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도 사람의 윤회를 말하는 것일까?

[니고뎀]

  성경에서 사람이 죽으면 윤회한다는 말은 없는 거 같다. 그러나 윤회 한다는. 것으로 판단 할

만 한 것 들이 있다. 성경은 내세에 대해 기록하지 않는다. 왜냐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예컨대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대학생활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 들

어가는 게 중요하지 아직 알 필요 없는 것에 부담 줄 필요는 없는 것이다.

   전에 나는 사람의 불평등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부잣집에 명석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며 살다가 돌아간 사람, 혹은 찢어지게 가난

한 집안에 약골로 만고풍상을 다 겪으며 사는 자,

주변의 어떤 사람,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후손까지 부자로 살 수 있도록 자신의 권력과 지능을

이용해 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던 자에 대해 들었다. 아마,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니고

사실 일 것으로 생각한다.

이자가 그런 일을 할때 불행한 뉴스가 여럿 있었지만, 젊은 대학생이 500만원을 보이스 피싱으로

사기당해 상실감으로 자살한 소식을 보았다.

법은 싹 쓰리한 놈이 젊은이를 죽였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실은 그놈이 죽였다고 해야 할 것이

다.

이때 힘없는 나는 이런 현실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다.

자원은 한정 돼 있는데, 힘 있는 자들이 부를 불공정하게 챙겨갈 경우, 약자들은 먹고살기조차 힘

든 사회가 될 수밖에 없구나. 하고 애통해 할 수 밖에 없었다.

언젠간 저 악귀의 만행이 처벌받겠지?

뿌린 대로 거둔다.

불행 중 다행 이었다. 인생수명이 만년이 아니고, 100년 안쪽이라는 거,

내 생각이 이렇다고 해서 윤회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경에 추측 할 만 한 내용이 있다.

고전 10:11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하나님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기준을 마련하시고. 시행하심을 알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에서

는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고? 그렇다면 하나님은 엿장수다.

노아의 홍수 때, 가나안 정벌 때, 수많은 죽은 자들, 공평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 정해놓은 시

험에 따라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내가, 있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게다가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가나안을 앞에 두고 38년을 유리방황한다.(윤회)

들어갈 자격을 갖춰야한다. 자격이 될 때까지 낙제시킨다는 뜻이 아닐까?

물리학에서의 윤회, 대기권을 벗어나기 위해선 중력의 힘보다 더 강력해야 그 도는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윤회를 벗어나야 하겠지요? 그 방법으로 나는 성경을 알아야한다. 고 판단한다.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 이유는 법만 속이면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세상법을 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성경과 자연법칙으로 보건데, 인생의 모든 것이 윤회 됨을 예측 할 수 있다.

우리는 전생을 기억 할 수 없을 뿐이지, 내가 전생에 행했던 거 지금, 행하고 있는 것은 언젠가 때가

되면 그 보응은 나타나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현재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삼가 조심해야 하겠다.

[신인류출현]

윤회도 없고 전생도 없습니다 조상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생명과 유전자와 운명이 있는거지요 거기에다가 환경이 더해지고 지식과 노력과 여러가지 영향이 더해져서 내 삶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니고뎀]

본문은 어떤 사람은 부잣집에 태어나 건강하고
천수를 누리며 사는데, 또 다른 사람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 비참하게 사는 것에 대해 말합니다.
그 연유가 윤회 라고...
그런데 님은 단지 부모로부터 받은 거 때문에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라고 하면, 부모로부터 생
기기 전에 것에 대한 내용이 없어 댓글이 본문 글과 맞지 않습니다. 본문 글은 님 댓글의 시간
보다, 이전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유전자에 운명이 있다? 이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까? 아니면 님생각입니까?

[새하늘사랑(장민재)]

성경의 진리는 한번의 윤회입니다.
누구든 한번은 다시 태어납니다

(요한복음 5장)
29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카리타스]

윤회는 없다. 태어난 환경을 한탄하려거든 니 부모와 조상을 탓해라.
조상들이 쌓은 상벌이 나의 결과물로 작용했을 수는 있다. 부모와 조상이 우상숭배를 많이 했는지 선행을 많이 했는지 큰죄를 지었는지에 따라 내 dna에 기록되고 태어난 환경이나 지능을 결정하고 나의 삶에 작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내가 이땅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했는지 죄를 짓는 삶이나 선행을 했는지에 따라 나의 미래와 자녀의 미래는 어느 정도 방향성이 나오는 거야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조상들의 죄와 나의 죄가 나를 망하는 길로 인도하더라도 하나님이 선택하시면 형통의 길로 역전된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