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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21b0>"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나의 계명이다.”
(요한 15,12­-17)
</FONT>
<FONT size=3><FONT color=#d40a00>카타리나 축일 축하드립니다.
사랑방 모든 카타리나님!
특히 운영자 홍성경 카타리나님!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삶안에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녀 카타리나의 순수하고 끝없는 그리스도의 대한
사랑과 영성을 닮으시어 하느님의 사랑받는
성녀의 삶을 살으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FONT>
</FONT>
♤ 성녀 가타리나
Catharina 1347-1380년 동정 시에나 가타리나는 '순수한'이란 뜻입니다.
가타리나가 자신의 짧은 인생에서 중심으로 삼았고,
또 자신의 모든 생활 체험에서 분명하고도
끊임없이 확신한 가치는 그리스도께 자신을 온전히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카타리나는 마지막 생애의 2년을 로마에서 교황 우르바노 6세와
교회의 일치를 위한 기도와 탄원으로 보냈으며
그녀는 고통중에 있는 교회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쳤습니다
성 카타리나는 1461년 4월 29일 에 시성되었고,
1939년에는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와 더불어
이탈리아의 주보 성인으로 공인되었습니다.
다음은 카타리나의 '대화집'의 일부입니다.
"그 누구도 자기가 크나큰 참회를 하고,
그렇게 할 수 없는 다른 사람보다 육신의 절제를
지나칠 만큼 잘한다고 해서, 그것이 덕도 되지 않고
공로도 되지 않는 한 더욱더 큰 완덕을 얻었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다른 어떤 합당한 이유 때문에
현재 참회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악한 사람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공로라는 것은 참된 분별력에 비추어 맛들인
사랑의 덕에만 있는 것으로서 그것이 없다면 영혼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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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ENTER></PRE></FONT></CENTER></FONT></P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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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적선물드립니다. 묵주기도 200단, 화살기도 100회 주모경 100번 성체조배, 미사, 영성체 5번 드리겠습니다. 홍성경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엘리님 감사합니다 10시 미사참례후 구역식구들과 점심먹고 왔습니다 주님 사랑안에 좋은 시간되세요
순수한 카타리나님들 축하합니다
항상 좋은 글 주시는 카타리나님 축일 축하 합니다. 더욱 많은 주님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이님들 축하드립니다. 카타리나 세례명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을 빕니다
카타리나 축일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주님 은총이 언제나 카타리나님과 사랑방 가족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카타리나 님들의 축일을 축하드리며 운영자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