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다스리는 법 (힘이 아닌 지혜로)>
질문1) 아랫사람을 대할때 직장에서 화를 내고
강제적으로 해도 통할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방법이 통할까요?
>>>과거에 우리가 무식할 때는
완력이 통하고 목소리가 크면 통하고
뭐든지 기운이 세면 통하고 뭔가 압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
모자랄 때 이런 것이다.
즉 우리가 배고프고 모자라고 무식하고
이럴때는 힘의 논리가 인정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에는 우리가 땅따먹기 하던 시절에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전쟁을 하는 이 자체는 힘의 논리로 갈 때가 있고,
미래는 힘의 논리로 못가는 것이다.
지식사회이거든!
하지만 무식한 사회에서는
힘의 논리가 앞장을 쓰는 것이고
지식사회에서는 힘의 논리가 지혜를
못 따라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지혜로 운용을 하고
지혜로 이끌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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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힘의 논리로 위를 점하고
내가 지식을 많이 가졌다고 그것으로 힘으로 밀어도 그것도 안되는 것이다.
이제는 지식도 공유하겠끔 된 것이다.
그래서 지식을 공유하고 공유하면서 갖춘 지식으로
지혜를 발휘할 때 그럴때 지도자가 되고,
리더가 되고 그래서 그분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가 힘으로 갖다 댄다면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가정이 파괴되는 이유가
힘의 논리로 갔기 때문에 가정이 파괴된 것이다.
하지만 지혜롭게 운용을 한다면
이것은 파괴되지 않고 아주 여기서 즐거움이 일어나고
기쁨이 일어나서 행복까지 일어나는
이런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직장에서
상사가 힘의 논리로 갖다 대는 것은
조금 있으면 깨진다.
미래형은 힘의 논리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지금 깨진다.
그래서 지금 나라에도
정치에도 힘의 논리로 갖다 대는 것은
너가 물러나야 한다.
이렇게 된다.
그리고 기업에서 힘의 논리로 갖다 댄다면
이것은 접어야 한다
조금 있으면 이것이 표가난다.
경제의 힘이 있다고 해도
경제의 힘으로 갖다 댄다면 이 기업은 무너진다.
앞으로 이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경제를 가지고 있다면
이 힘을 지혜롭게 쓰야 하는 것이다.
즉 경제의 힘은 너의 것이 아니고
백성들의 피와 땀이기 때문에 이것을 지혜롭게 잘 쓸 때
기업을 잘 이끌고 가고, 단체를 잘 이끌고 가서
여기서 즐거움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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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빛을 내는 시대이다.
빛내는 것은
힘의 논리로 내는 것이 아니다.
이때까지 지식을 갖춰도
그 지식을 지혜롭게 쓰야지만 그 힘이 빛이난다.
하지만 힘의 논리로 갖다 대면
뭐든지 실패한다.
그래서 목소리 큰 사람이 교도소 가고
목소리 큰 사람이 당하고 이런식이 된다.
그리고 가정에서 목소리 큰 사람이 듬비면
두들겨 맞는 것 밖에 일이 없다.
그래서 뭔가 모를 때는
점잖하게 입을 닫고 관망을 하라~
그러면 지혜가 나온다.
모를 때는
이것을 처리가 안될 때 입을 닫고
관망하고 있다면 지혜가 나온다.
지혜가 안나오면
너가 입을 벌리고 똑똑하기 때문에
지혜가 안 나오는 것이지
겸손하게 상대를 대하면 여기서 지혜가 나온다.
겸손한데 얼마나 인내를 가지고 겸손한가?
이런 것이다.
그래서 직장에서도 상사도 겸손하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고
이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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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2) 힘의 논리로 성장시킨 대표들이
힘의 논리로 닦아 놓은 배경이 있으니
이것으로 인해 힘의 논리로
어느 정도까지 갈 수 있다고 봐도 되나요?
>>>"얼마 가지 못합니다!"
이제는 CEO를 찾는 시대이고,
경영진이 힘으로 갔기 때문에 힘으로 키워서
이 키운 것을 쓸 때는 지혜로 쓰야 한다.
하지만 힘으로 쓴다면 이것은 깨지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위태위태한 것이고
즉 키울 때는 나의 힘으로 되었는데 키운 것을
앞으로 더 크게 빛나게 하려니까
이제 CEO를 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CEO는 누구를 구할까요? "
"지식인을 구하는 것이다."
왜 지식인을 CEO로 구하느냐?
주먹구구로 안하고, 힘의 논리로 안하고
이것을 바르게 논리적으로 잘 풀어서
잘 이끌고 가야한다.
왜,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힘을 가지고 운용한 사람은 지식이 부족한 것이다.
힘은 일으키는 것이고, 지혜는 운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분별을 하면 된다.
그래서 미래는 운용의 시대이고
힘을 키우는 시대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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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3) 직장에서 부하직원이 무능력한 것은
상사의 몫이며, 3년 내에 키울 직원인지
아니면 평직원으로 있어야 할 직원인지
분별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3년내에 직원이 크지 못하는 것도
상사의 몫이라고 봐야 합니까?
>>>내가 어떻게 교육을 받고
성장했는가에 따라서
내 직원도 그대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어떻게 변화를 하려고 한다고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직장사회를 잘 봐야 한다.
잘보면,
오늘날 직장사회가 어떻게 되었는가 하면
우리가 기업을 키우기 위해서
너희들의 종업원을 키우기 위해서
이 기업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업을 키우기 위해서
사람들을 이용을 한 것이다.
잘 봐야한다.
그이념 안에는
기업의 가족들이 잘살게 하기위해
우리가 노력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그 단어가 있는 것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것은 언젠가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기업은 종업원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고,
이 기업을 위해서 너희들이 희생을 해줘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것이 성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빼 먹은 것이 있는데~
즉 기업이 여기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 이유가
뭐가 있는가 하면 기업은 발전을 했는데
사람이 발전하지 못한 것이다.
즉 종업원이 발전하지 못한 것이다.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직원들이 정신연령의 발전을 못한 것이다."
즉 월급을 주는 것으로 생활을 해야 했고
그것으로 생활하는데 만 신경써게 만들어서
지금까지 끌고 온 것이다.
그래서 이사람들의 마인드 발전을 못시킨 것이다.
기업이 크는 만큼~
즉 사람이 성장해서 와야
이기업이 큰 것을 또 운영할 수 있고,
그래서 기업이 더 크면
성장한 사람이 운용을 해야지만
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데 사람은 정지되어
월급쟁이를 만들고,
즉 일을 해서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을
만들어 놓고
기업은 엄청나게 성장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업 일어나서 거대한 운용체가 되어 있는데
여기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개, 돼지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밥을 더 주면
일하고 밥을 안주면 듬벼들 판이다.
지금 대한민국호에
모든 환경이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전부다 대모가 일어나는 것이다.
월급 더 달라, 상여금 더 달라, 대우를 더 잘 해달라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지금 물질로 갖다 대고 있는 것이다.
이거는 밥타러 오는 것이다.
'밥을 두숟가락 더 달라'
이것이 뭔가하면
우리가 기업을 20년 키우면
이것이 지적인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일하는 사람이 지적이지 못하니까,
동물이 되어있으니
여기서 정지가 되는 것이다.
어느선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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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된 사람들에게
수준이 그것밖에 나올 것이 없는 것이다.
먹고살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훌륭한 컨텐츠가 나올 것인가?
그기서는 신패러다임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그기에 자꾸 짜내려고 하는데
짜내 봐야 뭐가 나올 것인가?
그렇게 해서 이 사회가 정지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간부라면
이 사람들이 뭐부터 변해야 하냐면
내가 이 직장에 이념을 정리를 해야하고
또 이 직장의 당위성을 찾아야 한다.
이 직장에 내 인생을 거는 것은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것이 없다면 이런 것을 만들어 내야한다.
그래서 위에 간부들의 세미나 포럼, 야유회, 단합회에서 이런 것을 토론을 하고,
이것을 통해
이렇게 이렇게 직장이 왜 멈춰 있는가?
또 내가 지금 아래 사람을 이끌고 가는데
나만 부닥치는 것이 아니고
다같이 부닥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것을 잡아내고
주제를 잡고 해서
다같이 이끌고 갈 수 있는
방향을 찾아내는 이런 패러다임을 보내서 연구하고
주제도 만든다면
이것이 참신한 것이 된다.
그런식으로
우리가 상사들이 노력을 이렇게 안한 것이다.
그래서 안했는데
직장이 후배들을 바르게 이끈다 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바르게 이끌 수 있는 것은
내가 노력한 만큼 당위성을 보내서
명분이 되는 만큼 그것을 끝내서 갖다 대야지만
사람들이 따라오는 것이다.
중간에 뭉떵그리 실적 올립시다.
이렇게 하면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간부면 간부, 엘리트면 엘리트의 공부를
따로 해서 이런 것을 어디가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그런 무대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의 멘토들이 있어야 한다.
즉 단계별로 멘토가 다 있어야 한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표류하고 있는 것이거든!
그러니 우리가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에 따라서
저사람들을 이끌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노력을 안 했는데
저 사람들을 이끈다?
앞으로는 그런 법이 없습니다.
앞으로 억지로 이끌고 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좀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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