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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8:3~4) 아멘!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화창한 봄날의 아름다운 꽃들을 보거나
멋진 산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이런 게 만들어질 수 있지.
어떻게 이런 모양과 이런 색깔이 나타나지.’
하지만 사람들은 “그냥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어쩌다 보니 생긴 것”이라고 반응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시고
세상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같은 고백을 할 수 있을 때
우리 삶의 온전한 시작이 가능합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내가 나의 주인 됐을 때 발생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된다면
인생에는 꼭 문제가 생기며 만물은 병 들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우주 만물과
이 땅에 소중한 많은 것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늘 겸손히 살아가야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삶의 길입니다.
† 임병선 목사(용인제일교회)
<약력>
△ 용인제일교회 담임목사
△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교 설교학·신약학(Th.M.)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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