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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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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건물내부화장실조심!!!!
캘런 맥오리피 추천 0 조회 1,497 11.09.01 19: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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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1 20:08

    첫댓글 나도 공중화장실가서 열심히 쉬싸고있는데 뭔가 쎄해서 위를 딱 쳐다보니깐 옆칸에서 어떤 아저씨가 변기밟고올라서서 나 훔쳐보고있었씀^^ 아저씨 매달려있는쪽 벽 주먹으로 쾅 쳐서 그아저씨 떨궜씀 ㅎㅎ 생각해보니까 화장실갈때 아무도 안마주친걸보니 그아저씨는 거기서 사람들어올때까지 대기타고있었던둡..

  • 11.09.04 21:24

    우와 언니 최고 ㅋㅋㅋ 그런데 해꼬지 하면 어쩔 ㅠㅠ

  • 11.09.02 10:14

    나는 항상 공중화장실에서는 천장을 예의주시한다 이상한 구멍이 뚫려 있거나 사람이 쳐다보나 싶어서 두리번두리번 확인하고 볼일 볼때도 아래랑 위랑 계속 쳐다보고....

  • 11.09.02 10:15

    언니 큰일날뻔했땅..ㅜㅜ

  • 11.09.02 10:54

    나 오래전에 일본화장실서 남자가 다벗고 천장에 매달려있는 사진보고나선 회사에서도 괜히 두리번두리번 어느 화장실을 가든 위에먼저 보는데 ㅋㅋㅋㅋ

  • 11.09.02 11:40

    예전에 친구랑 만나서 놀다가 친구가 화장실 가고싶대서 갔는데 애가 한참 지나도 안오는거야. 큰거라도 보나 싶어서 기다렸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친구 이름 크게 부르면서 화장실로 향하니까 갑자기 친구가 내 이름을 큰소리로 다급하게 부르는거야! 놀래서 달려갔더니 여자화장실에서 정말 점잖게 생긴 아저씨 한명이 당황한듯 뛰쳐나와서 뭐야?! 했더니 그 아저씨가 친구 볼일보는 옆 칸에 있었던 모양;; 자기가 옆에 들어가고 몇 초 안지나서 옆에 사람이 들어오길래 난 줄알고 장난 치려다가 바닥에 그림자가 크게 지더니 손이 살짝 보이더래 그래서 무서워서 바지 다시 입고 뭐라 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내가 이름부르니 날 불렀대;;

  • 11.09.02 11:54

    남화장실에서용변보는걸왜봐?진짜미친놈들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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