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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연예 정신병원에 지금당장 가봐야될꺼같은 트위터 리안.jpg
돼지담꿀꿀이 추천 0 조회 230,023 17.10.13 07:2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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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3 07:24

    첫댓글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하네요

  • 17.10.13 07:26

    트위터 시끄러웠던 이유가 이거였어요? 트윗 들어갔는데 피드에 알 수 없는게 몇 개 흘러들어오길래 뭔가 했는데 이게 뭔;;

  • 17.10.13 07:33

    당연하단듯이 말하는거 정말 얼탱이가 없네요;;; 정신에 이상있지 않고서야 망상아니애요 저정도면

  • 17.10.13 07:33

    선미 짧게 깎은 손톱 사진 하나 때문에 저런 결론이 나는거예요?ㅋㅋㅋ신기하네요

  • 17.10.13 07:36

    뭔 개솔...

  • 17.10.13 07:38

    ? ㅋㅋ;;; 저도 손톱 바짝 깎는데... 뭔 ;;;

  • 17.10.13 07:39

    ㅋㅋㅋㅋ보면서 레즈던 말던 지가 왜 난리야? 싶은..... 저런 사람들 짜증나요ㅠㅠ

  • 17.10.13 08:02

    손톱 짧게 깎는게 대체 왜...?

  • 17.10.13 08:03

    에휴 트위터에 끄적일 시간을 좀 아껴서 본인 인생이나 걱정하지

  • 17.10.13 08:10

    무슨 개소리야. 저도 손톱 짧게 깎는데 만화도 남자만 나오는 BL만 볼 정도로 남자 좋아합니다.

  • 17.10.13 08:14

    ;;나도 손톱 바짝 깎는데 남자친구 있습니다.. 세상이 너무 자기중심으로만 돌아가는거 아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선미에 대해 다 아는척하죠......

  • 17.10.13 08:16

    개소리 진짜 낭낭 어휴 트위터 진짜 인생의 낭비에요

  • 17.10.13 08:16

    나도 짧게깍는디.. 그냥 손톱 내취향인디 ㅜㅜ 근데남편있소요

  • 17.10.13 08:19

    별 일이 다있네..

  • 17.10.13 08:23

    아 tmi..........저도 손톱긴거 극혐해서 맨날 짧게깎는데 진짜 별 웃기지도않네요

  • 17.10.13 08:32

    현실에서는 말도 못할얘기들을 개인공간이라는 핑계로 할말못할말 구분않고 싸지르는 사람들 너무 많은 것같아요.. 이럴땐 참 익명이란게 싫네영 혹시 주변에 있다면 거르고 싶은데..

  • 17.10.13 08:33

    마무리도 진짜 이상해요 알페스 음지에서 얘기해야하는게 맞는건데 전체적으로 뭔 개논리....

  • 17.10.13 08:38

    손톱에 뭐 바르고 손톱 기르면 갑갑하고해서 항상 짧게 자르는데 그럼 나도.....뭔 개소리를 저렇게 길게도 싸질러놨대요? 밤새 저랬다고요?? 너님 제발 정신병원가세요-_-

  • 17.10.13 08:39

    전 손톱 뜯는 버릇있어서 짧은데.. 저 사람은 길가다가 나보면 저러헥 생각하려나..

  • 17.10.13 08:43

    세상에 미친 사람 참 많다.

  • 17.10.13 08:43

    저분 최근 트윗^^,,

  • 17.10.13 08:45

    아 진짜 너무 무식해서 짜증나려 그런다 하..

  • 17.10.13 08:52

    저는 바이구 지금 여친이랑 저랑 둘다 손톱 짧게 하고다니긴 하는데 평소에 손톱 짧은 사람보고 한번도 관련된 생각해본적은 없어요.. 왜저럴까여...

  • 17.10.13 08:54

    궁금해서 트윗 들어가 읽어봤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17.10.13 08:56

    왜 손톱가지고 연상하고 단정지어요..? 일생가?

  • 손톱기르고 네일까지 하면 회사에서 키보드치기 불편해서 그냥 손톱 짧게 자르는데...... 이게 버릇되고 깔끔하기까지해서 맨날 그렇게 하는데......흠냐흠냐....;;;;;;

  • 17.10.13 09:12

    ?? 밤에 입술 틀까봐 바세린바르는데 손톱길면 바세린 끼어서 짜증나가지고 짧게 깎는 전 뭐가 되는 거졐ㅋㅋㅋㅋㅋ

  • 17.10.13 09:12

    오해받을까봐 손톱짧게자르지도못하겠네요 나참

  • 17.10.13 09:22

    트위터에서 여돌 알페스?하는 사람들 좀 이상한 사람들 많더라고요 전에는 세정이보고 한남같다고 하질않나 자기들이 파는 여돌애들 레즈라고 하질않나

  • 17.10.13 09:37

    살면서 한번도 손톱이 길었던 적이 없는데 저는 한번도 마이바디이즈레디 한 적이 없는데요ㅠㅠ

  • 17.10.13 09:51

    제발 밖에 좀 나가봐요.. 당장 친구들만 봐도 요새는 예전처럼 손톱길러서 모양 이쁘게 다듬고 하는 것 보다는 바짝 깎아서 풀콧하는 애들이 더 많아요.... 그저 선미를 자신이 원하는 프레임에 맞추고 싶은거면서 말도 많네요 저것도 병이에요.. 제발 치료 받으시길

  • 17.10.13 11:08

    저 사람이 잘한건 아니지만 댓글들이 죄다 너무 포빅해요..레즈로 오해 받으면 큰일이라도 나나요?

  • 17.10.13 12:34

    이성애자나 동성애자나 정신나간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죠; ㅉㅉ

  • 17.10.20 14:02

    운동해서 손톱바짝깎는데 내가 저런행동을 의도한 줄 처음 알았군... 은 무슨ㅋㅋㅋㅋ뭐세상사람들 다그런거란듯이 절대적이란듯이 말하고 앉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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