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은 꼭 올려야 하는데TT 요즘 많이 바빠서 2주만에 올립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정성껏 돌보았답니다*.*)
애플이 평상시에는 나름 시크하게 있다가도 제가 어디 잠깐 나가거나 하면 문앞에서 저를 기다려준답니다~!
게다가 아침에 막 일어나면 저에게 뽀뽀세례를 날려주기도 하구요 ㅎㅎㅎ
쿠키도 애플과 함께 하는 생활에 많이 적응했어요ㅎ 전엔 애플이 간식 주면 막 물려고 하더니, 요즘엔 좀 으르렁거리긴 하지만
물지는 않는답니다.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겠지요?!TT) 또, 애플이 쿠키 옆에서 자는 걸 좋아해서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둘이 많이
친해질 것 같아요 ㅎㅎ 연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일주일만, 아이들하고 온종일 집에서 뒹굴고 싶어요TT(지금도 주말엔 집에서 아이들과 종일 뒹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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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감가는데여..구라..
아우 아웅 둘 다 깍 깨물어주고 싶다. 발을 ... 구수한 냄새 맡으면서.ㅎㅎ
헉 애플이 귀저기 했네용.!! ㅋㅋㅋ 아 저도 집에서 애들이랑 뒹굴뒹굴 하고싶어요^.^
애플이가 아직 배변이 완벽하질 않아서요 ㅎㅎㅎ
온 집안을 *가 및 소변 범벅으로 만들어 놓은 적이 많아서 기저귀 차고 있어요 ㅎㅎㅎ
특히 하얀색 양모 이불만 꺼내 놓으면 100% 그 위에 지도를 그린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제가 먹는 걸 좋아하다 보니 쿠키 그리고 애플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