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태양광발전'과 '신재생에너지'를 추가한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이 시각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익악기 (002450)
삼익악기는 본연의 사업인 악기사업에서 면세점 사업으로 확장을 하다 역풍을 맞고 고전한바 있죠
최근 공항입점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 되면서 면세점 사업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악재가 해소되고 있습니다.
과거 90년대 한국에서 악기열풍이 불어서 현재의 한류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역시 음악,악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익악기 실적
영업이익은 매년 증가하지만 주가는 바닥수준에 있습니다.
그 이유가 면세점이라면 이제 비상을 준비할때가 된듯 합니다.
삼익악기(002450)은 1958년 9월에 설립된 국내 최대의 종합악기회사로 주요 사업부별 매출 품목군은 Piano, Guitar, 현악기, 일반악기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생산거점기지인 인도네시아현지법인에서 생산한 제품을 본사에서 상품으로 매입하여 제3국으로 수출하는 중계무역 매출비중이 높으며, 미국판매법인, 중국상해판매법인, 독일판매법인 등의 판매영업망을 통하여 미국, 중국, 유럽 등에 대하여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대주주 : 김종섭 18.46%
대표이사 : 김종섭
경력 : (주)삼익악기그룹회장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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