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블라인드 채용 했을때 전라도를 위한거라고 여겼는데
실은 중국인을 위한거였음
중요 기관과 회사에 중국인 스파이 넣기
화교들 동남아 장악과정 보면 국내 종중세력 살려두면 안된다
실업자들인 중공인들 수입해 민족 망치는 자들 지옥에 보내 위기의 민족을 구해야
만주족 간섭기에도 그들 사대수괴 김자점을 도끼로 죽인 우리 조상이다
김자점 ; 조선 중기의 문신. 전라도 낙안 출신이다. 시류를 잘 읽는 반정공신이자, 병자호란 이전에는 인조에게 인정받는 유능한 국방분야 행정 관료이기도 했으나, 병자호란 때 책임을 독박쓰고 실패한 지휘관으로 낙인찍히는가 하면 차기 군왕이 경계한 권신, 청나라와 결탁한 역적이라는 매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인물이다.
사육신 사건을 밀고한 김질의 후손이다.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비상하고 암기에 능하였다고 한다. 음서로 조정에 나아갔다가 인목왕후 폐모론에 반대해 쫓겨난 이후 인조반정을 주도하여 반정공신으로 녹훈되어 중직을 역임했다.
과거에 급제한 적은 없었으나 실무 관료로 군사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는데 어영청을 육성함으로써 광해군의 난정과 이괄의 난으로 무너진 조선의 군사력을 복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인물이다. 하지만 병자호란 당시 조선의 패배에 일부 기여했으며 전후에는 인조의 최측근이 되어 권세를 누렸는데 효종에게 숙청당할 위기에 처하자 청나라에 조선을 고발하고 역모를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