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17 오해를 유발하는 개역개정의 표적
데살로니가후서 3:17 KRV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기로 이렇게 쓰노라
데살로니가후서 3:17 RNKSV
나 바울 이 친필로 문안합니다. 이것이 모든 편지에 서명하는 표요, 내가 편지를 쓰는 방식입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HERE IS MY GREETING IN MY OWN HANDWRITING—PAUL.
I DO THIS IN ALL MY LETTERS TO PROVE () THEY ARE FROM ME.
* 대동사 do ; HANDWRITE, * 대명사 this = HANDWRITING
* 형역 부정사구 TO PROVE (that) THEY ARE FROM ME. 부정사+목적인 that절
표적이란 '하나님의 역사임을 믿게 하는 수단'을 의미하며 물이 포도주로 변한 걸 표적이라고 썼으면
바울이 친필로 써서 본인 편지임을 수기로 표시한 걸 표적이라 하면 혹시 기적을 간증하나 생각하여
어떤 기적인지 궁금해하고 오해를 유발할 게 자명하니 번역학자만 아는 단어 선택은 현명하지 않다
NLT는 대문자로 써서 대필로 된 서신 끝에 눈 나쁜 바울이 큰 글자로 친필로 쓴 것임을 강조했다
(참고로 영어 글에서 소문자가 아닌 읽기 불편한 대문자로 쓴 글은 강조임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어렵다고 소문난 킹 제임스 번역도 토큰(Token)을 징표, 상징 또는 서명으로 번역하여 오해소지 없다
King James Bible
The salutation of Paul with mine own hand, which is the token in every epistle: so I write.
New King James Version
The salutation of Paul with my own hand, which is a sign in every epistle; so I write.
일반인 누구나 신청서에 도장대신 서명하는 오늘 현실에서 표적 하라고 하면 웃기는 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