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할렐루야 !!
- 오늘도 정말 복되고 좋은 주말 같은 황금의 금요일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 코로나 3차 확진으로 사회적 분위기가 칠흑 같은 어두운 현실을 걸어가고 있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믿고 소망 중에 간절히 기도하며 찬양으로 밝게 살아냅시다.
- 지금 이 순간 내 생각과 이성 판단과 계산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고 영원한 그 나라를 소망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말씀순종으로 나아갑시다.
- 하나님께서 광야 같은 세상 속에 현실타개를 위해 지혜주심과 구원의 은혜 베푸심을 기도하고 영생과 구원길로 인도하심에 감사하며 복음과 함께 증인 된 삶을 사는 목적으로 내게 주신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해 나가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이사야57장1-13절}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3. 무당의 자식, 간음 자와 음녀의 자식들아 너희는 가까이 오라
4. 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거짓의 후손이 아니냐?
5. 너희가 상수리나무 사이,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음욕을 피우며 골짜기 가운데 바위 틈에서 자녀를 도살하는도다.
6. 골짜기 가운데 매끄러운 돌들 중에 네 몫이 있으니 그것들이 곧 네가 제비 뽑아 얻은 것이라 또한 네가 전제와 예물을 그것들에게 드리니 내가 어찌 위로를 받겠느냐
7. 네가 높고 높은 산 위에 네 침상을 베풀었고 네가 또 거기에 올라가서 제사를 드렸으며
8. 네가 또 네 기념표를 문과 문설주 뒤에 두었으며 네가 나를 떠나 벗고 올라가서 네 침상을 넓히고 그들과 언약하며 또 네가 그들의 침상을 사랑하여 그 벌거벗은 것을 보았으며
9. 네가 기름을 가지고 몰렉에게 나아가되 향품을 더하였으며 네가 또 사신을 먼 곳에 보내고 스올에까지 내려가게 하였으며
10. 네가 길이 멀어서 피곤할지라도 헛되다 말하지 아니함은 네 힘이 살아났으므로 쇠약하여지지 아니함이라
11. 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
12. 네 공의를 내가 보이리라 네가 행한 일이 네게 무익하니라.
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들은 다 바람에 날려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 제 목 ◑◑◑◑
◗◗ 회개하는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
◑◑◑ 본문 이해와 요약 ◑◑◑
◗ 57장에서는 57장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의인의 죽음을 의미 있게 생각하지 않음으로 죄를 더하였음을 책망하면서 그들의 우상 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 56장 9-12절에서 57장은 모두 유다에 임하는 재앙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어 연결하여 읽는 것이 문맥을 이해하기 쉬운 것입니다.
- 부패한 지도자들의 허물이 죄의 원인이라고 고발하면서 지금은 유다 백성 전체의 죄가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진정으로 회개시키시어 다시 위로와 구원을 베푸실 것을 예언함으로써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은혜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 이제 57장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다면, 먼저 1-2절에서 의인의 죽음에 애통함이 없는 것을 책망하십니다.
- 그리고 3-13절에서 우상 숭배자들에 대한 책망을 하고 있으며, 한편 14-19절에서 회개하는 자를 위한 약속이 있습니다.
- 그리고 20-21절: 악인에게 임하는 불안과 불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제 본문을 적용할 수 있는 구절의 핵심 의미를 돕는다면, 우선 1절에서 의인은 그 사회를 든든히 떠받드는 기둥과 같이 소중한 존재로 있게 하지만, 그러나 세속적인 축복 여부가 진정한 의미의 인생 성공 여부를 결정짓지 못합니다.
- 그리고 2절에서 의인에게 있어 죽음은 영원한 생명과 완전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 한편 3-4절에서 돌이킬 줄 모르고 악을 고집하는 자들은 돌이킬 수 없는 심판을 맞이할 것입니다.
- 또한 5절에서는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숭상하는 것은 추악한 도덕적 악행을 저지르게 합니다.
- 그리고 6절에서 우상숭배의 미혹에서 벗어난 사람만이 미련한 자란 오명을 벗을 수 있습니다.
- 또한 7-8절에서 성도들은 신앙의 정절을 자기 생명보다 소중한 것으로 여기고 지켜야 합니다.
- 한편 9,10절에서 하나님과 상관없는 행복의 추구는 헛되며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인데, 하나님께서 제시하는 구원의 길은 결코 어렵지 않으며 쉽고 확실합니다.
- 그리고 11절에서 자비의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는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을 만날 뿐입니다.
- 한편 12절에서 사람은 자기 자신을 구원할만한 어떠한 의도 소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 그리고 13절에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자만이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 누리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의인에게 평강을 주시는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을 묘사하고 있어 특색이 있고, 하나님은 신앙의 바른 길로 행하는 자에게 평안을 주시고 또 죄를 통회를 하는 자에게도 평강을 주십니다.
- 슬퍼하는 자를 위로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구원의 위로를 받은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받은 평강의 삶을 누려야 합니다.
- 천국의 평강을 이 땅에서 누리는 방법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항상 동행할 때에 가능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의인의 죽음은 영원한 위로와 안식이다. (이사야57장2절)
◈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의인에게 있어 죽음은 영원한 생명과 위로와 완전한 구원과 안식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 1절에서 의인은 그 사회를 든든히 떠받드는 기둥과 같이 소중한 존재로 있게 하지만, 그러나 세속적인 축복 여부가 진정한 의미의 인생 성공 여부를 결정짓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2절을 살펴보면 의인의 죽음에 대한 이사야의 적극적인 평가를 말하는데,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리라.” 라고 하였습니다.
- 이사야는 의인들의 죽음을 평안으로 들어가는 통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여기서 ‘평안’은 ‘완전한 평강’, 또는 ‘영원한 위로와 안식’을 의미하는데,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의인들의 요절과 죽음을 하나님의 저주라고 주장하였습니다.
- 그래서 악인들은 의인들을 도리어 악인으로 매도하고 그들이 일찍 죽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 하지만 이사야는 의인이 일찍 죽은 것은 하나님의 저주가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악인들에게 임할 환난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리 데려가신 것일 뿐만 아니라 그들의 죽음은 영원한 안식과 평강으로 들어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특별히 이사야는 의인의 죽음을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하루의 모든 수고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어 편안하게 안식하는 것을 염두에 둔 표현으로 의인은 죽음을 통하여 이 세상의 모든 질고와 수고에서 벗어나 안식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만, 이 말은 불교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이 말처럼 사람들은 보통 내세보다는 현세에 더 긍정적인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내세의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 내세는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곳인데, 사람들이 보기에 죽음은 모든 것의 끝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사람들은 영원한 내세에 대해서 기대는 하지만, 그다지 신빙성을 두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 또한 사람들은 죽음이 주는 음침한 느낌으로 인하여 사후 세계에 대하여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이는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랬습니다. 구약 이스라엘 사람들은 사후 세계를 음부라고 표현하였는데, 그 곳은 아무런 의식도 없는 곳이거나 어떤 고통이 수반되는 곳으로 여겼습니다.
- 그리하여 그들도 현세에서 아무리 어렵게 살아도 죽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였기에 그들은 당시 단명한 것을 무조건 하나님의 저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하지만 이사야는 의인의 죽음을 평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묘사함으로써 그러한 죽음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 의인의 죽음은 결코 저주가 아닙니다. 사람이 보기에 의인의 죽음과 악인의 죽음은 같은 것처럼 보입니다.
- 하지만 두 죽음 사이에는 하늘과 땅 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 악인의 죽음은 영원한 저주로 들어가는 것인 반면, 의인의 죽음은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는 통로입니다.
- 시편116편15절에서 “하나님께서 의인의 죽는 것을 귀중히 보신다.” 라고 하였습니다.
- 이는 의인의 죽음이 결코 저주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언제나 성경은 의인의 죽음과 관련해서 ‘잔다.’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평안한 안식의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제 이 세상 가운데 겪었던 고난과 질고를 벗기시고 그에게 편안한 쉼을 주시는 것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 다시 말해 의인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 품에 안겨 그 모든 눈물과 상처를 깨끗이 씻김 받을 뿐 아니라 영원한 위로와 안식을 누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 하나님 나라의 모든 풍성한 것들을 다 누리는 삶을 영원히 살 것이라 가르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사후 세계에 대해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성경이 증언하는 바를 믿습니다.
- 참으로 의로운 삶을 살았던 성도들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축복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14장 13절에서“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되 기록하라 지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들이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그들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라고 하였습니다.
-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 지금 나는 의인의 빠른 죽음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의인들이 단명 하는 모습을 보고 슬퍼하기 전에 왜 무슨 이유일까? 깊이 생각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의인의 죽음과 악인의 죽음의 차이는 무엇인지? 의인의 죽음을 ‘잔다.’라는 의미는 무엇인지? 혹시 주변에 형제와 이웃들이 믿는 의인들의 빠른 죽음을 놓고 질문한다면 어떻게 말해 줄 수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험한 꼴 보지 않고 빨리 올라와서 안식과 위로를 얻으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인의 죽음은 영원한 위로와 안식입니다.
- 의인의 죽음은 완전한 평안과 위로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것이므로 이것을 확신한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느냐 에만 마음 두며 살아서는 안 됩니다.
- 그래서 사명이 끝나기까지 의인은 결코 죽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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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면 나이순이 아니라 일찍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일찍 올라와서 안식하라고 말씀하시고 한없는 위로와 칭찬과 상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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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쯤 인간 입장에서는 한없는 슬픔이고 아픔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은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고 편히 안식하기를 기다리고 계심을 명심하고 죽음을 두려워 말고 당당하게 지금 나의 주어진 사명을 신실하게 잘 감당 해 나갑시다.
- 잠언14장 32절에서“ 악인은 그의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 의인의 삶과 죽음은 예수 십자가의 영원한 구원과 완전한 평안과 위로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것이므로 이것을 믿음의 확신으로 이 땅에서 얼마나 오래 사느냐 얼마나 많은 것을 누리느냐에 마음 두지 맙시다.
- 그러므로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을 보고 받으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쉼을 주실 하나님을 바라며 그분의 뜻을 따라서 곤고에 처하든지 풍부에 처하든지 이 땅에서 얼마나 오래 살든 항상 믿는 맘 가지고 의로운 삶의 자세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임을 알고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두려움과 공포에 눌려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당당하게 맡겨진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