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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여론조사꽃] ‘금태섭-김종인 제3신당’ 창당시 ‘지지할 것10.9%-지지 않을 것75.9%’
가터벨트 백작 추천 1 조회 209 23.06.13 08: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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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3 09:05

    첫댓글 특정한 이념을 가지고 모이니까 정당이지, 이념 없이 정치를 하겠다고 모인다면 그냥 이익집단 아닌지?

    그러면 정책이 나랑 맞을때만 칭찬하고 아니면 욕할 구매자만 남지, 지지자가 있겠습니까.

  • 23.06.13 09:40

    금태섭이 무슨 매력이 있다고 지지를 하는지 그리고 시민을 끌어당길만한 구호도 아직없는데.

  • 23.06.13 11:03

    방송 인지도요.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죠.
    아무 경력에 없는 이준석이 펨코의 지지를 받고 당대표 까지 갔던 것도 오로지 방송 경력 덕분이죠.

  • 23.06.13 11:05

    @qoqudwl 미디어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도 시민들을 끌어당길만한 매력이 없으면 그냥 몇년안에 끝나지요
    미디어가 만든 정치인들은 오래못가고 금방 시민들이 판별한다고 봅니다. 금태섭정도면 이미 판별이 끝난 정치인으로 봅니다.

  • 23.06.13 16:57

    @바실리우스 2세 방송에 한번 나오고 잊혀지면 모를까 계속 나오잖아요.
    정치 관심 있는 사람들이야 판별을 끝낼 수 있지만 크게 관심 없는 사람들은 계속 티비에 나오니깐 뭔가 있다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당연히 후자가 훨씬 숫자가 많고요. 선거 공보문 받았는데 얼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나왔으면 누구 찍을까요? 무조건 아는 사람부터 찍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본인이 매력이 없으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죠. 실제로 금태섭이 그 모양이고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일정 수준 아래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말나온 김에 이준석이 왜 펨코에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지 얘기 해볼까요?
    사실 이준석이 펨코를 만든 게아니라 펨코가 이준석을 선택한 겁니다. 일베부터 시작해서 젋은 세대들의 우경화는 훨씬 전에 시작됐었고 다만 상징이 필요 했던 건데 이미 젊은 보수로 젊은 층에게도 인지도가 있었던 이준석이 선택된 거죠.

  • 23.06.13 11:39

    결론이 아주 뻔하군.

  • 23.06.13 12:49

    우리나라에서 제3당이 왜 안철수 국민의당과 정주영의 국민당 그리고 김종필의 자민련...정도가 힘을 썻다 봐야하는데 한국은 계속 양당제엿고 지역으로 나뉘어져서리...다른 여러당이 정책으로 승부를 보단가 해야하는데...참..내각제를 하기도 그렇고

  • 23.06.13 12:55

    때만 나오는 빅텐트 이야기. 텐트는 칠 줄 아니?

  • 23.06.13 13:02

    쟤네한테 박수쳐주는 사람들은 전부터 찍어오던 당이 있거든요ㅋㅋㅋㅋ

  • 23.06.13 15:15

    제3당 바라는 나도 금태섭은 ㅋㅋㅋㅋ쟨 지가 진짜 뭐라도 되는줄 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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