한국어 번역이 없이 영어 자료로 하루 종일 읽어도 문제가 없는 상태가 된다. 의미 파악이 아직 한국어처럼은 되지 않지만, 영어 문장을 읽는데 문제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마음이야 항상 영어 문장을 읽는 즉시 이해가 되는 한국어 수준의 영어 문장 읽기를 원하지만, 언어의 습득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이제 자료를 전기 이론에서 야채 자료로 넘어가고 있다. 유전자 같은 쓸데없는 자료는 쳐다보 보지 않는다. 그냥 텃밭 작물의 자료를 영어 자료로 들출 뿐이다.
더불어서 기초 수학 영어자료를 주로 찾아서 읽는다. 한국어 수학 단어로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영어 자료로 찾아서 읽는다. 30~40년 전에는 영어 자료 자체가 없었지만, 이제는 원하는 자료를 모두 영어 원문으로 찾을 수도 있고, 얻을 수도 있다.
영어 자료를 읽다보니,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언어적인 소프트 웨어를 개발하는 영어 원문의 편집 방향을 보면, 세계 패권을 괜히 갖는 것이 아니구나..를 알수있다.
오늘 새볔글로 mass<-->length를 water mocules의 1nm x1nm x1nm에서부터 거의 검증을 해서 이제는 1000 000 000eV/c2의 hydrogen의 상태를 적용하는 일만 남았다. 이 영역은 개인이 들어다 봐야 이용할 영역이 별로 없다. 괜히 쓸데없는 짓의 학습을 하는 것과 같다. 지금 상태라해도 한국의 공기업과 대기업은 한국 노예를 뽑아 주지 않는다. 한국 노예는 한국 노예일 뿐이고, 반 일본인 이상은 되어야 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뽑아 준다. 성적순이라고? 웃기고 있내...
한국 노예들은 휴대폰과 태블릿으로 구글 위키백과의 영어 원문을찾아서 이것으로 학습을 해야 하는데...
본인의 경우 3년전에 태블릿을 구입할때...한국 휴대폰인 갤럭시 노트 2는 감청이 너무 심해서, 태블릿에 전화 기능이 들어가고, 미국 등에 출시된 폰이면 감청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미국에 출시된 태블릿을 3년전에 구입을 했고, 그래서 구글 번역기가 자동으로 깔려서, 이 기능을 작년 3월에 제대로 파악을 해서, 구글 위키백과의읽어주고 번역을 해주는 기능을 제대로 사용을 함으로써..올해 3월부터 영어 문장 읽기에 성공을 하고 있다.
마음이 자꾸 앞서가려고 하는데, pythagoeane geometey부터 순차적으로 글을 작성할 것이다. 네이버 블러그 쪽은 하루 검색되는 자료에서 기록해 야할 부분을 정리하는 것이므로, 기존의 패턴을 유지할 것이다. 종이 글씨를 이제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영수증을 기본 적으로 작성을 해야 하지만, 작년 여름부터 거의 글을 작성하지 않는다. 손이 떨려서 제대로 글씨가 써지지 않는다. 다행이 타이핑에는 아직 문제가 없다. hydrophilic과 hydrophobic은 detergent와 cell에서 사용되는 기초 과학으로 1750년부터 1890년까지 soap에서 시작해서, cell(세포)의 humen cell의 영역까지 기본적으로 연결이 된다. pythagoeane geometry,pythagoras right triangle 를 중심으로 archimedes buoyancy ,screw,level 이정도로만으로도 영어 자료로 읽어야 할 분량은 많다. 기초 과학의 쉬운 영어 단어가 여기에 전부 몰려 있다. 한국어 기초 과학에서 대부분 빠져 있는 것들이고, 쉬운 영어가 여기에 있는데, 이것이 거의 빠져 있으므로해서 한국의 slave들은 english가 쉽다는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hydrophilic의 관련 자료를 당분간 일정 수준이 될 때까지 읽겠지만, 이후에는 212bc 의 archimedes screw자료가 기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