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会の雀 (도시의 참새)
歌 : 島津亜矢 訳 : 演歌守役
참새 참새 도시의 참새여
참새 참새 새벽녁의 참새여
유리로 장식되어진 거리에
사이렌소리만 달려 나아가네
부를 이름도 없이 쓰러진 길에서
바보같은 눈물이 뜨겁게 넘쳐 흐르네
찬바람에 잠못 이루는지
참새 참새 내 곁으로 와요
따뜻한 석양이 비치는 창가로
꿈속의 모습도 그 녀석의 일들도
살아가는 도중에 떨어져 나가 버렸네
그 중에서 결말은 반드시 짖겠어
바보같은 희망이 몸에는 좋지 않음을
날 수 있는 창공이 있다면
아침 햇살이 부서지는 창가로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좋은 대보름 되시길 빕니다
힘이 넘치는 島津亞矢상 참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좋은 대보름 되시길 빕니다
힘이 넘치는 島津亞矢상 참새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