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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봉 일기, 벌터 이야기 2봉장
평강(펑강양봉장흥) 추천 0 조회 283 25.02.03 09:5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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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3 14:44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5.02.05 07:39

    사부님 잘만난 복입니다

  • 25.02.03 15:39

    사부님잘만난 행운입니다 100군사부님 두면 100군제자가 됩니다

  • 작성자 25.02.05 07:41

    맞습니다
    휼륭한 사부님 만나면 안되는 일이 없네요

  • 25.02.03 18:28

    엄청납니다.
    전 2~300군도 쩔쩔 맵니다.
    500군 사부를 새로 모셔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2.05 07:43

    맞습니다
    대군을 하시는 사부님을 만나야 대군을 할수 있습니다
    양봉은 실전 인것 같습니다

  • 추억에 2봉장입니다.
    여름이면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하우스옆 단풍나무 아래 평상에서 낮잠잤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5.02.05 07:46

    이 모두가 바게트 사부님 덕분 입니다
    그많은 벌을 싣어 낼때도 다싣어 주시고 오늘에 이를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덕분 입니다
    평생 잊지 않게습니다

  • 25.02.04 18:19

    캬 부럽기는합니다
    하지도 못할거면서
    그래도 열심히 하면
    남들 벌팔고 돈받아 셀때 고개끄떡이며 숫자 같이 세는일 없을텐데요

  • 작성자 25.02.05 07:48

    벌길러 벌이 경제적 자유로움을 가져다 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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