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통로에 사는 사람같아. 계단으로 이동하면 씨씨티비가 없어서 카메라에 안잡힘..(공동현관 나오면 씨씨티비에 걸리니까. 아니면 혹시 옥상끼리 옆통로랑 이어져있는 아파트인가?) 백퍼 이웃중에 하나고 같은 통로안에 사는 사람같아 그통로사람 다 조사했는데도 알리바이도 다 입증됐고 증거도 하나 안나온게 싸이코패스성향인거 아니려나???
이거 진짜 미스테리... 1900년대 사건도 머리카락 한 올로 범인 잡아내는 시대에 2010년 사건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다가 최신식 아파트라는 깨끗한 환경이 수사하기 딱 좋은 조건이었을 텐데 어떻게 아무것도 안 나올 수가 있지? 이 글엔 안 나와 있지만 같은 아파트 전호수 집안이랑 옷 다 뒤지고 옥상도 뒤지고 층계 뒤지고 다 했는데도 정말 아무것도 안 나왔다 했음
1. 범행 동기가 이상한 게 저 아파트가 당시 지어진 지 1년 정도 됐던 때라 이웃간 서로 알고 지내게 된 것조차 얼마 안 돼서 살해까지 이어갈 원한을 살 일이 없었다는 것 그나마 어떤 호수 사람이랑 옥상에서 고추 말리는 문제로 조금 다툰 적 있다는데 이 사람 집 털어봤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고 이것도 살해 동기가 되기엔 좀... 원래 천성이 사이코패스인 사람이라 이유 없이 살해했다면 할 말 없지만 ㄷㄷ
2. 같은 아파트 사람이라면 저렇게 집안 내부 구조를 다 꿰고 있는 게 이상함 1년밖에 안 된 이웃 중 집에 자주 들인 사람이 있었다면 조사 과정 중 모를 리가 없었을 텐데 그런 사람이 없었음 "피해자가 직접 문을 열어주고" "피해자 부엌에 있는 칼을 꺼내" "피해자 화장실 슬리퍼를 신고" "피해자 집 안방에서 살해"를 한다는 게... 이 모든 과정이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럽게 어긋났으면 피해자의 반항이나 저지 노력이 더 많이 나타났을 텐데 그런 게 없었으니 집안 구조를 다 꿰고 있었단 소리 + 부엌 갔다가 화장실 갔다가 해도 피해자가 큰 의심 안 하는 정말 친한 사이
@사과땅버게다가 이웃이 범인이라면 범행 때 입었던 옷이나 흔적을 모두 수사망 피해서 지워버렸단 소린데 그런 사람이 집안에 이삿짐센터 사람 dna는 못 지우고 남겼다?? 그게 제일 이상함 자기 거 지우려면 사실 집 내부 구석구석 다 없애버려야 맞는 거 아닌가? 하 그래서 모든 조건을 따져봤을 때 사실 남편이 제일 유력한 것 같은데 골프 치러 가서 찍힌 cctv 뭐냐고 ㄷㄷㄷㄷㄷ 미스테리........
나도 이거 엄청 생각해봤는데.. 뇌피셜로 추리한거 적어보자면 나는 남편이 새벽에 아내를 살해한 이후에, 옷 갈아입고 피 묻은 옷을 골프가방에 담아 골프치러 나가서 증거인멸후에 일부러 밤늦게 돌아왔다고 생각함. 알리바이 만들려고
1. 현관 출입구에 벨 누른 사람이 아무도 안 찍혔다면, 밖에서 노크를 했거나 '저기요' 하고 부르는 소리에 현관문을 열어서 범인이 들어왔다는 것인데.. 69세 노인이 의심없이 현관문을 쉽게 열어줄 수 있는 주변인물이 없음(신축 아파트라 가깝게 교류하는 이웃주민 없었음)
2. 지인과의 18분동안 했다는 전화통화는 말 그대로 전산상 통화기록일뿐, 피해자의 음성이 녹음이 된것도 아니고, 지인이 주식투자와 근황 통화만 했다고 증언한 것일뿐. 만약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휴대폰을 밖에 가져가서 통화를 한 척 18분동안 기록만 남겨놓고, 아내 옆에 휴대폰을 다시 가져다놓은거라면?
2-1. 남편이 지인에게 아내 휴대폰으로 통화를 걸어달라고 한 후, 끊지말고 휴대폰 켜놓으라고 한 뒤, 18분 정도 통화기록이 남도록 조작하고 통화종료함, 그 이후 지인에게 소정의 사례비를 현금으로 몰래 건넸을 수도 있음. (남편은 재력가였으므로 돈이 많았음)
3. 아파트 입주민이 아닌 이상 동선이 너무 깨끗함.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문을 열어줘서 외부인이 집으로 들어왔다고 가정한다면 주방이 어디인지 화장실이 어디인지 머뭇거린 흔적이 있었을텐데, 욕실 실내화에 피묻은 발자국이 고민한 흔적 없이 살해 후에 정확히 화장실로 향했음. 그 자리에서 피를 닦고 욕실화를 그대로 벗어놓고 나간 점. 범인은 본인 집 화장실이니까 항상 습관처럼 신고 벗어놓고 나온 게 아닐지.. 몸에 배인 행동처럼.. 내가 범인이었다면 화장실에 욕실화를 벗어두고 나오진 않았을 거 같음(어떠한 증거가 남을 줄 모르니)
지금 댓 쓰면서 생각난건데 남편이 만약 범인이라면 욕실화를 굳이 안 신고 다녀도 됐겠지만.. 양말이나 맨발에 피가 묻으면 저벅저벅 돌아다닐 때마다 거실 바닥에 본인 발자국이 남아버리니... 발사이즈와 발가락 모양으로 범인을 특정하기 쉬우니까 일부러 욕실화를 신고 범행한게 아닐까?
4. 그리고 주방 어느 곳에 칼이 있는지를 미리 알고 범행도구로 사용한 것도 면식범이기에 가능했을 것임. 아파트 입주민이었다면 집안 내부 구조는 익숙했겠지만, 주방에 칼이 어디 놓여있는지 바로 알아챌 수 없었을 것... 나도 친구네 집들이 갔을때 칼이랑 주방가위가 어딨는지 몰라서 찾다가 물어본 일이 생각났는데.. 살해도구로 주방칼을 골랐다는 것은, 아마도 면식범이 사전에 집에 방문해서 주방의 칼 위치를 봐두었다거나, 이미 칼의 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사용했을 것 같음.
4. 급소를 한 번에 찔러 살해한 것이 아니므로, 범인은 살인이 처음이거나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노인이나 여자가 범인일것이라 추측한 것처럼, 피해자는 갑작스런 남편의 돌발행동에 당황하여 저항하다 방어흔을 많이 남기게 된 것이 아닐지. 피해자가 심하게 저항하다보니 범인도 쉽게 살해하지 못하고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렀다고 생각됨.
5. 남편은 오전 5시에 골프를 치러 나가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귀가했음. 아무리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노인이더라도 밖에서 18시간 이상 머물렀다는 점이 의심스러움. 아내가 과다출혈로 사망하기를 기다렸거나, 확실히 사망한 이후에 확인하려고 늦게 들어간거같음
남편이라고 가정을 하고 추리를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안에서 용의자로 특정될만한 지문이나 dna가 나오지 않은 점도 수상하고.. 부부관계라는게 겉으로는 화목해보이고 문제없어 보여도 노부부 사이에 어떤 일이 있는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돈이 많은 노부부였으므로 보험금 노린 범행도 아닐 거 같고, 무언가 딸깍 버튼 눌린 게 있었을 거 같음. 그게 촉발되어서 살인으로 이어진게 아닐까 추측해봄. 그리고 피해자 사망시간이 오전으로 추측되어서 남편이 골프를 치고 있던게 확인되었기 때문에 용의자에서 벗어난거 같은데... 남편이 이른 새벽에 아내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둘렀는데 피해자가 사망하지 않은 상태였다면 계속 누워있는 채로 버티다가 오전에 돌아가셨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사망시간 추정은 말 그대로 추정일뿐, 확실한게 아니니까... 암튼 뇌피셜 추리였는데..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꼭 범인이 잡히기를 ㅜㅜ
나도 이 댓글 공감 정황상 남편이 아닐 수가 없음 신축 아파트면 동네 사람들 집에 들일 일이 거의 없고 자신이 흉기를 가지고 온 게 아니라,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사용할 만한 걸 꺼냈다는 것 자체가 그 집의 구조나 보관장소를 자기 집처럼 잘 알고 있다는 게 돼서. 그리고 우발적 살인이 아닌, 범행동기가 명확하지 않은 사이코패스 연쇄 성향적 살인이라면 초범이 아닐 확률이 높고 그렇기에 범인이 범행에 주로 사용하는 도구가 있었을 듯. 피해자의 집에서 도구를 찾는 건 너무 번거롭고 실패확률이 복불복인데 익숙하게 부엌칼을 가져다 썼다 <이 부분이 너무 쎄함 내가 싸패 범죄자라면 피해자 집에서 절대 뭐 함부로 건드리지 않았을 듯. 혹시라도 지문 남으면 어떡함. 대담하게 화장실도 들락거리고 주방 뒤지고 다했는데 집에 제3자의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도 좀 이상해. 가족이라 범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게 당연하지 않은 이상. 알리바이 완벽, 집 내부에 본인의 흔적이 남아있어도 의심받을 확률 없음. 모든 의심에서 남편이 너무 정확하게 배제되어있어 마치 설계한 것처럼...그래서 남편이 범인같음
경찰이 그렇게까지 허술하지 않뎄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거 그 이상으로 다. 뒤지고뒤졌데 ㄷㄷㄷ 게다가 지인이랑 아내분이랑 통화한게 있잖아 아무리 녹음을 했더라도 대화가 티키타카가 안되었으면 전화받은분이 수상히 생각했을듯 ㄷㄷㄷ 아무리 봐도 그냥 아파트 내부 사람 같은 느낌..
@BoyWithUke음 나는 남편이 범인이라는게 아니라 범인, 지인(범인과 피해자 모두의 지인), 피해자 이경우면 통화 조작은 쉽다는거였는데 범인이 피해자를 죽이고 지인과 통화를 하면 피해자가 통화를 한건지는 모르는 거잖아 근데 통화녹음이 있었다고 하니... 그럼 뭐... 조작은 아니었겠구먼
첫댓글 헐... 씨씨티비에도 안 잡힌거면 진짜 주변인 같은데.. 무섭가
같은 아파트 주민일거같은데 무조건
그 통로에 사는 사람같아. 계단으로 이동하면 씨씨티비가 없어서 카메라에 안잡힘..(공동현관 나오면 씨씨티비에 걸리니까. 아니면 혹시 옥상끼리 옆통로랑 이어져있는 아파트인가?) 백퍼 이웃중에 하나고 같은 통로안에 사는 사람같아
그통로사람 다 조사했는데도 알리바이도 다 입증됐고 증거도 하나 안나온게 싸이코패스성향인거 아니려나???
조사중에 뭐 실수한거아냐 어케 머리카락 한올도 안나옴
옥상 이동 가능성은..? 옆라인으로 이동했을 가능성 없을까? 14층이면 옥상 가까워서 ㅠ
어이거 용형에 나온사건인가? 그럼 범인을 잡았단말일텐데 이거 분명히 어디서 봤는데 그알인가그럼.?
수사과정에서 뭔가 놓쳤겠지.........
이거 진짜 미스테리... 1900년대 사건도 머리카락 한 올로 범인 잡아내는 시대에 2010년 사건이면 그렇게 옛날도 아닌데다가 최신식 아파트라는 깨끗한 환경이 수사하기 딱 좋은 조건이었을 텐데 어떻게 아무것도 안 나올 수가 있지? 이 글엔 안 나와 있지만 같은 아파트 전호수 집안이랑 옷 다 뒤지고 옥상도 뒤지고 층계 뒤지고 다 했는데도 정말 아무것도 안 나왔다 했음
그리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면 이상한 게 두 가지임
1. 범행 동기가 이상한 게 저 아파트가 당시 지어진 지 1년 정도 됐던 때라 이웃간 서로 알고 지내게 된 것조차 얼마 안 돼서 살해까지 이어갈 원한을 살 일이 없었다는 것 그나마 어떤 호수 사람이랑 옥상에서 고추 말리는 문제로 조금 다툰 적 있다는데 이 사람 집 털어봤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고 이것도 살해 동기가 되기엔 좀... 원래 천성이 사이코패스인 사람이라 이유 없이 살해했다면 할 말 없지만 ㄷㄷ
2. 같은 아파트 사람이라면 저렇게 집안 내부 구조를 다 꿰고 있는 게 이상함 1년밖에 안 된 이웃 중 집에 자주 들인 사람이 있었다면 조사 과정 중 모를 리가 없었을 텐데 그런 사람이 없었음 "피해자가 직접 문을 열어주고" "피해자 부엌에 있는 칼을 꺼내" "피해자 화장실 슬리퍼를 신고" "피해자 집 안방에서 살해"를 한다는 게... 이 모든 과정이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럽게 어긋났으면 피해자의 반항이나 저지 노력이 더 많이 나타났을 텐데 그런 게 없었으니 집안 구조를 다 꿰고 있었단 소리 + 부엌 갔다가 화장실 갔다가 해도 피해자가 큰 의심 안 하는 정말 친한 사이
@사과땅버 게다가 이웃이 범인이라면 범행 때 입었던 옷이나 흔적을 모두 수사망 피해서 지워버렸단 소린데 그런 사람이 집안에 이삿짐센터 사람 dna는 못 지우고 남겼다?? 그게 제일 이상함 자기 거 지우려면 사실 집 내부 구석구석 다 없애버려야 맞는 거 아닌가? 하 그래서 모든 조건을 따져봤을 때 사실 남편이 제일 유력한 것 같은데 골프 치러 가서 찍힌 cctv 뭐냐고 ㄷㄷㄷㄷㄷ 미스테리........
우리동네 ㄷㄷㄷㄷ
나는 너무 남편같은데.. 뭔가 요리조리 싹싹 피해간거같은데.. 주방에서 칼을 꺼내서 범행이라는데 저게 아무리 뭐 지인이든 전문 킬러이든 말이되나 ? 제집처럼 다녓다는데
나도 이거 엄청 생각해봤는데.. 뇌피셜로 추리한거 적어보자면 나는 남편이 새벽에 아내를 살해한 이후에, 옷 갈아입고 피 묻은 옷을 골프가방에 담아 골프치러 나가서 증거인멸후에 일부러 밤늦게 돌아왔다고 생각함. 알리바이 만들려고
1. 현관 출입구에 벨 누른 사람이 아무도 안 찍혔다면, 밖에서 노크를 했거나 '저기요' 하고 부르는 소리에 현관문을 열어서 범인이 들어왔다는 것인데.. 69세 노인이 의심없이 현관문을 쉽게 열어줄 수 있는 주변인물이 없음(신축 아파트라 가깝게 교류하는 이웃주민 없었음)
2. 지인과의 18분동안 했다는 전화통화는 말 그대로 전산상 통화기록일뿐, 피해자의 음성이 녹음이 된것도 아니고, 지인이 주식투자와 근황 통화만 했다고 증언한 것일뿐. 만약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고 휴대폰을 밖에 가져가서 통화를 한 척 18분동안 기록만 남겨놓고, 아내 옆에 휴대폰을 다시 가져다놓은거라면?
2-1. 남편이 지인에게 아내 휴대폰으로 통화를 걸어달라고 한 후, 끊지말고 휴대폰 켜놓으라고 한 뒤, 18분 정도 통화기록이 남도록 조작하고 통화종료함, 그 이후 지인에게 소정의 사례비를 현금으로 몰래 건넸을 수도 있음. (남편은 재력가였으므로 돈이 많았음)
3. 아파트 입주민이 아닌 이상 동선이 너무 깨끗함.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문을 열어줘서 외부인이 집으로 들어왔다고 가정한다면 주방이 어디인지 화장실이 어디인지 머뭇거린 흔적이 있었을텐데, 욕실 실내화에 피묻은 발자국이 고민한 흔적 없이 살해 후에 정확히 화장실로 향했음. 그 자리에서 피를 닦고 욕실화를 그대로 벗어놓고 나간 점. 범인은 본인 집 화장실이니까 항상 습관처럼 신고 벗어놓고 나온 게 아닐지.. 몸에 배인 행동처럼.. 내가 범인이었다면 화장실에 욕실화를 벗어두고 나오진 않았을 거 같음(어떠한 증거가 남을 줄 모르니)
지금 댓 쓰면서 생각난건데 남편이 만약 범인이라면 욕실화를 굳이 안 신고 다녀도 됐겠지만.. 양말이나 맨발에 피가 묻으면 저벅저벅 돌아다닐 때마다 거실 바닥에 본인 발자국이 남아버리니... 발사이즈와 발가락 모양으로 범인을 특정하기 쉬우니까 일부러 욕실화를 신고 범행한게 아닐까?
와...여시 댓글 읽으니까 남편이어야만 가능한 사건같다...
4. 그리고 주방 어느 곳에 칼이 있는지를 미리 알고 범행도구로 사용한 것도 면식범이기에 가능했을 것임. 아파트 입주민이었다면 집안 내부 구조는 익숙했겠지만, 주방에 칼이 어디 놓여있는지 바로 알아챌 수 없었을 것... 나도 친구네 집들이 갔을때 칼이랑 주방가위가 어딨는지 몰라서 찾다가 물어본 일이 생각났는데.. 살해도구로 주방칼을 골랐다는 것은, 아마도 면식범이 사전에 집에 방문해서 주방의 칼 위치를 봐두었다거나, 이미 칼의 위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 사용했을 것 같음.
4. 급소를 한 번에 찔러 살해한 것이 아니므로, 범인은 살인이 처음이거나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노인이나 여자가 범인일것이라 추측한 것처럼, 피해자는 갑작스런 남편의 돌발행동에 당황하여 저항하다 방어흔을 많이 남기게 된 것이 아닐지. 피해자가 심하게 저항하다보니 범인도 쉽게 살해하지 못하고 여러차례 흉기를 휘둘렀다고 생각됨.
5. 남편은 오전 5시에 골프를 치러 나가서 밤 11시가 넘은 시간에 귀가했음. 아무리 건강하고 체력이 좋은 노인이더라도 밖에서 18시간 이상 머물렀다는 점이 의심스러움. 아내가 과다출혈로 사망하기를 기다렸거나, 확실히 사망한 이후에 확인하려고 늦게 들어간거같음
남편이라고 가정을 하고 추리를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집안에서 용의자로 특정될만한 지문이나 dna가 나오지 않은 점도 수상하고.. 부부관계라는게 겉으로는 화목해보이고 문제없어 보여도 노부부 사이에 어떤 일이 있는지는 당사자들만 알 수 있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돈이 많은 노부부였으므로 보험금 노린 범행도 아닐 거 같고, 무언가 딸깍 버튼 눌린 게 있었을 거 같음. 그게 촉발되어서 살인으로 이어진게 아닐까 추측해봄. 그리고 피해자 사망시간이 오전으로 추측되어서 남편이 골프를 치고 있던게 확인되었기 때문에 용의자에서 벗어난거 같은데... 남편이 이른 새벽에 아내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휘둘렀는데 피해자가 사망하지 않은 상태였다면 계속 누워있는 채로 버티다가 오전에 돌아가셨을 수도 있을 거 같음. 사망시간 추정은 말 그대로 추정일뿐, 확실한게 아니니까... 암튼 뇌피셜 추리였는데.. 억울하게 돌아가신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꼭 범인이 잡히기를 ㅜㅜ
나도 갠적으로 남편 아니면 말이 안되는 살인이라 생각함
@마참내ㅣ 나도 남편이라 생각
나도 완전 이렇게 생각
개큰동의 너무나도 남편같아
나도 이 댓글 공감 정황상 남편이 아닐 수가 없음 신축 아파트면 동네 사람들 집에 들일 일이 거의 없고 자신이 흉기를 가지고 온 게 아니라,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사용할 만한 걸 꺼냈다는 것 자체가 그 집의 구조나 보관장소를 자기 집처럼 잘 알고 있다는 게 돼서. 그리고 우발적 살인이 아닌, 범행동기가 명확하지 않은 사이코패스 연쇄 성향적 살인이라면 초범이 아닐 확률이 높고 그렇기에 범인이 범행에 주로 사용하는 도구가 있었을 듯. 피해자의 집에서 도구를 찾는 건 너무 번거롭고 실패확률이 복불복인데 익숙하게 부엌칼을 가져다 썼다 <이 부분이 너무 쎄함 내가 싸패 범죄자라면 피해자 집에서 절대 뭐 함부로 건드리지 않았을 듯. 혹시라도 지문 남으면 어떡함. 대담하게 화장실도 들락거리고 주방 뒤지고 다했는데 집에 제3자의 머리카락이 없다는 것도 좀 이상해. 가족이라 범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게 당연하지 않은 이상. 알리바이 완벽, 집 내부에 본인의 흔적이 남아있어도 의심받을 확률 없음. 모든 의심에서 남편이 너무 정확하게 배제되어있어 마치 설계한 것처럼...그래서 남편이 범인같음
단 하나 전화통화기록만 빼면 모든게 한사람을 가리키는..........
네이버 그것이알고싶다 카페 보다가 본 글 댓인데
제목이 남양주 밀실사건 남편 실명 김씨인가요? 이거임
이개진짜라면…제보받아조요..
와...남자들이 쓰레기집안이구나
확실한 타살이기에 범인은 지금도 어딘가에서 잘 살고 있을거라는게 소름이야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청소직원들은 다 조사했겠지?
남편이범인이라기엔 사망추정시간이 다르지않나?
사망추정시각 거의어지간해선 정확하게 알수있다며 특수하게 전기장판위에 올려져있거나한게아니면.
남편이죽였으면 새벽에 죽은거라 당연 용의선상에올랐을거같은데.
윗댓 여시 말처럼 새벽에 칼로 다치게 했는데 그대로 방치해서 아침에 돌아가셨을수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 그리고 오전 8시에 지인이랑 통화한 거 통화 녹음이 있었던 걸로 알아..
뭘까진짜
진짜궁금하다ㅠ
근데 이건 무조건 집사람임.. 남은 자기 집 칼 들고 가서 찌르지 않겠음? 저 집을 잘 안다고 해도 살인할 마음까지 먹고 가는데 칼을 운에 맡긴다니?
충동적 살인이라면....
경찰이 그렇게까지 허술하지 않뎄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거 그 이상으로 다. 뒤지고뒤졌데 ㄷㄷㄷ 게다가 지인이랑 아내분이랑 통화한게 있잖아 아무리 녹음을 했더라도 대화가 티키타카가 안되었으면 전화받은분이 수상히 생각했을듯 ㄷㄷㄷ 아무리 봐도 그냥 아파트 내부 사람 같은 느낌..
개신기하다
이거 저번에 어떤 무속인분이 유투브에서 범인 누구라고 말하는거 봤는데 소름이던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난이거 쉬운거같다고 생각함 지인이랑 통화했는지 알방법이없어
그지인이 집에이미 있는 상태고 다른사람한테 전화걸어달라고해서 통화한 것처럼 조작가능하자나...
지인이랑 무슨 내용으로 통화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해당 번호랑 연결중이었다는 것만 나올텐데
@BoyWithUke 음 나는 남편이 범인이라는게 아니라
범인, 지인(범인과 피해자 모두의 지인), 피해자
이경우면 통화 조작은 쉽다는거였는데
범인이 피해자를 죽이고 지인과 통화를 하면
피해자가 통화를 한건지는 모르는 거잖아
근데 통화녹음이 있었다고 하니... 그럼 뭐... 조작은 아니었겠구먼
@BoyWithUke 아아ㅋㅋㅋㅋ
존나 궁금해진다 범인... 하아...ㅠㅠ
경비나 관리실 인물 아냐? 아파트 보안이나 집구조 잘 알테고 입주민이 의심없이 문열어줄수있고 업무상 장갑 끼고다니기 쉽고
와 뭘까
통화녹음도 있으면 이건 조작이 아니네
샤머니즘 믿는데 무속인이 영안으로 봤는데 딱 이 한마디 들렸대 “이 영감탱이가?!”
사인이 경동맥 출혈이면 새벽에 다친 사람이 아침에 죽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남편이 새벽에 죽이고 방치한 건 아닐듯.. 경찰이 수사하면서 이 생각을 안 했을리가 없기도 하고
근데 남편이 의심되는데 확실한물증이 없는 케이스도아니고..
경찰이 진짜 다 수사했다는데.. 이 사건은 의심가는용의자후보도없는사건이라 너무궁금함..
남편 의심되긴 한다
할수있는거 다 했을거같은데 정말 하나도 안나온거보면 조사 과정에서 심증은있었을텐데 물증이 없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