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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신문기사와 방송 ㄱ 목사, ㅊ 목사에 뒤늦은 후회--ㅊ목사에 속은 배신감 편지에 담아 中에서
사필귀정 추천 22 조회 1,744 14.09.18 16: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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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9.18 20:44

    가슴아프게도 눈물의 딩동뎅입니다 ㅠㅠ

  • 14.09.18 18:56

    스며들어와 순식간에 발칵 뒤집는 업어치기 비즈니스가 성행합니다.
    교회란 곳이 대형화하며 변질된 것 같습니다.
    성도들은 변하지 않았는데 싸구려 신학교에서 먹사가 많이 양성된 것 같습니다.

  • 14.09.18 19:18

    이것도 말세의 징조인가봅니다.

  • 14.09.18 19:49

    재미있습니다. 장로들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몇 건 들었는데,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 14.09.18 21:35

    근본적인 종교개혁이 꼭 필요합니다. 자랑스럽지 않은 한류가 미국을 더럽히고 있네요.

  • 14.09.18 22:32

    사랑의교회를 보는 듯하네요... 민주적 절차와 철저한 검증과 여론수렴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합니다.

  • 14.09.19 01:13

    한국 무인가신학교나 미국 싸구려신학교가 양산되어 인격은 커녕 신학도 모르는 자들이 세상 할게 없는 무뇌아들이 먹사되어 주님의 복음팔아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조만간 하나님이 다 들어내시겠지요.

  • 14.09.19 10:38

    애초에 담임 목사가 마음대로, 자유롭게 후임 목사를 정할 수 있다는데서 이 모든 "적폐"는 출발한 것입니다.
    사람은 흠많고 유한하며 실수투성이의 존재고, 그건 어느 명망 높은 목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 조차 걸려 넘어졌으니까요.

    교회에 민주적 질서가 없는 한,
    이런 제 발에 도끼찍기 식의 불행은 끝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딱 꼬집어서 목사의 자격없는 자 만의 문제는 아니란 의미입니다. 그들이 한판 벌일 수 있는 장을 허락한 이들이 누구겠습니까?

    교인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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