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생활의달인
할매냉면
건물은 일본식 다담이주택입니다
20년전 할머니가 운영하실땐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
우리 가족들 20년전 단골집입니다
15년만에 다시 가봤어요~~~^^
추억돋네용
맛은 예전맛이랑 전혀 다르지만
8년전보단 많이 맛있어서 좀 놀랐어요
계속 발전하는모습이 좋더라구요
이날은 한그릇 다 비웠어요
사천의 유명한 재건냉면도 가봤어요
여기도 25년전 할머니가 조그만 가게에서부터
시작해서 2층 양옥주택에서 장사하시고
옆에 이렇게3층짜리 건물짖고 크게 변했어요
여긴 진주냉면이랑 비슷해요
육전이 올라간 진주식냉면입니다
냉면 먹방
첫댓글 아~오래된 단골 집이었나 보네요!! ^^
거제도 하니 갑자기 옥포 간판없는 떡볶이 집이 생각나네요. >_<~"
당연히 간판없는집 또 가서 먹었죠 ㅋㅋ 충전은 잘하시고 계시죠?얼른 뵙고싶네요 좋은곳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