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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대한민국경찰유가족회 중앙회 ` / 경찰청소속 NGO 단체 원문보기 글쓴이: 나라사랑
-박원순은 반 대한민국 단체를 설립하는 데에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고수급 달인이다.
참여연대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4.3추모공원 환경연합 인권연합 등
무수한 반 대한민국 단체를 설립해서 대기업으로부터 협찬금을 뜯어내
세운 재단이 아름다운 재단이다.
이명박은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서울시장 임기 4년 봉금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기도 했다.
김용철 변호사를 꼬드겨 삼성그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비리를 고발케 해
8천억원에 이르는 삼성장학재단을 좌지우지하는
상임이사 자리를 꿰차 불법시위 자금을 대주는 '돈줄'이기도 하다.
광우병 폭동 세월호 폭동 등 모든 불법 시위 자금은
박원순이 주무르는 기금(삼성장학재단)에서 나온다고 보면 과히 틀리지 않는다.
김용철 변호사 고발 사건에 의해 호남출신 변호사들이 대기업 취직에 제동이 걸렸다.
뒷통수 치는 '호남 변호사'로 각인된 것이다.
당시 여론도 이건희 회장보다 뒷통수친 김 변호사 비판 일색이었다.
8천억 기금을 빼앗긴 이 회장은 지금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아비의 말을 귀담아 들었으면 이런 일을 당하지 않을텐데… 하며
분을 사기고 있을 것이다.
삼성장학재단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지금 교육부에 넘어가 있다.-
나바모 생각
-기 사-
박원순이 1986년 박헌영의 사생아 원경과 함깨 설립한 역사문제연구소가
오늘날 한국사학계를 좌익의 소굴로 만든 계기다.
원래 이름이 반민족문제연구소였던 현재의 민족문제연구소 설립은
1989년 친일파 연구가 임종국의 빈소에 모인 추모객들이 유지를 잇는다는 취지에서
논의되었고 1991년 임헌영을 소장으로 설립되었다. 박원순은 여기에도 관여했다.
역사문제연구소와 민족문제연구소는 대한민국을 태어나선 안 될 나라로
규정하는 좌익의 쌍끌이 단체로서 역사비평이라는 간행물을 통해 끊임없이
현대사를 왜곡하고 조작까지 감행했다. '백년전쟁'은 그 결과물이다.
도대체 그 연구소의 운영자금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박원순의 소행을 살펴보면 그 답이 나온다.
http://www.ccn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0
1. 1994년 참여연대 설립. 기업을 협박해 협찬금 갈취
2. 삼성 이건희 회장을 협박해 무려 8000억원(!)의 장학재단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관리권 접수
(삼성 고문변호사 김용철로 하여금
검찰에 고발케 해 이건희를 경영일선에서 몰아냄)
3. 그 천문학적인 기금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 아름다운 재단.
4.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의 몸집 확대
(이 짓으로 먹고사는 놈들 양산, 인터넷 강의 접수)
5. 국사교과서 검인정 통과로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혐오하는 역사교육 주입
국내 최대 역사학회 주축.."매우 많은 인력 투입할 것"
중·고교 역사 교과서 국정 전환에 반대하는 학자들이
'대안 교과서'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 최대 역사학회인 한국역사연구회는
"국정 교과서에 대응할 '대안 한국사 도서' 개발을 위한
논의를 시작됐다"며 "일을 할 사람도 어느 정도 정한 단계"라고 6일 밝혔다.
연구회는 지난달 16일 국정화에 반대하는 성명을 내놓으면서 "
이런 상황(국정화)이 올 것을 예상하며 연구자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대안 한국사 도서의 개발을 준비했다"며 "(국정화가 강행되면)
대안 한국사 도서의 편찬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 종로구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구회 정용욱 회장(서울대 국사학과 교수)은 "
우리도 매우 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집필·감수·편찬 작업을 할 예정"
"도서 형식이나 발간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현재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1988년 출범한 연구회는 민중사학의 영향을 받은 연구자들이 설립한
'망원한국사연구실'과 '한국근대사연구회'에 뿌리를 두고 있어 진보적 성향을 띤다.
현재는 고대사·중세1·중세2·근대사·현대사분과와 생태환경사를
연구하는 범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소속 회원은 국내 역사 관련 학회 중 가장 많은 700여명이다.
집필진은 연구회 소속 교수나 역사 관련 연구자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회 편집위원이나 임원 출신의 학자들은 검정으로 발행된
2013년 고교 한국사 집필에 일부 참여하기도 했다.
교육부는 앞서 진보 교육감의 대안 교과서 개발 움직임에
법적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바 있다.
그러나 학회는 민간 차원에서 이뤄지는 만큼 제재가 어려울 전망이다.
정 교수는 "학생을 위한 교과서 혹은 대안 도서 형식일지,
보다 폭넓게 시민을 위한 한국사 도서로 만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세부적인 것은 조금 더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전교조 국사국정반대 거리집회 학생동원 변성호 위원장외 집행부 19명 고발
집행부 19명 고발장 접수 /일시 : 2015.11.6 11시/장소 : 서울중앙검찰청 민원실
고발장(윤명원회장 이계성 대표 이상진대표 맹천수 대표)
고발장 접수증
고 발 장
1. 고발인 :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진 공동대표 이계성)
2. 피고발인 : 변성호외 중앙본부 집행부 및 각 시도지부장 19명
3.고발취지
헌법 제7조(공무원의 지위)
②항 “공무원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는
법규에 따라 공무원법에서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교육기본법(6조)
“①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정치적·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을 전파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고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이하 교원노조법)
제3조(정치활동의 금지)
교원의 노동조합은 일체의 정치활동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헌법33조 ② “공무원인 근로자는 법률이 정하는 자에 한하여
단결권·단체교섭권 및 단체행동권을 가진다.”
규정에 따라 국가공무원법 66조 제1항,
지방공무원법 58조 제1항에 공무원집단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교원노조법 제8조(쟁의행위의 금지)
“노동조합과 그 조합원은 파업, 태업 또는 그 밖에 업무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일체의 쟁의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하여 집단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전교조가 교원노조법에 정치활동과 단체활동을 금지한 것은 헌법의 평등권에 위배된다며
헌법소원을 제기 했습니다. 이에 헌법재판소(이하 헌재)는
2014년8월28일
“교원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평등 원칙을 위반해 위헌 소지가 있다”며
서울행정법원이 제청한 교원노조법 3조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사건에서
4(합헌) 대 3(각하) 대 2(위헌)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합헌 의견을 낸 4명의 재판관들은
“시국선언처럼 교육현장 밖에서 이뤄진 정치적 표현행위라 해도
이는 학생들의 인격 형성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학생들에게 편향된 가치관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면서
"교육을 통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해가야 할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가
중대한 침해를 받을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 법 조항은 과도한 제한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이런 판결이 있었음에도 전교조는 정치활동과 단체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2009년5월15일 1차 시국선언에 1만6171명이 참가 했고
6월27일 659명이 참가한 집단 조퇴투쟁에 이어
7월2일에는 1만2244명이 서명한 2차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시국선언에 대해 대법원은 2012년4월19일 2009년 1, 2차 시국선언과
‘교사·공무원 시국선언 탄압 규탄대회’”는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제1항에서 금지하는
‘공무 외의 일을 위한 집단행위’에 해당한다며
“교사들의 시국선언은 특정 정치세력에 반대하는 의사를 명확히 한 것으로
교원의 정치 중립성을 침해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공무원법이 규정한 징계 사유에 해당한다“는 판결했습니다.[
대법원 2012.4.19, 선고, 2010도6388, 전원합의체 판결]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2015년4월15일 전교조 교사 1만7104명이
'세월호 1주기' 실명 시국선언을 했고 2014년5월15일 전교조교사 15,853명이
세월호 관련 실명 시국선언을 했습니다. 1차 시국선언에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지도 능력도 없는 대통령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대통령 사퇴를 요구했고,
2차 시국선언에서는 대통령 퇴진이 제자들과 동료들을 잃지 않는 길이라고 했습니다.
또 전교조는 2014년5원28일 세월호 참사 책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글을
80명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고, 2015년4월15일 세월호 인양 박근혜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글을
111명이 집단으로 청와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이는 교사의 정치운동과 단체행동을 금지한 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한 것이다.
전교조는 2015년5월28일 교원노조법 제2조(현직교사만 조합원자격)의
위헌제청신청이 모두 패소하자
헌재 판결에 대해
“노조의 자주성을 부정하고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시대착오적 결정”이라며
30일부터 대정부 투쟁을 하겠다며 2015년5월30일 서울역 광장에
전교조 4000여명이 모여 헌재와 정부 규탄집회를 했습니다.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은
“다시 우리 피가 필요하다면 우린 그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의 나무가 피를 먹고 자란다면,
피 흘릴 각오를 다져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외쳤습니다.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이 "헌법에 보장된 교사의 단결권을 지키기 위해
힘든 길을 갈 수밖에 없다면 전교조는 그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헌재가 해직교사의 노조 가입을 금지한 교원노조법 2조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뒤
이틀 만인 30일 열린 '전교조 결성 26주년 전국교사대회'에서 한 발언입니다.
2015년5월30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연 교사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전교조 소속 교사 3000여 명(주최 쪽 추산 5000명)이 참석했습다.
"참교육 25년, 전교조 지켜내자.""당당한 교육노동자 노동3권 쟁취!"
“박근혜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집단행동을 하였습니다.
대회의 공식 명칭은 '법외노조 저지, 공무원연금 개악 규탄,
박근혜 정권 교육파탄 저지를 위한 2015 전국교사대회'였습니다.
참석 교사들은 결의문에서 "26년 우리는 경쟁교육으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앞에 두고
교원노조는 '민주주의의 본을 보일 수 있는 교실'이라 선언하며 전교조를 창립했다"면서
"그런데 박근혜 정권의 시녀임을 자처한 헌재는
'해직교사는 노조에 가입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비난 했습니다.
참석 교사들은 "헌재의 결정은 자주적인 단결권을 보장한
헌법적 가치와 시대정신에 반하는 것이며 역사를 거꾸로 돌리는 폭거"라면서
"이번 결정은 전교조를 죽이기 위해 이명박 정권이 국정원을 통해 기획했고,
박근혜 정권이 사법부와 공조하여 마무리하려는 수순"이라고 비난했습니다.
2015년 10월 23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는 역사 쿠데타를 멈추라"며
"군사 쿠데타와 유신 독재를 정당화하는 교과서를 임기 내에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빗나간 효심이 근현대사를 뿌리부터 흔들려고 한다"고 비난 했습니다.
국정교과서 반대 촛불문화제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한다는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가하는 걸 막지 않았을 뿐
동원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1000여명이 모여
국정화 반대 촛불 문화제를 진행하였습니다.
2015년10월29일에는 청계입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2000여명이 학생들까지
동원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집회를 하였습니다.
시국선언에는 전국 3천904개 학교에서
2만1천397명의 전교조교사가 참여했다며 참여 교사의 실명과 소속 학교도 공개했습니다.
"전교조의 시국선언과 서명운동 주도·발표는 집단행위의 금지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 제66조, 교원노조법을 등을 위반한 것"입니다.
전교조는 국정화 "반대 집회에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니 학생 동원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언론이 보도하고 있습니다.
"수원의 모 고등학교 전교조교사는 10월 31일 국정화 반대 모금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했다고 한다"며 참여를 유도했다고 합니다.
통진, 안곡, 인헌고에서는 많은 학생들을 집단으로 동원하였고 통진고 전혜린 학생은 인터뷰에서
“저는 프로레타리아 계급입니다.
사회변화를 위해 프로레타리아 레볼루션 뿐이다"며
공산주의 투사인양 열변을 토하고 오마이와 좌파 영상은 이를 전파했습니다.
전교조 헌재 집단행위 금지결정을 무시하고 국민투표로 탄생한 박근혜 정부 퇴진을 요구하며
정상적인 절차로 국정화 하는 국사교과서를 학생까지 동원 폭력으로 저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법외노조로 재판 중임에도 근신하지 않고
학생까지 동원 불법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이는 교원의 정치활동과 집단활동을 금지한
헌법 공무원법 교원노조법을 위반했기 때문에 고발하게 된 것입니다.
19명은 정치집회주도 및 집회에 학생 동원한 협의로
인헌고 김현은 학생들에게 의식화 교육한 협의로 고발하게 되었습니다.
4. 범죄사실
가. 공무원 정치적 중립 위반
헌법 제7조 정치적중립 위반
국가공무원법 제66조 정치적중립성 위반
교육기본법 제6조 정치적중립 위반
교원노조법 제3조 정치적 중립 위반
나. 공무원 집단행위금지 위반
헌법33조 제2항 공무원집단행위 금지 위반
국가공무원법 66조 제1항 공무원집단행위 금지 위반
교원노조법 8조 공무원집단행위 금지 위반
다. 학생들 정치활동에 동원
학부모의 교육권침해와 학생의 학습권침해
교육권남용 및 직권남용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위반
5. 증거자료
<별첨1> : 전교조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교사 2만1천여명 참여(종합)
<별첨2> : 교육부 "국정화 반대 전교조 시국선언 교사 징계
전교조 위원장 등 검찰 고발
<별첨3> : 교육부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전교조 간부들, 검찰 고발 예정
<별첨4> : 공무원의 집단행위와 교원노조의 정치활동 금지 사건
<별첨5> : [사설] 전교조 국정화 반대집회에 학생 동원 안 된다
<별첨6> : 새누리 "전교조의 학생 집회 동원 철저히 조사해야"
<별첨7> : 전교조,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에 학생동원 논란
<별첨8> : 역사쿠데타 규탄한다" 전교조 국정화 반대 집회<별첨9>:
황진하 “전교조, 국정화 반대 집회에 학생 동원”
<별첨10>: 성명서 - 교육부는 통진고, 안곡고, 인헌고 교장, 교사를 징계하라!
<별첨11>: '전교조 집회에 학생 참여'…학부모단체, 형사고발 경고
<별첨12>: 전교조 ‘현장학습’ 앞세워 학생들 집회 참가 유도
<별첨13>:[민중언론 참세상] “아버지 한풀이하는 대통령 정신차려라”
전교 조 교사들 삭발, 역사교사들 집회, 학생들 거리행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장 귀하
야당은 왜 역사교과서에 목을메고 매달리나?
1. 좌파정부 10년간 국정원 대북요원 3000명 몰살,
진보세력 창궐, 역사교과서 완전 좌경화, 전교조,
좌경판사, 좌경신부, 좌경교수, 진보교육감, 좌파일색 언론,
광화문 상설 데모천막들로 온 나라가
잘 민들어 교육하고 있는데
정부가 그걸 바른 역사교과서로 바꾸겠다니 야당은 생 난립니다.
(국민여론이 반대가 더 우세하다는 것은 언론의 조작에 불과합니다.
재보선에서 야당이 전폐한게 바로 국민여론입니다.)
교육을, 김일성이 만든국가 (대한민국은 국가아닌 정부수립)
주체사상의 우월성을 은연 주입하고 있습니다.
보안법 폐기 사주(검찰, 보안사).
< 박원순>은 "광화문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야 자유국가",
천안함 북소행 부인 대유엔
서신, 임수경을 북파한 전대협의장 임종석 (복역자)를 부시장에,
좌파일색의 190명 홍보군단 만들어 예산을 물쓰듯.
새정치민주연합을 지원하고있습니다. (광주사태 처럼)
북은 왜 역사교과서 민중투쟁을 선동하나?
둘은 목표가 같기 때문입니다.
즉, 현 역사교과서는 명명백백히 좌편향이고,
아이들에게 좌경이념교육을 시키기 위함입니다
7. 야당은 교과서가 좌편향이 아니라고 강변하나,
좌편향이 아니라면 정부가 고치든 말든 야당이 하등 신경쓸 게 아니지요.
좌편향 이기 때문에 악착같이 안고치려는 거지요.
현 역사교과서는 명백히 좌편향이고 전체 흐름은 유물론사관에 의해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노동자를 착취, 비익빈 제도이며,
토지계혁으로 민중에게 토지를 분배한 살기좋은
사회라고 그릇 교육합니다. (북한은 수백만이 굶어 죽고,
자유를 찾아 탈북민이 죽음을 무럽쓰고 탈출,
토지는 국유화 된건데 무선 잠고대입니까?)
북이 그렇게 좋으면 남한은 왜 이토록 발전했는데 북한은 최빈국 생활에
여행의 자유도 없이 죽지못해 살고있습니까?
그래도 야당은 한국을 좌경화 하지 못해서 그리도 난립니까?
좌파의 병은 죽기전엔 못고칠 병입니다.
역사교과서는 이번에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고, 그
렇지 못하면 자라는 아이들은 점차 전부 빨갱이
사상으로 물들게 되며, 대한민국은 빨갱이 세상이 되고맙니다..
인민재판과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는 저 빨갱이 세상 말입니다.
최근 영국의 유명한 언론매체 파이넨셜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7개 국가를 들고 한국을 포함시켰습니다.
세계10대강국 대한민국을 우리가 만들었으니 우리가 지켜내야합니다.
빨갱이는 아버지도 밀고하는 세상입니다.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글쓴이 김 춘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