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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 머리 돌리도~~~~~~~~~~~
어쩜그래 추천 0 조회 148 09.09.17 19:3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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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17 19:55

    첫댓글 머린 다시 자라니까...

  • 작성자 09.09.17 20:20

    아하~~~그런 진리가??? ㅎㅎㅎㅎㅎㅎ 감사 합니다. 무대리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첫글에 첫번째 답글을 달아 주신님........평생토록 행복이 그림자 되어 쫓아 다닐겁니다. 원치 않으셔도~~~~~~~~~

  • 09.09.17 20:29

    재치있는 글솜씨에 웃고갑니다.마음은 김혜수 지만 실물은 방실이라고요??ㅎㅎㅎ 다~~세월이 그리맹글은거라 생각합니다.머리숫많아서 좋으시겠습니다. 지는 숫도 적은데 요즘은 마니 빠지는데.............

  • 작성자 09.09.17 20:34

    ㅎㅎㅎㅎ 머리숱이 하도 많아 긴 머리일때는 머리를 통째로 묶을수 있는 핀이 없었네요. 그나마 많이 빠지긴 했지만 아직은 숱이 많은편이지요. 다행히.....행복 하세요^^

  • 09.09.17 20:45

    ^^어쩝니까 ..이미 엎질러진걸 ...2달만 참으세요 ^^ 짧은머리도 상큼하긴 한데..

  • 작성자 09.09.17 20:47

    그러게요^^ 참아야지 어쩝니까?? 다행히 위로의 말씀들인지 몰라도 주위에선 이쁘다고 하시니 믿고 살아야지요 에혀~~~

  • 09.09.17 21:08

    이.................... 어디 머리뿐만이던가요?.. 옷에도... 빤쮸 고무줄에도....ㅎㅎㅎㅎ

  • 작성자 09.09.18 09:59

    헉~~~ 그랬군요......전 머리에만 있었는데 아주 잠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9.17 21:47

    ㅎㅎㅎ 헤어스타일이 사람 분위기를 많이 좌우 하지요. 또 두건 쓰셔야 하는건가요?

  • 작성자 09.09.18 09:59

    글쎄요~~~어떡하나?? 고민 중입니다.ㅠㅠㅠㅠ

  • 09.09.17 22:44

    머리에 크림이나 젤 바르면 뜨지 않아서 괜찮아요...머리길때까지 듬뿍 바르세요

  • 작성자 09.09.18 10:00

    헉~~~~~~~~또 던 나게 생겼군요.ㅠㅠㅠㅠ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꾸벅^^

  • 09.09.17 23:18

    하핫...죄송...-.-;;;근데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쓰시네요..ㅎㅎ 머리는 어떨지 몰라도 님 사는 모습이 밝아보여 보기좋네요~~^^

  • 작성자 09.09.18 10:01

    감사 합니다. 웃어야 행복해 진다기에 행복하고 싶어서~~마니 웃고 행복 하세요^^

  • 09.09.18 09:45

    우리 시대 사람들이 거의 다 겪은 옛날 이야기...추억이 아련하네요,,,전 아침마다 할머니한테 앙앙거리고 덤비다가 아버지가미용실도 안 데려가고 집에서 싹뚝..크크크..헤어 스타일은 똑 같은 스타일일지라도그 사람의 나이와 얼굴형이나 머리숱의 굵기 , 많고 적음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비춰지죠.. 헤어샵이나 성형외과에서 가장 힘드는 사람 : 탈렌트 누구 누구 같이 해주세요..하는사람..ㅎ

  • 작성자 09.09.18 15:12

    제가 김혜수 같게 해 달란게 아니구여~~~(저도 제 주제를 안다요 ㅠㅠ) 미용실 칭구가 김혜수 스타일로 해 준다 하구선 방실이 맹그러 놨다구여~~~ㅠㅠㅠㅠ

  • 09.09.18 10:58

    에구머니 이하니깐 어릴적이~~~~~~~`잠시 옛추억을 떠울려봅니다^*^

  • 작성자 09.09.18 15:12

    ㅎㅎㅎㅎ 정민 행복님도 저랑 동시대를 살아 왔나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9.09.18 13:59

    ㅋㅋㅋㅋㅋ(죄송)~~ 속상해서 어쩌신대유~~ 에고 내가 다 속상하네유

  • 작성자 09.09.18 15:13

    칫~~~그 거짓말이 진심이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9.18 17:23

    방실이 모습도 참 풍족 하지 않나요 ~~~ㅎㅎㅎ. 재미나게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신 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9.18 19:16

    방실이도 못난건 아니지만....여자들의 마음이란 그렇지 않거든요.ㅠㅠㅠㅠ 행복한 밤 되시구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9.09.18 19:43

    ㅎㅎㅎㅎㅎㅎㅎ살빼는 방법 밖에 없겠는데요...예쁜 모습 사진방에 올려 봐요....에찌있는 모습이면 저도 해 보게...ㅎㅎㅎㅎ반갑습니다....자주 뵈요...

  • 작성자 09.09.19 09:55

    하이구~~~방장님 ....살 빼 보셨나요? 안 빼 봤으면 말을 마세요. 버리면 다시 들러 붙고 버리면 다시 들러 붙고 그넘의 살 얼마나 끈질긴지.....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어요.ㅎㅎㅎ 자알 부탁 드립니다.꾸벅 ^^*

  • 09.09.25 15:17

    그래님 식탁이 넘 풍성한건 아닌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ㅎ 버리믄 다시 들러붙는 살은 다 이유가 있거덩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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