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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
앞면 러버 :
뒷면 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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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이 많이나서 라켓나무가 다 젖어버리는데
이렇게 땀을 흡수시켜도 블레이드를 오래쓸수 있는건가요?
검게 때가 묻는게 보기도 싫어서
검정색 그립띠? 같은게 있더라고요. 이런거
둘둘 말면 케이스 씌우는 느낌이 들어서 오염방지가 되는거
같던데 막상 하는 사람이 잘 없는거 같던데...어떤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1천원 밖에 안하군요..기타 탁구용품이 비싸서 테이프도 한 만원 할줄 알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예.
요새 늘어나는 추샙니다.
그립전체를 감지말고
1/3만 감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배우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그립테이프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테이프를 감은 상태에서는 그립을 바꾸는 게 불편합니다. 흔히 그립을 감아잡는다, 까잡는다 하잖아요?? 게임 중에 수시로 전환해야 할 때 아무래도 테이프로 인한 영향을 받게 되지요.
또, 감각의 차이를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이건 주관적인 것이니까 좀 그렇고...
따라서 결론은 그냥 새벽노을님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나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그츄?? ^^
일반적인 답변이 아닌 제 개인적인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그립이 얇야서 감고 치다가
두꺼운 그립으로 바꾸고 안감고 쳐요.
땀이 많으시면 그립감는게 더 안맞을수도 있어요. 그립 중에서도 손에 달라붙는거랑 아닌거랑 종류가 좀 있으니 알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넥시꺼 그립이 써본거 중에 좋았습니다~
첨 탁구 시작할때부터 사용하다보니..웬지 안쓰면 스윙시 손아귀에 힘전달이 안되는듯한 불안감으로...늘 사용합니다.
저는 요즘 감았다 풀었다가 합니다. ^^; 땀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립이 좀 가늘게 느껴져서 감습니다. 감는 방법에 따라 그립 테이프 두께의 두배로 두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컨디션에 따라 그립 전환에 약간 방해가 되기도 하고 어떨땐 안정감을 주기도 하고 그러네요 ^^, 그래서 감았다가 풀렀다가.. ㅜㅜ
테이프쓰다가 손에 물집잡힐수도 있어여 나중에 땠을때 끈적거릴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