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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자유 ♡ 게시판 아!!! 옛날이여~~~~
애교부장관^^ 추천 1 조회 273 14.08.19 11: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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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9 12:18

    첫댓글 지는 50년대에
    태어났시유 ㅋㅋ
    근데 이 글을 보니
    옛생각이 절루나요.

    이 모든 과정들을
    거쳐왔기 때문이 겟죠.

    올려주신
    추억속의 여행 티켓과도
    같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ㅎㅎ

    글구 이사 는 잘 하셨남유 ?

  • 작성자 14.08.19 12:23

    모처럼 햇님이 빵긋!!!
    모아둔 빨래해서 널었더니 속이 혀유~~~^^
    활짝 개인 날만큼 행복한 시간 되서유~~~오라버니!!!
    지도 오라버니가 없구만유^~
    글구 이사는 10월초쯤할꺼구만유~~~^^

  • 14.08.20 00:04

    요렇게 답글 달면
    내겐 소식이 안오제~~~^^
    어메
    오늘 또 누이 생겼어라 ^^
    아무래도 태공이
    향기방에서 복 받았나 보오

    평생에 누이 없이 살다가
    향기방에서 누이가 줄줄이~~
    완전
    꽃밭에 바퀴벌래가 됐시요

    앞으로 " 애교누이 "라
    부르리다.
    자주 뵈어요.

    간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밤 되어요.

  • 14.08.19 12:23

    저두옛날기억이나네요
    근디울장관님은잘사시는집에사셧나벼요
    울동네전기가83년도에들어온촌동네라
    나무로밥짓구소주끄리고
    애고생각도하기실으네요
    하도힘들엇던때라

  • 작성자 14.08.19 12:25

    저두 외딴집에서 살았슈~~~! 몇년도인지는 몰러두
    동네에 전기 다 들어오고도 몇년을 더 살다 전기 들어오는 동네로 이살 왔쥬!^^
    맛점하셔유~~~~^.^

  • 14.08.19 12:23

    소죽

  • 작성자 14.08.19 12:29

    맞저유! 풀(꼴)베다 살겨랑 콩깍지 같은거 넣고 ~~~^^ 울 할아버지 생각나네유! 좀 있으면 할아버지 제사인디 가서 술 한잔 올려야것네유~~~
    지 고향이 충청도구먼유^^

  • 14.08.19 12:49

    애교부 장관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데요~~~ 글을 보니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 근디 충청도 워디 래요? 저도 충청도디유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스티커
  • 작성자 14.08.19 12:49

    반갑구먼유~~~^^충남 연기군 조치원~^^지금은 세종시라구하지유~~~~~~
    맛점드셔유~~~~행복하시구유^^

  • 14.08.19 12:51

    @애교부장관^^ 님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충남 홍성이랍니다
    다음에 뵈요 ~^^

  • 작성자 14.08.19 12:52

    @꽃사랑 연주 야~~~^^
    정기모임때 뵙기를 소망해 봅니당!^~^

  • 14.08.19 14:15

    친구야 방가 방가
    ㅎㅎㅎ난 다 알지..
    난 지금도 그 캔디가 좋아
    그거 기억해
    베르사이유 장미의 그 치렁치렁한
    드레스가 어찌나 예뻤는지.
    롤러장 하면 터치바이 터치지..
    난 지금도 너무 좋은데...
    그리고 우리때 에어로빅 댄스 처음 들어와서 우리 학교에서 에어로빅 했었는데
    친구야 고마워...ㅋ
    와 그 회수권
    회수권 아껴서 떡복이 사먹었다 신당동에서
    그 이모들 잘 계실까...

  • 작성자 14.08.19 14:16

    잘 지내지! 너의 열정적인 글 사랑 부러울 따름야!^^
    행복해~~~~~~~~~~~

  • 14.08.19 15:46

    스티커
  • 14.08.19 15:57

    친구님 ㅎㅎ
    맞아요 그런시대에
    우리가 태어났네요..

    추억이 아름답게
    그려지는 맴이
    넘 좋으네요..

    친구님.
    남은 오후도 행복가득
    하게 보내세요..

    장미가 나의 그대이면서
    친구네요 ㅎㅎ

    즐거운 마음으로 발도장
    찍고 가용 친구님~^♥^

    스티커
  • 작성자 14.08.19 16:03

    아! 굴쿤 친구!!!^^ 존 친구가 또 한명 더 생겨 넘 좋으네~~~~~^^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자구
    ^.^
    가을이 오는걸 시샘하는지 비가 오락하네!
    오늘도 건강하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

  • 14.08.19 16:11

    @애교부장관^^ ㅎㅎ 당근..
    안그려도 출근하려는디
    빗님이 보슬 보슬 내리넹.

    알썽 기분 좋은 걸음으로
    고고씽할께 친구양~^♥^

  • 작성자 14.12.05 03:16

    약간의 알코올 기운에 늦은 오후에 커피를 마셨더니 잠이 안 와 온 할 짓도 없고해서 카페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내가 그동안 올린글 쭉 읽다보니 지난 8월에 친구하기로 하고선 까마득히 잊고 있었네! 벌씨로 치매인가벼??? 워쩌면 좋당가ㅠㅠ 친구님 그동안 오해는 안했능가 몰것넹!!! 난 다른 사람 나이를 정확하게 기역하지 않고 나보자 많으면 말을 높여야하니 그냥 나보다 많은분,혹은 나와. 같거나 아래인 사람 즉, 말을 놔도 되는 사람으로만 기역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동안 친구하자해놓고 이상하다 생각했것넹^^ 미안구먼 칭구^^ 용서해 주게나~ㅎㅎㅎ
    ~12월5일 새벽에~

  • 14.12.05 07:41

    @애교부장관^^ 에긍 친구님
    치매라니요?

    삶이 주는 그런 일들이네요
    이제부터 친구하믄 되죠

    무엇이 문제인가요
    에긍 이삐넹 새벽에 잠도
    안자고서리...

    친구야 이제부터 행복한 동행으로
    고고씽 하는 거당 사랑해 친구야~^♥^

  • 작성자 14.12.05 09:36

    @♥지니♥ 저녁때. 커피를 좀 마셨더니 잠이 안와 꼴딱 새다가 5시반.넘어서 잠깐~~~^^
    생긴거답지 않게 내가 애민해서리~~~ ㅎㅎ
    이해해주니 고마웡! 칭구^^

  • 14.12.05 10:23

    @애교부장관^^ ㅇㅋ
    에긍 지니처럼
    애교쟁이넹?

    글칭 늘 함께 하장
    친구란 이래서 좋은거징

    사랑한다 애교양~^♥^

  • 작성자 14.12.05 10:27

    @♥지니♥ 천부적인 애교쟁~이는 지니칭구인걸^~^
    알따 친구야~~~~~

  • 14.12.05 10:28

    @애교부장관^^ 오잉?
    우찌 알았찡...

    ㅎㅎ 함께 함이
    좋은 이 아침 행복
    미소 날리당 김해롱~^♥^

  • 작성자 14.12.05 10:33

    @♥지니♥ 어제 흩날리듯 오신 첫눈이 첫사랑 오빠야보다도 더 사랑스런 칭구를 선물로 보내주신듯 해 넘 기뻐~~~ 번개모임때 우리 찐하게 좋은데이로 우리의 우정을~~~~확인해 보자궁^^ 즐거워~~~예로 하끄낭?ㅎㅎ 아님 이슬이 로~~~

    스티커
  • 14.12.05 10:42

    @애교부장관^^ 이긍 이슬이가 좋징
    울산은 좋은 데이가
    더 유명행~^^

  • 작성자 14.08.19 16:24

    늦은 출근!!?
    수고가 많겠넹^.^
    환절기 고뿔 조심허구~~~
    밥도 잘 챙겨 묵어가문서
    홧팅!
    따랑혀

  • 14.08.19 18:38

    선데이서울이 넘 비싸 살 수없어
    헌책방에 가서 때 지난 것을 사서
    보았지요.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칡을 사서
    하굣길에 씹던 기억도 생각납니다.

    육영수 여사 서거로 온 나라가
    슬퍼할 때 국립묘지에 가서
    온통 흰국화로 덮여있던 영구차도
    보았지요.
    버스를 타고 학교다닐 때
    늘 사람이 많아서 차장언니의
    오라이 소리가 무서웠지요.
    버스기사 아저씨 사람을 집어
    넣기 위해 차를 한번씩 갈지자로
    휘어지게 운전하면 아무런 방비도
    없이 뒤로 밀렸다가 간신히
    제자리에 서며 비명을 질렀었죠.

    콩나물 시루같은 교실에 겨울이면
    당번이 시커먼 석탄을 날라 불을
    때곤 했었지요.난로 위에 데워 먹던
    도시락도 잊을수 없네요

  • 작성자 14.08.19 18:35

    넘 잘 기억하고 계시네여~~~~
    모임가는중이라~~~^^지송

  • 14.08.19 20:46

    애교부 장관님
    바쁘다 보니
    이제 왔네요

    에구 내는 50대 인디
    우짤꾜여
    옛날 추억이 새록 새록 이네
    이런글을 보니 나가
    커왔던 생각
    올림픽 등등
    ㅎㅎㅎ
    고맙구만 동상
    아련한 추억에 머물렀다
    돌아간다네
    고마운 동상일세
    고은밤되시게

  • 작성자 14.08.20 12:08

    어제 늦게까지 모임하느라 답글을 못 썼네여
    고운 발걸음 감사드려요!
    또 비님이 오시네요
    조심조심다니시고요 맛점 하이소~~~~^^

  • 14.08.19 21:34

    건강들하시고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8.20 12:09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하시길~~~~~

  • 14.08.19 21:50

    내 일기장 누가 훔쳐왓쩌
    개구리 뒷다리 안먹어 봤으면
    말들하지 마셈 ㅋㅋ

  • 작성자 14.08.20 12:12

    고운걸음 주셨는데 답이 늦어 지송스럽구만유~~~~^^
    감사합니다 꾸벅^^
    개구리 뒷다리 마니 구워먹어봤쥬^~^
    찔래순도 꺽어먹고 산딸기도 따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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