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요리 방법
1)국을 끓이는 방법
다슬기를 깨끗이 씻어 건져 놓는다.
“팔팔 끓는” 물에 다슬기를 넣고 한번 푹 끓인다.
다슬기를 건져서 바늘, 이쑤시게등으로 속살을 꺼낸다.
그 국물에 된장을 풀어 식성에 맞는 야채(아욱, 배추잎, 무잎, 부추등등...)와
알맹이를 넣고 끓인 다음 죽염으로 간을 한다.
껍질은 버리지 말고 속이 부패하지 않도록 채반등에 널어서 잘 말린후에 분말을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2)조리는 방법
다슬기를 깨끗이 씻어 건져 놓는다
냄비에 물을 넣고 죽염간장과 죽염된장 대파 양파 청양고추(식성에 따라서) 를 넣고 푹 끓인다음 건더기는 건져낸다.
“팔팔 긇는” 국물에 준비한 다슬기를 넣고 푹 끓인다음 중불로 계속 졸인다.
국물이 자박 자박 하도록 졸여지면 깐통마늘을 넣고 마늘이 먹기 좋은 정도로 익으면 불을 끈다.
이쑤시게등으로 다슬기의 속살을 빼어 이용한다(바로 먹거나 국물과 함께 밥에 비벼 먹는다)
껍질은 버리지 말고 속이 부패하지 않도록 채반등에 널어서 잘 말린 후에 분말을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3)묻히는 방법
다슬기를 깨끗이 씻어 건져 놓는다.
“팔팔 끓는” 물에 다슬기를 넣고 한번 푹 끓인다.
다슬기를 건져서 바늘, 이쑤시게등으로 속살을 꺼낸다.
식성에 맞는 야채를 넣고 고추가루와 고추장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죽염수로 간을 하고 식초 또는 레몬즙 그리고 설탕 마늘즙등을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맛을 낸다. 이외에 각자의 식성에 따라 첨가한다.
껍질은 버리지 말고 속이 부패하지 않도록 채반등에 널어서 잘 말린후에 분말을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4) 죽 끓이는 방법
“팔팔끓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한 다슬기를 넣고 푹 끓여낸 다음 건저 알맹이는 이쑤시게등으로 빼어 따로 준비한다.
쌀을 씻어서 불린다음(약 30분정도) 건져 놓는다.
식성에 맞는 야채를 준비하여 잘게 썬다.
불린 쌀을 들기름에 달달 복되 쌀에 기름이 베이도록 볶는다.
잘 볶아진 쌀에 준비한 국물을 넣어 팔팔 끓인 다음, 반드시 쌀이 익은 후에 야채와 다슬기 알맹이를 넣고 같이 끓인다.
죽염수로 간을 하여 먹는다.
껍질은 버리지 말고 속이 부패하지 않도록 채반등에 널어서 잘 말린 후에 분말을 만들어서 먹어도 된다.
다슬기 살빼기 |
다슬기 살빼기는 다슬기요리의 기본!!
1) 다슬기를 깨끗이 씻는다. 2) 3시간 이상 물에 담궈 해감 시킨다.. 3) 물을 버리고 다슬기의 살이 바깥으로 나오도록 30분 정도 그대로 둔다. 4) 다슬기의 양보다 조금 적은 양의 물을 끓인다. 5) 끓는 물에 다슬기를 넣는다. 6) 다시 한번 팔팔 끓어 오른 후, 2-3분만 더 끓이면 삶기 끝. 7) 삶은 물을 따로 보관하고 다슬기의 살을 이쑤시게, 혹은 바늘로 뺀다.
다슬기의 눈(동그랗고 까만 것)을 떼고자 한다면 이렇게..
1) 위의 3)번의 다슬기에 끓는 물을 붓는다. 2) 2분 정도 후에 끓는 물을 버리면 눈이 나온 상태로 죽는다. 3) 다슬기를 박박 민다. 다슬기끼리 마찰을 이용해서 눈을 떼어낸다. 4) 위의 4)번의 과정부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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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육수 내기 |
다슬기 요리의 진수!! 다슬기국, 다슬기수제비의 국물을 더욱 시원하게 하는 육수의 비법은 바로 이것! 까고 난 고디 껍질을 버리지 않고 , 다슬기 삶은 물을 부어 3시간 정도 더 끓이면 다슬기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다슬기 육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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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국 |
된장국 맛이 끓이는 사람마다 다르듯 다슬기국은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한다. 다슬기국을 가장 많이 먹는 충청도에서는 올갱이국이라 하여 어디를 가든 올갱이국 식당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된장을 풀고 올갱이에 밀가루옷을 입히고 계란물을 입혀 넣는다. 그런가 하면..전라도 임실의 털보식당에서는 된장을 사용하지 않고 다슬기의 파란물을 그대로 살려 국을 끓인다. 대구에서는 된장을 풀고, 들깨가루를 갈아서 넣기도 한다. 그렇지만..다슬기국을 끓일 때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야채는 부추와 아욱이다. 부추나 아욱이 귀한 철에는 배추 우거지나 시금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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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 (충청도식,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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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다슬기, 달걀, 밀가루, 부추, 팽이 버섯, 대파, 홍고추, 마늘, 된장, 소금
만드는 방법 1. 다슬기는 해감하여 삶아 건져, 살를 빼내어 준비하고, 남은 껍질을 더 끓여 육수를 준비해둔다. (위에 다슬기살빼기와 육수내기참조) 2. 다슬기살을 밀가루, 달걀을 묻혀 둔다. 3. 부추는 4cm 길이로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준비한다.. 4. 대파는 어슷 썰고 ,홍고추는 2cm 길이로 채썬다. 5. 다슬기 삶은 물에 된장을 체로 걸러 넣고 끓인다. 6. 끓어오르면 부추와 팽이버섯, 다슬기살, 파, 홍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금 끓이고 소금으로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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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국1 (대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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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다슬기, 불린 쌀, 고춧가루, 된장, 들깨가루, 배추우거지, 마늘, 대파, 방아잎
만드는 방법 1. 팔팔 끓는 물에 다슬기를 살짝 데쳐내어 믹서에 갈아 둔다. 2. 불린 쌀에 고춧가루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간다. 3. 다슬기를 데쳐낸 푸른육수물에 1,2를 넣고 된장을 약간 풀고 한소끔 끓인다. 4. 배추 우거지, 파, 마늘, 들깨가루를 넣고 10분가량 푹 끓인다. 5. 마지막으로, 방아잎을 넣고 잠시 끓여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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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국2 (대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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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다슬기, 된장, 들깨가루, 청방 배추, 마늘, 대파, 소금, 육수( 무, 양파, 대파, 마늘. 된장, 멸치) | |
다슬기국
된장국 맛이 끓이는 사람마다 다르듯 다슬기국은 지역마다 다른 방식으로 요리를 한다. 다슬기국을 가장 많이 먹는 충청도에서는 올갱이국이라 하여 어디를 가든 올갱이국 식당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된장을 풀고 올갱이에 밀가루옷을 입히고 계란물을 입혀 넣는다.
그런가 하면..전라도 임실의 털보식당에서는 된장을 사용하지 않고 다슬기의 파란물을 그대로 살려 국을 끓인다.
대구에서는 된장을 풀고, 들깨가루를 갈아서 넣기도 한다.
그렇지만..다슬기국을 끓일 때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야채는 부추와 아욱이다.
부추나 아욱이 귀한 철에는 배추 우거지나 시금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올갱이국 (충청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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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 달걀, 밀가루, 부추, 팽이 버섯, 대파, 홍고추, 마늘, 된장, 소금
만드는 방법 1. 다슬기는 해감하여 삶아 건져, 살를 빼내어 준비하고, 남은 껍질을 더 끓여 육수를 준비해둔다. (위에 다슬기 살빼기와 육수내기참조)
2. 다슬기살을 밀가루, 달걀을 묻혀 둔다.
3. 부추는 4cm 길이로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준비한다..
4. 대파는 어슷 썰고 ,홍고추는 2cm 길이로 채썬다.
5. 다슬기 삶은 물에 된장을 체로 걸러 넣고 끓인다.
6. 끓어오르면 부추와 팽이버섯, 다슬기살, 파, 홍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한소금 끓이고 소금으로 간한다. |
고디국1 (대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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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 불린 쌀, 고춧가루, 된장, 들깨가루, 배추우거지, 마늘,대파, 방아잎
만드는 방법 1. 팔팔 끓는 물에 다슬기를 살짝 데쳐내어 믹서에 갈아 둔다.
2. 불린 쌀에 고춧가루를 넣고 믹서에 곱게 간다.
3. 다슬기를 데쳐낸 푸른육수물에 1,2를 넣고 된장을 약간 풀고 한소끔 끓인다.
4. 배추 우거지, 파, 마늘, 들깨가루를 넣고 10분가량 푹 끓인다.
5. 마지막으로, 방아잎을 넣고 잠시 끓여내면 된다. |
고디국2 (대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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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 된장, 들깨가루, 청방 배추, 마늘, 대파, 소금, 육수( 무, 양파,대파, 마늘. 된장, 멸치)
만드는 방법 1. 무, 양파, 다시마, 대파, 마늘, 된장 등을 넣고 5~6시간 정도 끓인다.멸치는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쓴맛이 나므로 다 끓이기 1시간전 쯤에 넣는 것이 좋다. 이렇게 푹 끓인 육수는 누런 빛이 난다.
2. 팔팔 끓는 물에 다슬기를 살짝 데쳐내어 믹서에 갈아서 중간체에 거른다.
3. 청방배추를 삶는다. 배추에 된장, 다진 마늘로 양념을 해서 약1시간 정도 둔다.
4. 대파를 하나하나 널어 말린다. 파 특유의 강한 맛을 없애기 위하여 햇빛과 그늘이 교차되는 곳에서 24시간 동안 말려둔다. ( 양배추, 대파 등도 이런 식으로 약간 말려서 사용하면 독특한 냄새가 사라지고 조화로운 맛을 낼 수 있다.)
5. 고디물과 육수를 반반씩 섞은 물에 청방배추를 넣고 1시간 정도 푹 끓인다.
6. 갈아둔 고디와 대파, 들깨 가루를 넣고 한 소끔 끓인 후 소금으로 간을 한다. |
TIP
시래기 배추 품종은 "청방"이 제일 좋으며 노지에서 찬 바람을 쐬며 바닷가에서 자란 것이 단맛이 나 일품이고 이 조건은 보통 겨울에 충족된다.
특히 3월∼11월에 자란 배추는 풋내가 많이 나므로 깨끗한 물에 반드시 2일 이상 우려내여 사용해야 냄새가 가신다.
다슬기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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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살, 감자, 호박, 두부, 유부, 풋고추 ,마늘, 된장, 다시 육수
만드는 방법 1. 육수 만들기 물에 멸치,무, 바지락을 넣고 끓기 시작한 후부터 30∼40분 정도 더끓인다.
2. 유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끼얹어 겉도는 기름을 뺀 후, 채썬다.
3. 감자는 껍질 벗긴 후, 넙적 썰기 시작하면 유부, 올갱이를 넣고 끓인다.
4. 1의 육수에 된장, 고춧가루를 풀어 넣고, 끓으면 유부, 감자, 호박, 올갱이을 넣고 맛이 나오도록 충분히 끓인다.
5. 떠오르는 불순물은 다 걷어내고 다진 마늘, 두부, 풋고추를 넣고 마무리 한다 |
다슬기 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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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살 , 야채 (부추, 양파, 오이, 깻잎, 풋고추 등), 초고추장,통깨, 소면
만드는 방법 1. 된장을 풀은 물에 다슬기를 삶아서 살을 발라둔다. (무침을 할 땐, 이렇게 해야 더욱 맛이 좋다.)
2. 각종 야채는 4cm정도로 길이를 맞춰서 곱게 채썬다.
3. 각종 야채와 다슬기를 초고추장을 넣어 무친다.
4. 소면을 삶아서 같이 곁들어 먹는다.
TIP 다슬기 회무침에 시원한 냉수를 넣어서 먹으면 물회가 된답니다. |
다슬기 해물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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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살, 오징어, 새우, 쪽파, 양파, 풋고추, 홍고추, 부침가루, 달걀,소금, 식용유, 초간장
만드는 방법 1. 쪽파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놓는다.
양파와 고추는 채썰어 준비한다.
2. 다슬기살은 발라 준비해두고 ,오징어는 얇게 썰어 놓는다.
3. 부침가루를 묽게 반죽해둔다.
4. 식용유를 두른 팬에3의 반죽을 얇게 펼쳐 두른 후에, 그 위에 쪽파를 가지런히 놓고, 양파, 오징어, 새우, 고추를 위에 골고루 얹고, 반죽을 한 번 더 골고루 얇게 얹는다.
5. 불을 중.약불로 약하게 하여 뚜껑을 덮어 안까지 잘익도록 노릇하게 굽는다.
6. 달걀 1개을 풀어 위에 골고루 얹은 후 뒤집어 살짝 익힌 후에, 해물과 달걀 올린 부분이 위로 오게 , 넓은 쟁반에 뒤집어 올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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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 쌈밥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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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재래된장, 쌈장, 우렁살, 파, 애호박, 양파, 청양 고추, 쪽파, 홍고추,들기름, 참기름
만드는 방법 1. 뚝배기에 들기름을 약간 두른 후, 다진 파, 애호박, 양파, 고추을 넣고 달달 볶다가 재래 된장과 쌈장을 넣고 약불에서 조금 더 볶는다.
2. 다슬기살과 육수나 물을 조금 넣고 , 바글 바글 한 소끔 더 끓인 후에 , 다진 쪽파, 홍고추, 참기름을 약간 둘러 마무리 한다.
TIP 상추, 치커리, 겨자잎 등 각종 엽채류에 쌈 싸서 먹으면 정말 일품이다. |
다슬기 버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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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살, 버터, 마요네즈, 피자 치즈, 마늘, 청주, 소금, 후추, 파슬리
만드는 방법 1. 다슬기살만 준비해둔다.
2. 스위트콘은 체에 받혀 물기를 빼둔다.
3. 파슬리와 치즈는 각각 잘게 다지고, 마늘은 굵게 다져둔다.
4. 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다슬기살 넣고 소금, 후추, 청주를 넣어 볶다가 스위트콘을 넣어 좀 더 볶는다.
5. 철판을 불 위에 올려 달구어 지면 4을 얹고 그 위에 마요네즈와 피자치즈를 올려 알맞게 녹으면 된다.
6. 다진 파슬리로 장식한다. |
다슬기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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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살, 호박, 대파 ,김, 계란
만드는 방법 1. 수제비 국물은 다시 육수와 다슬기 육수를 반씩 섞는다. (다시 육수 내기는 고디국2 참조하세요.)
2. 밀가루를 반죽할 때 2/3는 흰색으로 ,
1/3 은 다슬기 우려낸 육수로 반죽하여 둔다.
(수제비의 색깔이 푸른색이 띈다)
3. 감자는 반달 썰기 하고, 호박과 대파는 채썰어두고, 김은 구워 부수어 둔다.
4. 다슬기살을 밀가루, 달걀을 묻혀 둔다.
5. 다시 육수에 감자가 익도록 먼저 넣고 좀 끓으면 반죽을 얇게 떼어 넣고,거의 익은 후에 다슬기살, 호박 대파를 넣고 좀 더 끓이면 된다.
6. 김가루, 참기름 약간을 올려 먹는다. |
TIP
칼국수, 찹쌀새알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답니다.
다슬기 장조림
재료
다슬기살, 조선간장, 다슬기 육수, 맛술, 물엿, 설탕, 대파,·참기름, 후춧
만드는 방법
1. 굵은 다슬기만을 골라둔다.
2. 장조림용 국물을 다슬기 삶은 물과 조선장을 섞어 간간하게 조절하고, 맛술, 물엿, 설탕, 후추를 넣어 만든다.
3. 2가 끓으면 깐 다슬기와 통마늘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속까지 간이 잘 배이도록 조린다.
4. 마지막에 참기름을 약간 두른다.
다슬기 야채 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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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살, 육수, 우동면
야채류
콩나물, 미나리, 당근, 깻잎,
양파, 표고버섯,풋고추, 대파, 팽이버섯, 애호박 ,
다데기
간장, 고춧가루, 다진 파, 마늘, 깨소금, 참기름,
설탕, 소금, 후추
만드는 방법 1. 전골육수는 다시 육수와 다슬기 육수를 반씩 섞는다. (다시 육수 내기는 고디국2 참조하세요.)
2. 콩나물, 미나리, 깻잎, 홍고추, 대파, 표고 버섯, 팽이버섯, 양송이 버섯,느타리 버섯은 길이를 맞추어 썰어 둔다.
3. 전골 냄비에 야채를 돌려 담고 중앙에 우렁살, 우동면, 다데기를 넣고 육수를 넣어 끓인다. |
다슬기 오징어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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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다슬기, 오징어, 식용유, 감자전분, 달걀, 소금, 후추, 간장, 케찹, 설탕, 식초, 피망, 양송이버섯, 당근, 완두콩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깨끗하게 손질해서 다슬기와 같은 크기로 썰어둔다.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2. 피망, 버섯, 당근은 본 모양대로 얇게 썰어놓는다.
3. 감자 전분에 달걀 흰자를 풀어 농도를 되직하게 맞춘다.
4. 오징어와 다슬기살을 3에 넣고, 간이 배도록 꼭꼭 주물러 준다.
5. 기름온도가 170도가 되면 4를 넣고 바삭하게 튀겨낸다.
6. 소스는 물 500cc에 케찹, 간장, 설탕, 소금, 식초를 넣고
한번 끓으면 야채를 넣어 한 소끔 끓인다.
야채가 다 익으면 전분 가루로 걸죽 하게 농도를 맞춘후, 튀긴 것을 넣어 버무려 낸다 |