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7차전이 남아있기야합니다만.
두경민이 플옵배제된게 롤 때문이었던거면
3점 20%대로 쏘고있는 유기상 양준석의 체력문제도 그렇고.
14경기 밖에 출전못했지만 뛸때보면 폼도 나쁘지않았던 두경민을 차라리 어르고달래는게 어땠을지.
하다못해 두경민 안데려오고 이관희가 있었어도 어땠을까.
엘지의 첫우승을 응원하는 입장에선 별 생각을 다해보게되네요.
우승위해서 완전히 올인 도박 펼쳐놓고(두경민, 전성현)
전성현이야 몸상태 때문이라고치고, 두경민은 팀내불화때문인건데
김선형 안영준 오재현도 팀내불화가 꽤나 공공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잖아요.
근데 결국 클래스있는 선수들이니까 잘해내잖아요.
첫댓글 스포츠는 결과론이라서
어떤결과든
감독이 지고 가는거죠.
그쵸. 7차전 이기면 명장되는거고, 7차전 지면 비난을 피하기 어렵겠죠.
@One And Only 솔직히 7차전을 지면 팬분들 아쉽기야 하겠습니다만.. 비난 받을 성적은 아니지 않나요??
@vocal0171 역사상 처음있는 3:0에서 3:4 역전스윕패의 감독이 비난을 안받기도 어렵지않나요?
@vocal0171 이게 퐁당퐁당 이기고지고해서 7차전까지갔으면 덜했을텐데 3연승으로 기대감 쫙 올려놓고 7차전가서 준우승하면 후폭풍이 상당해보여요. 냉정하게 생각하면 마땅한 성적 못내고있던 lg에 조상현 감독이 와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있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vocal0171 챔결 역스윕이면 지난 3년간 성적 다 무시하고 무지성으로 욕박혀도 할말없는건 맞죠..
물론 그거와 별개로 조상현감독이 엘지에 장기적으로 남아줬으면 좋겠지만 욕먹을 건 먹어야죠
모를일이죠 두경민도 DB에서 챔결 처음 두경기 이기고 4경기 져서 우승 못한적있으니까요
그쵸. 두경민이 잘했을꺼란 보장은 없지만 지금 40분 갈갈당한 유기상 양준석이 7차전 잘할리가 없다고봐서 아쉬워서 이러는거죠.
그전까지는 불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챔프전 겪으면서 안영준 김선형 둘이는 어제 경기 끝나고 서로 안아주고 경기중에는 골 넣고 손도 마주치고 문제없어보여요. 인터뷰에서 언급도 하고요. 김선형 오재현은 4강전에서 오재현이 속공과정에서 자기한테 공 안주니까 화내고 김선형이 그러면안된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그 이후로는 보여지는걸로는 관계가 물음표입니다
저도 뭐 확신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안영준이 선형이형이랑 멀어진줄 알았다던가 김선형이 올해만큼 롤양보한적이없었다던가 김선형 오재현 패스문제라던가 전희철 인터뷰라던가 잡음은 분명히 있었다고 보이고, 하지만 셋 모두 챔프전까지 기여했고 MVP후보 둘은 부활해서 역스윕을 한경기만 남겨두고있죠. 두경민 불화가 어느정도 심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교된다고생각합니다.
프로에서 실력이 먼저지
NBA 문화 타령하는 사람 기준으로도
냉정히 오재현은 그럴 '급'이 아니죠.
김선형이 대인배입니다.
안영준 처럼 최소
MVP하나 먹고 와도 될까 말까 인게
김선형 커리어인데..
@One And Only 맞습니다. SK는 3연패를 당하고 나서부터 전패를 당하지않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전술부터 경기에 임하는 자세를 다시 재무장하고 4차전부터 뛰는거보면 전희철 감독이 누구편을 들기보다 선수들 간의 앙금을 풀어내고 승리를 위해 누구하나 배제하지않고 팀을 하나로 뭉친게 보입니다. 경기를 뛰지않는 D리그 선수들도 4차전부터 창원에 내려오게 하고 6차전에도 내려왔더군요. 그리고 원래 감독이 궁지에 몰리게되면 베테랑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감하게 경험이 적어서 다소 실수가 많아도 김태훈과 김형빈을 믿고 적지않은 비중을 주는 모험수를 두었고 성공을 거두고있습니다. 조상현 감독의 선택들과 상반되어 팀을 운영하는 경험과 관리능력에 있어서 확실히 차이나고있음을 보여주는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4강도 어려웠을겁니다 두갱이었으면. 양준석이 핵심입니다 챔결진출
이제 LG는 01 3명의 팀입니다.
두경민 주전은 팀 사기 측면에서도 말이 안되요.
보여준게 없는 두경민이 받아들여야죠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가 과거 클래스로 갑질하고 감독이 넘어가면 팀이 유지 안될꺼 같아요
엔트리에 배제를 시킬 정도면 저희가 모르는 심각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빼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물론 책임은 감독이 지는거죠. 이정도 비난은 조상현 감독도 알고있지 않을까요? 멋진경기 기대합니다~~~
그 이유를 모르니까 저도 말하는거죠. 정말 심각한 이유가 있었는지 별거 아닌데 조상현감독이 배제를한건지.
@One And Only 그렇죠. 그걸 알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결과론으로 7차전을 이기면 본전 지면 비난을 피할길이 없어보여요. 4차전에서 끝냈어야 해요. 그래도 선수들 열심히 뛰잖아요. 어제 경기 보다가 다짐했습니다. 진짜 누가 이기든 박수를 보내주기로요.
@One And Only 기자들이 최대한 조심해서 말한 내용을 옮겨보자면, 두경민이 감독에게 어떤 것을 요구했고, 그것에 대해서 단장, 사무국장, 감독이 회의를 거쳐서 플옵에서 배제하기로 하고, 선수에게 통보를 했고 선수는 팀을 나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ne And Only 별 것 아닌 이유로 배제했을 거 같지는 않네요. 심지어 두경민은 조상현 감독이 원해서 데려왔는데요.
LG 가 결승가서 이정도 성적낸것도 팀의 응집력이 좋아서 그렇다고 봐요 두경민 있었으면 4강에서 모비스가 잡을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롤 때문이라는 이유라면 딱히 자신이 팀을 위해 희생할생각이 없는 선수인데, 그런선수와 함께하는것자체가 마이너스일거라 생각합니다. 두경민을 주전준다는건 양준석,유기상중에 희생할사람이 필요해지는건데 이게 과연 팀에 도움이될지 모르겠네요
양준석, 유기상 핵심에 두경민이 감초같은 역할을 했어야하는데
딱히 팀에 플러스가 될 요인이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자기에게 한정된 롤이 주어졌어도 그 롤 이상으로 잘 수행하면 오히려 상황에 따라 1-2옵션이 될 수 있는데 속 좁은 두쪽이가 저지른 짓이죠.
그쵸 처음도 아니고 그럴만한 상황도 아닌데 롤불만 나왔다는 두경민이 이상한거긴한데, 그 이상한 선수 리스크 짊어지고 도박을 저질렀으면 끝까지 도박을 거는편이 어땠을까 싶다는정도.
조직력으로 여기까지 온팀인데 두쪽이 들어와서 팀케미 망칠거 생각하면... 플러스보다 마이너스가 클듯합니다. 물론 지금 상황이 아쉬움은 있지만요 ㅠ
희생하려는 두경민이면 도움이 많이 되었고, 양준석 유기상의 체력 안배를 해줄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6~7경기 정도 뛴 걸로 알고 있는데 14경기 뛴 것에 대해서는 찾아봐야겠네요. 두경민 최다 출전시간은 20분입니다. 그 이상을 뛸 수 있다는 몸상태를 증명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팀이 이 정도 성과를 낸 건 감독의 원칙이 무너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이미 신뢰관계가 깨진거 같아요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니 별소리가 다 나오는군요.
저는 그렇습니다.
저도 별 소리라는건 압니다. 근데 3:0이 3:3까지 오면서 갈갈말고 아무것도 안보여서 별소리라도 해보는거죠
여전히 두경민을 투입할 이유도 명분도 없다고 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리가 나올만한 상황은 충분히 맞다고 봅니다
그만큼 이상한 농구를 하고 있음..
@One And Only 이해합니다.
@One And Only 이경도, 한상혁, 최형찬, 박정현, 먼로가 기대하는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서 주전 의존도가 심한 운영을 하고 있네요. 작성자님의 의견이 아니라 다른 글에서 그것도 감독의 역량이라고 비판하는 시선을 접했는데, 너무 가혹한 잣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수가 노력을 통해 기량을 발전을 이뤄야 할 부분도 있는데, 모든 게 감독 책임으로 치부하는 것 같아요. 두경민, 전성현이 이렇게 아무것도 못해줄거라고 생각 못하고 짠 스쿼드이죠. 장민국이 전혀 도움이 안 되어서 최진수가 생각이 나기도 하는데, 3점이 전혀 되지 않아서 현재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술도 전술이지만, 체력적 여파가 큰 것 같아요. 타마요, 마레이 둘다요. 그나마 정인덕은 허일영을 통해서 시간 조절해주었음에도 안영준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어요. 4차전부터요.
두경민 어르고 달래서 갔으면 팀 캐미 박살나서 파이널도 못올라왔을꺼라고 봅니다. 7차전 엘지가 승리하기를 응원합니다!! 두경민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승리해야해요!! ㅎㅎㅎㅎㅎㅎ
선수와 팀 모두 프로잖아요. 프로팀은 원칙이 있어야 하고 그런 원칙은 지켜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 내막은 모르지만 대강 예상이 되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자면 두경민 선수같은 경우에 예외를 두면 끝이 없을 것 같네요.
양준석 없었으면 3승 하지도 못했을텐데... 두경민 있었으면 4:0 됬을것 같은데요... 너무 결과론인듯
7차전 엘지가 이긴다면 똥글도 이런 똥글이 없겠죠ㅋㅋ
두경민은 안뛰는게 맞죠. 둘관계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으나 팀에 백업 멤버 전무한데도 플옵기간 내내 부르지않았다는건 안맞는 부분이 크다는 거겠죠. 연봉 받고 계약한 선수가 코트외적으론 불만있어도 코트안에선 팬들을 위해서라도 보여줘야되는건데 아쉽네요
ㅋㅋㅋsk우승하게 두 전 둘다 7차전 내보내주세요~!!
내보내든 안내보내든 sk가 이길꺼같은데
@One And Only 에스케이가 못 이긴다면 팀 캐미 완전 깨질듯
글 쓰신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 두경민은 절대 아닙니다
요새 유행하는 무관력이란 말을 그 누구보다도 아니 어떤 팀보다도
(선수개인이지만 전 팀단위랑 비교하고 싶을 정도로 심하네요)
강하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챔프전때 결혼식 같은 경기 외적인 면에서 뿐만이 아니라
경기 내적으로도요
본인의 넘쳐흐르는 이기심이 코트 안에서든 밖에서든 누가 봐도
알아채게끔 표출이 되는 스타일이라 봅니다
같은 욕받이 중에 하나인 최준용은 코트 안에서는 달라지지만
두경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칭찬들 하시는 득점력도 양날의 검이라
그 칼날이 챔프전에서 동료를 향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관희도 잘하다가 4쿼터에 성급한 슛셀렉션이 떠나보내게 된 이유중
하나였는데 그 누구보다도 개똥에고가 심한 두경민이 영웅병에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요?
코트밖에서만 문제지 코트안에 들어서면 문제없다 잘했다 하시는
시각들이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여
이전에도 썼던 말이지만 경희대때 처음 보고 제가 좋아하는 농구에서 어떤
선수를 혐오하게 된적은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그때 기억의 시점에서
보면 지금의 이결과가 당연히 본인이 쌓은 업보라고 생각됩니다
중립팬으로 농구를 보려면 동기부여가 있어야 해서 특정 팀보다는
팀마다 주목할 선수가 있어야 그 팀의 경기를 보는 맛이 있어서
저는 모든 선수들을 볼 때 일단 장점부터 보려는 스탠스입니다 그런데도
이 선수는 좋아할래야 좋아할 구석이 안보이더군요
올시즌 백업으로 나와서 팀플레이 주력했던 건 저도 압니다
근데 그건 감독의 강한 성향때문에 눈치를 보느라 그랬던 것도 있다 봅니다
언해피를 띄운 이유 중에는 출전시간 뿐 아니라 롤제한도 있을 거에요
이 선수 성향상 이런 역할을 참고 받아들일 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플옵들어가자마자 또 뒤통수를 쳤어요
그냥 본인이 에이스놀이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리는 선수에요
@rythm nation 사실 두경민을 뛰게하자는게 아니라
그만큼 현재 엘지 농구가 한심스럽다는 이야길 하시는 거겠죠
@디트커닝햄 저도 그 부분을 이해하고 쓴거라서요 ㅎ
@rythm nation 오우 그런거였군요 !
두경민 주전으로 뛰었으면 모비스한테 스윕승도 못 했을 거 같고 챔프전 3승도 못 했을 거 같은데요. 양준석이 주전으로 잘해줘서 4강 스윕승도 가능했고 챔프전도 3연승했다고 봅니다. 지금은 지쳐서 최근엔 부진하지만. 두경민 주전이었으면 이미 우승했다고 할 정도로 두경민이 대단한 선수가 아니에요. 가는 팀 마다 팀 케미 박살내는 두경민은 주전 줬어도 챔프전 시리즈 중에 뭐에 또 삔또 상해서 팀 케미 박살냈을 지 모르죠. 그런 시한폭탄은 없는 게 낫습니다.
별 생각을 다해보는거긴합니다. 48 56 51 엘지의 득점력 보고있자면, 시한폭탄이고 뭐고라도 가지고있었어야하지않나 생각까지 들었단거죠. 삔또가 나갔을수도 부상을 입었을수도 경기를 못했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지금처럼 지쳐있지는 않았을텐데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