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윤상회장 가정 430가정 축복식
2018년 5월 19일 충남 아산시 효정문화원에서 김 윤상회장 가정이 430가정 천주 축복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한인수공주교역장의 사회로 식전행사로써에는 <늘푸른 예술단>의 공연과 강 정운국악인의 사철가,안도 다까꼬 선교사의색소폰연주등의 공연이 있은 다음,김 윤상회장의 환영사,구제익 아산 효정문화원장의 행복세미나가 이어졌고,단체기념촬영을 한후, 2부순서에는 손영호충남교구장내외의 주례하에 축복식으로 진행되어졌다.
축복식은 사회자의 개회선언에 이어,천일국가 제창,구재익문화원장의 대표보고,김재봉 충남 평화대사협의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는가 하면,손영호주례의 예식사가 있은 다음,곧바로 성주식에 들어갔다.
성주식에는 들러리들이 입장하여 성주를 분배하여 주기도 하였고,성수의식과 성혼문답,축도와 성혼선포순으로 식이 진행된 다음에 신랑신부대표의 꽃다발봉정과 신랑신부인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를 마친후에는 준비된 오찬회로 이어져갔다.
사회를 맡아보는 한 인수목사
늘푸른 예술단 공연
사철가/강 정운 국악인
난타공연
색소폰 연주/안도 다까꼬 선교사
환영사/ 김 윤상회장
세미나 강의/ 구재익 아산 효정문화원장
천일국가 제창
대표보고/구재익 아산 효정문화원장
축사/ 김 재봉 평화대사협의회장
들러리 일동
예식사/ 손 영호 주례
성주식
주례 축도
꽃다발 봉정
성혼문답
오찬회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