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캐면서 나온 앙증맞은
알감자는 또 다른 요리로
탄생시키지요.
이쁘고 맛나고 햇 알감자 라서
오랫만에 먹어보니 좋습니다.
이맘때가 아니면 먹기힘든
조림이지요.
윤기가 반지르르한것이 먹음직 합니다.
고명으로 파프리카 올려봤어요.
알감자 한접시 가져다 깨끗하게
씻어주고
냄비에 올려서 양조간장과 올리고당
맛술3수저 넣고 뚜껑닫아 익혀요
바글바글 잘끓고 있는 알감자
풋고추 마늘 한줌넣고 함께 조림해요.
까친지 꿩인지가 풋고추를 많이
따놓아서 가져왔지요.
마늘은 까놓은게 많아서 함께
조림합니다.마늘이 더맛나요. ㅎ
더 넣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조림 중간점검 들어갑니다.
지금부터는 뚜껑 열고 조려요.
자주 들여다 보면서 저어 주면서
태우면 큰 낭패 거든요 ㅎ
진득하고 반질하게 잘조려진 알감자
파프리카 고명도 이쁘고
짠지랑 오이지도 무쳤지요.
고추가루 많이 안넣구 살포시 ㅎ
보기만해도 군침도실겁니다.
너무너무 맛나고 이쁘고
제가 했어도 잘했다 칭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첫댓글 반지르르하니 먹음직스럽네요.
저는 아무리해도 저리 안되서 포기요.
어렸을적 엄마가 해준 그 맛이 절대로 안납니다.
아무것도 안 넣으시고 조선간장으로만 졸이신거 같은데....
어찌하여 딸들에게 레시피도 안갈켜주고 떠나신건지 다시 오시라하고파요 ㅎㅎㅎ
옛날엔 냉장고도 없고
양조간장 없으니
당연 조선간장으로
짭쪼롬하게 해놓으시면
지나가다가도 한개씩
집어먹고 도시락반찬으로도
짱 입니다.
올리고당 넣고
하시면 조래 반질반질
잘나온답니다.
햇마늘 넣고 해봐야겠습니다.
쫀득쫀득 맛있는 알감자.
햇마늘이 더맛나서
그것이 더먹어져서
후회 때렸지요.
더많이 넣구 할걸 하구요.
까놓은것도 많은데
반반 괜찮을듯 해요
동하님
반지르르~~
밋있게 하셨어요~^^
저도 준비중.
오늘 저녁엔 알감자조림
낙찰~~ㅎ
으샤으샤~^^
오늘이 감자데이~~~
저보다야
화성님이
더이쁘고 맛나게
하시지요.
맛나게 드세요.
오늘이 하지, 감자의 날이랍니다.
새털구름님 반지르한 감자조림에
배가 고파지는 시각이에요.
아직 1시간 남았는데...ㅎㅎ
그러네요
오늘이 하지
1시간을 언제
기다리실 꼬나요?
시간아 빨리가거라
레가토님 뱃속에서
난리났다 ㅎ
감자조림
너무 맛있게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쫄깃하니
맛나고
반질하니
식욕이 돋지요?ㅎ
걷고 들어오니 배고파요. 알감자 한접시 들고 올래요~~^^*
이 더위에
어딜 걸으셨데유
어여 한접시
들어다 드세요.
알감자 조림 저는 껍질땜에 잘 안해 먹어요.
반지르르 윤기가 돌고 먹음직스럽네요~
껍질째 한게
더맛나는데 ㅎ
지금 아니면
껍질째 할일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